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는 카레를 보니 드디어 안심이 된다.
꿈속에서 우리 집 떠돌이 강아지 세마리를 키우게 되었어..
그런데 다음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카레가 없어졌다.
진짜 완전 속상해..
그래서 꿈속에서 울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황당무계한 꿈이 한둘이 아니다.
먼곳에 있는 오빠..
다른 꿈에서는 우리가 어떤 화려한 결혼식에 함께 갔었어.
네가 아는 어느 배우 여동생이 결혼했기 때문에.
처음에 우리는 함께 앉아 있었어.
그런데 갑자기 까만색 수트를 입은 남자가 나타났다..
꿈속에서 그의 얼굴이 완전 흐릿했어..
하지만 그의 옷깃에 달린 나비넥타이가 선명했는데..
음..그는 우리 둘 사이에 앉았다.
사실 그는 나와 일에 관해 토론하고 있는데..
꿈에서 폴더와 자료들을 많이 봤으니까..
하지만 내 영혼은 줄곧 널 지켜보고 있어.
너는 그냥 외롭게 앉아 있는데..
표정이도 매우 쓸쓸해..
물론 나는 이것이 단지 꿈이라는 것을 안다.
현실의 너는 오늘 틀림없이 행복하게 보낼 것이다.Right?
응!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자~~오빠.[太阳][太阳][奋斗][奋斗][加油][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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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꿈 속의 내가 바로 공주의 모습이었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수수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맞아.
신데렐라도 고귀한 공주로 변 할 수 있잖아.[阿玛尼芍药][阿玛尼芍药]

처음에 내가 꽃 사려고 할 때 남자한테서 받아야 된다고 사준다고 했지만 나한테 세게 거절당했어.
오늘 칠석이라고 꽃 사줄 때 옆에 여자들 다 나한테 부러운 눈치를 보내고 있다고 들었어.
모자를 추천해 달라고 했는데 그 센 고집으로 한 10번 넘어서 타아바오에서 주문해서 품절당했다가
오늘 꼭 매장에서 사주겠다고....
내가 교통사고 끍힌 차 뒷면을 주창장 바닥에 웅크려서 닦아주는 모습 보면....
오늘은 먹고 싶은 거 다 먹었고
진짜 가족 생긴 느낌이다.

8000km 남짓이라고 했는데 집에서 꿈까지의 거리라고 했죠.
밴쿠버 서울까지 거리 8153.72km, 비행기 타고 다 가요7~8시간. 밴쿠버에서 서울까지는 집에서 꿈까지의 거리입니다.
마크야, 23살 생일 축하해요!당신이 그 당시 확고하게 선택해서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서울, NCT가 된 이마크, 시즈니가 된 이마크, 메이플이 된 이마크, 내가 사랑하는 이마크입니다.NCT에 헌신하면서 3팀을 병행하는 게 힘들었다고 했죠.당신에게는 힘들지만 행복하다는 것을 알지만 메이플에게는 당신이 좀 더 쉬었으면 하는 것 같습니다.당신은 항상 시즈니를 입에 달고 산다. 시즈니는 당신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 되었다. 하지만 마크야, 너도 내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구나.옆에 있는 오빠 동생들이 너 정말 진심 어린 아이라고 하는데, 내 마음속에도 그래 마크야, 네가 모두를 대하는 그 진지한 모습을 볼 때마다 설레요.그런데 마크야, 네가 콘서트 취소로 그렇게 자책하는 걸 보니 정말 마음이 아프다, 그날 밤 너는 잠을 못 자고 나도… 하지만 마크야가 아픈 건 네 잘못이 아니다.이번 콘서트는 꿈도 꾸고 시즈니도 많이 기대했는데 정말 열심히 준비했네요. 저도 알 수 있듯이 이번 콘서트가 정말 기대되네요. 매번 버블이 터질 때마다 행복감이 넘치네요.하지만 나에게는 당신의 건강과 행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미래는 아직 멀었습니다. 7DREAM의 콘서트도 꼭 올 것이기 때문에 자책하지 마세요. 몸조심하세요, 몽쇼와 함께 기다릴게요!
오늘은 당신 생일이에요. 이렇게 많이 얘기했는데도 마크야, 생일이라고 말하고 싶어요.즐겁습니다! 정말 매일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미래의 모든 생일을 우리는 함께 축하해야 합니다!
단풍잎은 가을 내내 캘러노 강에 떠다닐 수 있습니다. 저희 메이플도마크 형의 봄가을을 이렇게 함께 했습니다.
마크야, 난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산과 바다를 건너 사계절을 초월합니다.
마크, 생일 축하합니다! https://t.cn/RI7nY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