韩文版的《伤痕》

밤 공기는 아침 보다 더 쉽게 사람을 슬프게 한다，특기 자정이 되면.하루의 끝을 하루의 시작으로 한 바퀴 빙 돌다. 거리、식당、편의 점，집집마다 있는 가옥과 가와 집이 모두 하나 둘 씩 꼬리를 몰고 불을 꼈다.
 가정 외로운 순간이자 가정 무력한 손간이다. 모든 슬픔의 원천은 가면을 벗고 침실로 돌아가는 순간 샘물처럼 쏟아져 나 오고 울 부 짓고、어쩔 수 없이、고통、비아냥，어떤 감정이 진짜 자신에게 속하는지，다음 초는 어떻게 될지 모르다…다만 말없이 낮에 흘러간 상처를 핥아 대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이때 들 은 시 한편이나 한 곡 또는 한 곡，심지어 무언의 눈물 이라도 치료한 셈이다. 그리고 조용히 누워서 새벽이 다시 올 때 까지 조용히 기다렸다가 다시 가면을 쓰고 다시 상처를 묻었다，아물지 않는 날이 올 때 끼지 기다려 보니 상처 투성이였다.
——자 치 •《상처》

夜晚的空气比早上更容易使人忧伤，尤其到了子夜时分。一天的结束一天的开始，兜兜转转。街道、饭馆、便利店、挨家挨户的屋楼瓦舍全都一个接着一个熄灭了最后一盏灯。那是令人感到最寂寞的时刻，也是令人感到最无助的时刻…所有悲伤的源泉通通在卸下面具回到卧室的那一瞬间如泉水般涌出，嘶吼、无奈、痛苦、嘲讽，不知哪一个感情才是真的属于自己，也不知下一秒将会如何…只是默默地在舔舐着白天流过的伤痕。而这时听过的一首诗或一首词又或是一首曲，甚至哪怕是一滴无言的眼泪就已经算是治疗了…然后安静的躺下，静静地再等待黎明重新到来时，再重新戴上面具，再重新掩埋伤口，直到无法愈合的那一天来临时，才明白，原来早已伤痕累累…

——子戚·《伤痕》

어제 밤에 갑자기 양꼬치가 먹고 싶어 인스타그램에서 셀카를 발송했다..[允悲][允悲][笑cry][笑cry]
오늘 셀카 찍을 때 반지 두 개를 사용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
이 사진들에 담긴 느낌을 보고 싶어서..
역시 은색과 블루 색상이 나한테 더 잘 어울려?
초록색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귀엽게 생겼죠.
그래서 앞으로도 번갈아 사용하자?ㅋㅋ..[挤眼][挤眼][微风][微风]

여보 여보 여봉~~[爱你][心]
어젯밤 잘잤어?
좋은 꿈을 꿨니?
내가 오늘도 바쁘겠지만 마음은 달콤하다.
Would you marry me.
아침에 세수를하다 이 노래를 들었기 때문에~~
그대의 노랫소리는 정말 큰 매력이 있다.
매일 그대의 노래를 듣지만 정말 매일 그대의 노래에 반했어.
운명 같은 예술가는 바로 그대이다.
그대의 노래 소리.
그대의 사진.
그대의 모든 것들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양분이다.
운명처럼 그대를 만난 나도 이런 존재가 되고 싶다.
나의 문자.
나의 에너지.
그대에 대한 나의 사랑.
이것들도 그대의 힘이 되기 바란다.
무슨 일이 있어도 영원히 서로와 함께 동행한다.[加油][加油]
평생 함께해..우리..[握手][握手]
진짜 너무 너무 그리워 자기야..[委屈][委屈][抱抱][抱抱]
진짜 진짜 평생!!영원히 그대만 사랑해 여봉!![羞嗒嗒][鲜花]

君の夢を見た。
君は、なかなか私の夢に出てくれない。
なのに昨日の夜は君がいた。

너는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나는 너의 손을 잡을수 있었고
너의 어깨에 기댈 수 있었다.

너무나 행복한 꿈이었다.

그리고 많은 생각들.
나는 생각이 많다.
생각들을 모으면 책 한권이 만들어질정도로 짧은시간에 많은 양의 생각들을 한다.

何も考えない方が確かに楽なのかもしれない。でもこれは私にとって必要な過程。

때때로 많은 생각들이 나를 괴롭히지만,

그 많은 생각들이 때로는 내게 해답과 내가 나아갈 길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의외의 것들을 알려주기도 한다.

真実知ったのにも関わらず君が嫌いにならない私。 相変わらず愛しいと思う私。 やっぱり私は君に狂ってる

76日、長くて短い時間。
성장통의 시간
이번에야말로 내가 바꿀 수 있을지 불안감과 두려움에 싸우며 스스로를 시험하는 것. 지난 시간의 기억과 싸우는 것.
지난시간의 약은 삼키고 독은 뱉어내는 것. 내가 너이고 네가 나였던 그때、 그 긴 시간의 미련과 집착을 정리하는 것.

그 길고 길었던 이전 시간들의 미련과 집착을 버리면 너에 대한 사랑도 지워질까? 너도 내 기억속에서 잊혀지게 되는걸까?

じゃなければ、
君への愛だけが輝きながら
내 몸과 마음에 가득 차게 될까?

私の春に側にいて欲しいのは
これからの春の道を一緒に歩きたいのはこの世界で唯一な君だけ

でも君に向かうこの心を
仮面を被った君に伝えても
意味がないと思った。
だから数えきれないほどの私の心を書いた手紙はいつも私だけが見れる場所にある。 たまにこうやって見せるだけ

지독하게 고통스러운 성장통속에서도
私の色を守ること、
그리고 내게 주어진 모든 과제.
많은 것을 해결해나가야만 한다.

なのに君を想うだけで私の世界は
また時間が止まり、君で染まる。
아...난 오늘도 네가 미치도록 그립고
미치도록 사랑해.
どうしてこの愛はどんどん大きくなるだけなのかな。。。

今日も君との永遠を夢見る。
でも今日も君の心は遠い。
君の仮面に隠されて君の心が見えない。

今日の夜も空を飛んで私の夢に来て。 また君の笑顔が、声が聞きたい。
せめて、夢の中でだけでも君の手を繋いで君の温もりを感じ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