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의식과 영혼이 신체로 돌아온후..
몸의 불편함도 점점 사라졌다.
사실 오늘 처음 그런 통증을 느꼈는데..
빵 한 모금을 먹은 것 뿐이야..
그런데 식도가 갑자기 좁아진 것 같아?
빵이 가슴에 끼는 순간 정말 숨을 못쉬겠네..
그 아픔..정말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무기력한 느낌이 아주 뚜렷해..
비록 따뜻한 물을 바로 마셨지만..
근데 신체의 어느 부분이..
약간 쥐어뜯어서 어느 상처가 나는 것 같은데..
물론 다 천천히 회복될 거라는 걸 안다.
먼곳에 있는 오빠~~
오늘 어떤 행복을 얻었니?
혹시 오늘 운동 했어?
ㅋㅋ..지금 난 베란다 창앞에 서있는데..
밝게 빛나는 별들을 볼 수 있어..
그럼 오빠는..?
혹시 너도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니..?
Who are you missing right now?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挤眼][挤眼][羞嗒嗒][羞嗒嗒][抱抱][抱抱][心]
의식과 영혼이 신체로 돌아온후..
몸의 불편함도 점점 사라졌다.
사실 오늘 처음 그런 통증을 느꼈는데..
빵 한 모금을 먹은 것 뿐이야..
그런데 식도가 갑자기 좁아진 것 같아?
빵이 가슴에 끼는 순간 정말 숨을 못쉬겠네..
그 아픔..정말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무기력한 느낌이 아주 뚜렷해..
비록 따뜻한 물을 바로 마셨지만..
근데 신체의 어느 부분이..
약간 쥐어뜯어서 어느 상처가 나는 것 같은데..
물론 다 천천히 회복될 거라는 걸 안다.
먼곳에 있는 오빠~~
오늘 어떤 행복을 얻었니?
혹시 오늘 운동 했어?
ㅋㅋ..지금 난 베란다 창앞에 서있는데..
밝게 빛나는 별들을 볼 수 있어..
그럼 오빠는..?
혹시 너도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니..?
Who are you missing right now?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挤眼][挤眼][羞嗒嗒][羞嗒嗒][抱抱][抱抱][心]
지나가다가 본 펫샵의 어린고양이...
너무 슬픈 눈을 하고 있었어.;_;)..
펫샵에서는 아기 고양이나 어린 강아지가
커지지 않도록 물이랑 사료를 거의 먹이지 않는대.
동물들이 자라서 몸이 커지면 사람들이 동물들을 사지 않기 때문이래.
그래서 난 펫샵앞을 지나가더라도 유리창 너머의 동물들을 되도록 보지 않으려고 해.
동물들이랑 눈이 마주치면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니까.(´๑•_•๑)...
그런데
'나를 봐줘. 이쪽을 봐줘.' 라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고개를 돌렸더니 이 어린 고양이가 있었어.
눈이 너무 슬퍼...
나는 널 집에 데려갈 수 없어...
우리집에는 나만 바라보는 냐옹이가 있으니까...(´๑•_•๑)...
마음이 너무 아파.(´pωq`)...
너무 슬픈 눈을 하고 있었어.;_;)..
펫샵에서는 아기 고양이나 어린 강아지가
커지지 않도록 물이랑 사료를 거의 먹이지 않는대.
동물들이 자라서 몸이 커지면 사람들이 동물들을 사지 않기 때문이래.
그래서 난 펫샵앞을 지나가더라도 유리창 너머의 동물들을 되도록 보지 않으려고 해.
동물들이랑 눈이 마주치면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니까.(´๑•_•๑)...
그런데
'나를 봐줘. 이쪽을 봐줘.' 라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고개를 돌렸더니 이 어린 고양이가 있었어.
눈이 너무 슬퍼...
나는 널 집에 데려갈 수 없어...
우리집에는 나만 바라보는 냐옹이가 있으니까...(´๑•_•๑)...
마음이 너무 아파.(´pωq`)...
꿈 속의 장소는 현재 살고 있는 집이야.
시간은 설기간..
그래서 집에 친척들이 많이 왔는데.
다 낯익은 얼굴들이지만..
그런데 누구의 얼굴 표정도 낯설기만했다.
혹시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니?
분명히 웃으면서 인사를 해도..
분명히 나도 이 집 작은 주인이라고 해도..
그런데 왜 다들 나를 무시했니?
완전히 날 무시하던 그 눈빛들..
정말 내 가슴에 찌르는 칼처럼.
혹시 이 집은 내 집이 맞아?
두번째 문을 여는 순간..
집 앞에 거대한 소 한 마리가 서 있었는데.
그것은 내 집 안에 오고 싶었다..
심지어 나를 쫓아내려고..
그래서 꿈속에서 난 집앞에서 소 한 마리와 싸우고말았다니...⚡⚡
진짜 말도 안 돼...
혹시 너무 화가 나서 그런가?
그러니 마지막에 갑자기 깼어.
음..왜 꿈에서도 고통을 겪어야 하는 걸까?
왜 집조차도 소 한 마리와 경쟁해야 하는 걸까..왜?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도 이런 황당무계한 꿈을 꾸겠니?
물론 나는 답안이 반드시 부정적이라는 것을 안다.
지금의 넌 매일매일도 행복을 얻을 수 있지?
의심하지 마~~
이것도 우리가 가장 바라는 일이야.
p1.ㅋㅋ..오늘은 입맛이 없어.
그런데 이 신선한 mán tou를 먹었다.
그 안에 흰 무와 파만 있는데.
지금 내 참담한 심정처럼..
하지만 난 천천히 조절할 것이다!!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羞嗒嗒][羞嗒嗒][抱抱][抱抱][握手][握手][玉兔捣药][玉兔捣药][心]
시간은 설기간..
그래서 집에 친척들이 많이 왔는데.
다 낯익은 얼굴들이지만..
그런데 누구의 얼굴 표정도 낯설기만했다.
혹시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니?
분명히 웃으면서 인사를 해도..
분명히 나도 이 집 작은 주인이라고 해도..
그런데 왜 다들 나를 무시했니?
완전히 날 무시하던 그 눈빛들..
정말 내 가슴에 찌르는 칼처럼.
혹시 이 집은 내 집이 맞아?
두번째 문을 여는 순간..
집 앞에 거대한 소 한 마리가 서 있었는데.
그것은 내 집 안에 오고 싶었다..
심지어 나를 쫓아내려고..
그래서 꿈속에서 난 집앞에서 소 한 마리와 싸우고말았다니...⚡⚡
진짜 말도 안 돼...
혹시 너무 화가 나서 그런가?
그러니 마지막에 갑자기 깼어.
음..왜 꿈에서도 고통을 겪어야 하는 걸까?
왜 집조차도 소 한 마리와 경쟁해야 하는 걸까..왜?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도 이런 황당무계한 꿈을 꾸겠니?
물론 나는 답안이 반드시 부정적이라는 것을 안다.
지금의 넌 매일매일도 행복을 얻을 수 있지?
의심하지 마~~
이것도 우리가 가장 바라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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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신선한 mán tou를 먹었다.
그 안에 흰 무와 파만 있는데.
지금 내 참담한 심정처럼..
하지만 난 천천히 조절할 것이다!!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羞嗒嗒][羞嗒嗒][抱抱][抱抱][握手][握手][玉兔捣药][玉兔捣药][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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