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슬픈 인생을 갖고 싶지 않아 근데 행복하게 즐겁게 살기가 너무 어렵다 그렇지 않아요?
왜 다른 사람들 때문에 긴장감과 고통감이 나왔어?
아... 완전 힘들어 어떡해... 왜 난 이렇게 룸메이트와함깨 살아야 해?하지만 모두다 그런 생각하는데 꼭 나 뭔가 잘못 있지...
(莫名其妙想着一定要给这么奇怪的wb配个帅气小哥哥,就又玩了好久的手机,但没有找到帅哥,那就贴个老年三人组吧.....)
왜 다른 사람들 때문에 긴장감과 고통감이 나왔어?
아... 완전 힘들어 어떡해... 왜 난 이렇게 룸메이트와함깨 살아야 해?하지만 모두다 그런 생각하는데 꼭 나 뭔가 잘못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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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히히...아동복 광고 사진이다.
하지만 첫눈에 이 사진을 보았을 때 바로 저장했어..
혹시 미래의 내 딸도 이런 스타일을 좋아할까?
혹시 나도 우리 엄마의 취향을 물려받는 걸까?
자기 딸에게 자주색 옷을 자주 사주는 취향..
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나는 통제력이 강한 엄마는 아니다.
나는 내 아이가 인격과 개인의 취향을 독립된 인격체로 가졌으면 좋겠어.
그러니 나는 아이의 선택에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을 거야.
먼곳에 있는 오빠~~
내가 또 쓸데없는 말 많이 했나봐..
그런데 뜻밖에..
나는 또 갑자기 어렸을 때의 어떤 일이 생각났네..
상상을 좋아하는 성격..
유치원 때부터 이미 시작했어.
그날은 반 전체가 농장으로 봄소풍을 가는 날이었다.
음..반순으로..우리도 젖소 농장에 견학갔다.
물론 농장 직원들이 젖소에 대한 많은 것들을 소개해줬는데..
하지만 당시의 난 뭐하고 있었을까?
음..자기만의 세계에서 상상을 하고 있어..
그런데 그 상상의 화면을 깨뜨리는 어떤 소리가 들렸다.
"누가 와서 해보고 싶을까?"
하지만 무엇을 시도할까?난 전혀 듣지 못했는데..
ㅎ..하지만 난 용감하게 손을 들었다..
ㅎ...지금 생각하면 나도..[允悲][允悲]
이때 다른 한 남동창도 나를 따라 손을 들었다.
우린 농장 직원과 함께 한 젖소 앞까지 왔는데...
"누가 먼저 소젖 짜니?"
ㅎ...그 말을 들었을 때 난 온몸이..
[裂开][裂开][裂开][裂开][裂开][裂开]맞아..바로 이 표정이야..
만약 젖소를 한번 만진다면 난 할 수 있는데..
하지만 네가 나보고 젖을 짜라고?그때 6살이었던 나는???
그래서 당시에 나 진짜 멍했어..
그럼 마지막 결과는 어떻게 되었니?
ㅎㅎ...우리반은 유치원에서 제일 큰 웃음거리가 되었다..
"젖을 짜라!화이팅!"
그때 선생님과 동창들도 우리주변에서 응원했어..
그런데 이런 소리를 들으니 난 정말 더 무섭다..
"난 두려워!"나 이렇게 큰소리로 외쳤어..
아마 나의 소리가 그 젖소를 놀라게 했는데.
ㅎㅎ..그러니 뜻밖에 난 그 젖소에게 다리를 걷어차였어..
이 장면을 보고 내 옆에 있던 남 동창이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음..이 기억은 너무 특이해서 지금까지도 잊은 적이 없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진짜 완전 웃기지?
음..내 어린 시절의 일부분도 웃긴 영화였던것 같네..
ㅋㅋㅋㅋㅋ...
지금의 마음이 아주 부드러워~그럼 우리도 이런 기분을 가지고 같이 쉬자!!오빵~잘 자~~[哈哈][哈哈][干杯][干杯][抱抱][抱抱][月亮][月亮][握手][握手]
하지만 첫눈에 이 사진을 보았을 때 바로 저장했어..
혹시 미래의 내 딸도 이런 스타일을 좋아할까?
혹시 나도 우리 엄마의 취향을 물려받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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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나는 통제력이 강한 엄마는 아니다.
나는 내 아이가 인격과 개인의 취향을 독립된 인격체로 가졌으면 좋겠어.
그러니 나는 아이의 선택에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을 거야.
먼곳에 있는 오빠~~
내가 또 쓸데없는 말 많이 했나봐..
그런데 뜻밖에..
나는 또 갑자기 어렸을 때의 어떤 일이 생각났네..
상상을 좋아하는 성격..
유치원 때부터 이미 시작했어.
그날은 반 전체가 농장으로 봄소풍을 가는 날이었다.
음..반순으로..우리도 젖소 농장에 견학갔다.
물론 농장 직원들이 젖소에 대한 많은 것들을 소개해줬는데..
하지만 당시의 난 뭐하고 있었을까?
음..자기만의 세계에서 상상을 하고 있어..
그런데 그 상상의 화면을 깨뜨리는 어떤 소리가 들렸다.
"누가 와서 해보고 싶을까?"
하지만 무엇을 시도할까?난 전혀 듣지 못했는데..
ㅎ..하지만 난 용감하게 손을 들었다..
ㅎ...지금 생각하면 나도..[允悲][允悲]
이때 다른 한 남동창도 나를 따라 손을 들었다.
우린 농장 직원과 함께 한 젖소 앞까지 왔는데...
"누가 먼저 소젖 짜니?"
ㅎ...그 말을 들었을 때 난 온몸이..
[裂开][裂开][裂开][裂开][裂开][裂开]맞아..바로 이 표정이야..
만약 젖소를 한번 만진다면 난 할 수 있는데..
하지만 네가 나보고 젖을 짜라고?그때 6살이었던 나는???
그래서 당시에 나 진짜 멍했어..
그럼 마지막 결과는 어떻게 되었니?
ㅎㅎ...우리반은 유치원에서 제일 큰 웃음거리가 되었다..
"젖을 짜라!화이팅!"
그때 선생님과 동창들도 우리주변에서 응원했어..
그런데 이런 소리를 들으니 난 정말 더 무섭다..
"난 두려워!"나 이렇게 큰소리로 외쳤어..
아마 나의 소리가 그 젖소를 놀라게 했는데.
ㅎㅎ..그러니 뜻밖에 난 그 젖소에게 다리를 걷어차였어..
이 장면을 보고 내 옆에 있던 남 동창이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음..이 기억은 너무 특이해서 지금까지도 잊은 적이 없어.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진짜 완전 웃기지?
음..내 어린 시절의 일부분도 웃긴 영화였던것 같네..
ㅋㅋㅋㅋㅋ...
지금의 마음이 아주 부드러워~그럼 우리도 이런 기분을 가지고 같이 쉬자!!오빵~잘 자~~[哈哈][哈哈][干杯][干杯][抱抱][抱抱][月亮][月亮][握手][握手]
고맙다는 말도 많이 하고 싶었는데 우리 거리 때문에 대놓고 얘기하기가 너무 힘들고 스크린 너머로도 도영에게서 많은 행복을 느낄 수 있으니까 우리 서로 의지해서 행복하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항상 서로를 걱정하자 네가 있어서 잘 살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지만 그런 감사한 말보다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기 때문에 항상 못 만나는 게 너무 힘들고 못 만나지만 우리 앞으로 행복하길 바래 건강하고 평안하길 바래 도영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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