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 dlstmxkakwldrl 兔宝更新
p1 170708 샤월 오늘 더워서 샤월해야해요
p2 170718
p3 171223 당신이 누구이든 무얼하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이 한가지만 기억해주십시오 그 누군가는 당신을 당신보다 사랑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p4 181008 어머니께서 주신 사진 모두 행복하세요 저는 행복하게 잘 있어요
p5 181010 워오 날씨.. 모두화이팅!
p6 181014 아침
p7 181018 군모닝
p8 181022 ^^
p9 181122 굿모닝 ! 쉽고 잘 읽히는 산문집이나 에세이 추천 부탁드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p10 191215 어제는 우리 팬분들을 만났구 너무 많은 축하를 받았어요! 행복했어요!! 언제까지나 고마워요!! 당신들!!! 최고!! 오예~ 사진은 어머니가 저 없는 집에서 케이크를.. 하하하?? 부모님께 감사합시다!
p11 200907 라이브잖아!!
p12-16 201003 만들어볼까요
p17 201008 이게 어제 전역한 비주얼이라구?
p18 201008 할 줄 알아....
ins账号https://t.cn/A6o2XUnB 蓝鸟账号:https://t.cn/A6o2XUnr
p1 170708 샤월 오늘 더워서 샤월해야해요
p2 170718
p3 171223 당신이 누구이든 무얼하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이 한가지만 기억해주십시오 그 누군가는 당신을 당신보다 사랑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p4 181008 어머니께서 주신 사진 모두 행복하세요 저는 행복하게 잘 있어요
p5 181010 워오 날씨.. 모두화이팅!
p6 181014 아침
p7 181018 군모닝
p8 181022 ^^
p9 181122 굿모닝 ! 쉽고 잘 읽히는 산문집이나 에세이 추천 부탁드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p10 191215 어제는 우리 팬분들을 만났구 너무 많은 축하를 받았어요! 행복했어요!! 언제까지나 고마워요!! 당신들!!! 최고!! 오예~ 사진은 어머니가 저 없는 집에서 케이크를.. 하하하?? 부모님께 감사합시다!
p11 200907 라이브잖아!!
p12-16 201003 만들어볼까요
p17 201008 이게 어제 전역한 비주얼이라구?
p18 201008 할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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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우리 엄마에게 한국에 가서 살겠다는 생각을 말했어.
가장 안정적인 가능성은 유학이다.
"혹시 기숙사 신청 가능한가?"
"거기 아는 친구 있니?"
사실 엄마는 나를 지지한다.
하지만 그녀는 새벽에 잠을 못 잤다니..
엉..나도 진짜 어이가 없네..
"한국에 가서 살기 위한 예산은 얼마나 될까?학비와 생활비.."
결국 이 문제로 엄마가 잠을 못잤어..
아..나 진짜..[允悲][允悲][笑cry][笑cry]
사실 나도 줄곧 이 방면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인터넷점포 장사해서 번 돈..
그리고 매달 집필하는 원고료..
사실 새로운 사업 기회도 만들고 있고.
지금 자세하게 설명할 수 없지만..
내 결심은 아주 완전 확고하다.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는 나를 100% 지지할까?
네..I need your energy, my love..[抱抱][抱抱][握手][握手]
ㅋㅋㅋ...방금 친구 채팅방 대화를 봤는데.
둘째를 출산한 친구는 요즘 고민이 많다..둘째 아이의 이름은 아직 결정하지 못하니까..
음..그런데 왜 내 머릿속에는 자동적으로 이 이름이 떠올랐을까?
요미
[围观]:"진짜 아쉽네.왜 너는 꿈에서 미래의 딸 성을 듣지 못했니?하지만 너의 미래 남편은 틀림없이 한국인이겠지?그럼 니 오빠 성씨부터 빌려서 상상해 볼까?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안 오빠..
정요미~~
난 정말 자연스럽게 이 이름을 불렀다..[傻眼][傻眼][哈哈][哈哈]
정말 딱 어울리는 느낌이네~!!혹시 너의 느낌은..?
ㅎㅎㅎㅎㅎㅎㅎ...농담이야~~오빠.[偷乐][偷乐][挤眼][挤眼]
아무튼..이 방면의 일은 넌 틀림없이 예상해 본 적이 없겠죠?
사실 나도 그 신기한 꿈 때문에 특별한 기억을 갖게 된 거야.
하지만 이것도 운명이고 인연 맞지?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혹시 잤니?
내일은 식재료를 많이 준비해야 해..그래서 나도 자야겠다.
엉!널 생각하며 잠들거야!
그럼 잘 자~나의 자기야 오빵~!!![666][666][月亮][月亮][干杯][干杯][抱抱][抱抱][心]
가장 안정적인 가능성은 유학이다.
"혹시 기숙사 신청 가능한가?"
"거기 아는 친구 있니?"
사실 엄마는 나를 지지한다.
하지만 그녀는 새벽에 잠을 못 잤다니..
엉..나도 진짜 어이가 없네..
"한국에 가서 살기 위한 예산은 얼마나 될까?학비와 생활비.."
결국 이 문제로 엄마가 잠을 못잤어..
아..나 진짜..[允悲][允悲][笑cry][笑cry]
사실 나도 줄곧 이 방면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인터넷점포 장사해서 번 돈..
그리고 매달 집필하는 원고료..
사실 새로운 사업 기회도 만들고 있고.
지금 자세하게 설명할 수 없지만..
내 결심은 아주 완전 확고하다.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는 나를 100% 지지할까?
네..I need your energy, my love..[抱抱][抱抱][握手][握手]
ㅋㅋㅋ...방금 친구 채팅방 대화를 봤는데.
둘째를 출산한 친구는 요즘 고민이 많다..둘째 아이의 이름은 아직 결정하지 못하니까..
음..그런데 왜 내 머릿속에는 자동적으로 이 이름이 떠올랐을까?
요미
[围观]:"진짜 아쉽네.왜 너는 꿈에서 미래의 딸 성을 듣지 못했니?하지만 너의 미래 남편은 틀림없이 한국인이겠지?그럼 니 오빠 성씨부터 빌려서 상상해 볼까?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안 오빠..
정요미~~
난 정말 자연스럽게 이 이름을 불렀다..[傻眼][傻眼][哈哈][哈哈]
정말 딱 어울리는 느낌이네~!!혹시 너의 느낌은..?
ㅎㅎㅎㅎㅎㅎㅎ...농담이야~~오빠.[偷乐][偷乐][挤眼][挤眼]
아무튼..이 방면의 일은 넌 틀림없이 예상해 본 적이 없겠죠?
사실 나도 그 신기한 꿈 때문에 특별한 기억을 갖게 된 거야.
하지만 이것도 운명이고 인연 맞지?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혹시 잤니?
내일은 식재료를 많이 준비해야 해..그래서 나도 자야겠다.
엉!널 생각하며 잠들거야!
그럼 잘 자~나의 자기야 오빵~!!![666][666][月亮][月亮][干杯][干杯][抱抱][抱抱][心]
우리 작업실 처음이죠?
처음인데 처음 같지는 않죠. 작업실 다 거기서 거기니까. 거기서 거기가 아닌 작가님이 있다는 게 중요한 거죠.
커피? 작두콩 차. 오케이.
다들 인사해. 손범수 감독님 알지. 너희 영광으로 알고 일 열심히 해야 된다.
그래. 제발 열심히만 하면 안 될까? 죽기 전까지 말고. 진주는 퇴근해라.
직원들 복지가 좋네. 퇴근을 벌써?
출근은 어제 했거든요. 벌써 퇴근하겠습니다.그럼 이만.
다칠 뻔했어요.
지금 느껴지는 재수 없음은 잘나가는 자 본연의 재수 없으인가? 잘나가지 못하는 내 시선이 만들어 낸 가짜 재수 없음인가?
일단 네가 잘나가 봐. 그때도 재수 없으면 본연의 재수 없음이지.
재수 없고 싶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삶이여.
이제 이리저리 않 치이고 있으면 뭔가 불안하지 않아?
그게 무서운 게 무서워.그렇게 치이다가 퇴근길에 털레털레 걸으면 또 당당하게 걸어야 치한이 덜 붙는다고 힘들게 걷지도 말라네.
누가 그래? 뉴스가.
내가 피곤해서 힘없이 걷고 싶다는데 왜 내 걸음걸이를 치한한테 맞쳐? 미친거 아냐? 못 나가는 것도억울한데 치한까지 배려하고 살아야돼?
잘나가는 게 왜 지랄이냐? 놀리냐?
빨리 재벌 돼서 운전기사 고용해야겠다. 걸음걸이 신경 안 쓰게.
그래 비행기를 회항시키고 소리 지르고 그런 것만 하지마.
우리 한주 한때 잘나갔었는데. 잘나갔었지.
초딩 자잖아. 애 키우는 집에서 맨날 술이나 먹고 떠들고 충간 소음 없으면 뭐 하냐고? 거실 소음 때문에 못 살겠는데.
미안. 잘나갔었지가 아니라 넌 잘나가고 있어. 쟤 좀 있으면 돈도 벌어 오겠어.
처음인데 처음 같지는 않죠. 작업실 다 거기서 거기니까. 거기서 거기가 아닌 작가님이 있다는 게 중요한 거죠.
커피? 작두콩 차. 오케이.
다들 인사해. 손범수 감독님 알지. 너희 영광으로 알고 일 열심히 해야 된다.
그래. 제발 열심히만 하면 안 될까? 죽기 전까지 말고. 진주는 퇴근해라.
직원들 복지가 좋네. 퇴근을 벌써?
출근은 어제 했거든요. 벌써 퇴근하겠습니다.그럼 이만.
다칠 뻔했어요.
지금 느껴지는 재수 없음은 잘나가는 자 본연의 재수 없으인가? 잘나가지 못하는 내 시선이 만들어 낸 가짜 재수 없음인가?
일단 네가 잘나가 봐. 그때도 재수 없으면 본연의 재수 없음이지.
재수 없고 싶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삶이여.
이제 이리저리 않 치이고 있으면 뭔가 불안하지 않아?
그게 무서운 게 무서워.그렇게 치이다가 퇴근길에 털레털레 걸으면 또 당당하게 걸어야 치한이 덜 붙는다고 힘들게 걷지도 말라네.
누가 그래? 뉴스가.
내가 피곤해서 힘없이 걷고 싶다는데 왜 내 걸음걸이를 치한한테 맞쳐? 미친거 아냐? 못 나가는 것도억울한데 치한까지 배려하고 살아야돼?
잘나가는 게 왜 지랄이냐? 놀리냐?
빨리 재벌 돼서 운전기사 고용해야겠다. 걸음걸이 신경 안 쓰게.
그래 비행기를 회항시키고 소리 지르고 그런 것만 하지마.
우리 한주 한때 잘나갔었는데. 잘나갔었지.
초딩 자잖아. 애 키우는 집에서 맨날 술이나 먹고 떠들고 충간 소음 없으면 뭐 하냐고? 거실 소음 때문에 못 살겠는데.
미안. 잘나갔었지가 아니라 넌 잘나가고 있어. 쟤 좀 있으면 돈도 벌어 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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