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ING샤이닝
샤이닝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융대사）
20200228~20200510（0305~0416中断）
原本计划10周的公演，因为现在的事态只演了5周
再开幕的时候真心在아트원躺平出不来了。
看到后面shining完全是个治愈剧，看荣格一步步脱离自己眼前神弗洛伊德的权威控制，最后正确地认知了内心的那个影子，走出自己的噩梦。[泪]힐링극이다.
这么短的公演时间如此回转是真爱了。（图2最爱pair）
6位演员在这种新颖的一人两个角色真让人无法不爱
송용진，更喜欢他的影子，6人里最沉稳的那个影子。
에녹，影子ㅋㅋㅋ飘忽不定易迷路感的小孩子，에녹的唱功장난아니죸（난 요즘 이유없이 녹덕질）
김승대，弗洛伊德教授的拐杖一定是王的象征，感情最丰富的교수님。但是他的影子也好完美，住在荣格内心的9岁孩子，융! 힘내!
이준혁，preview之后他影子的方式变了好多，感觉他的荣格确确实实精神不太坚强。
오종혁，오이디푸스患者荣格先生，America这个number的时候他让我找到了音乐剧人生片断。超级喜欢他演影子的时候声音出演部分，完美。근데 오종혁 얼굴 천재
성두섭，最自信的荣格，反驳教授毫不虚心ㅋㅋㅋ他作为荣格的细节超级丰富。

整个剧台本，舞台，音乐都比较完美。还是作家的处女座！不足的是从开始到末演真的有很多小事故，有种恨铁不成钢的感觉（那个刀真的天天捣乱，没有一次看的安心）。

还有宣传依旧neo风格，再观赠品业界良心。看看最后赠送的支架，上下两个角度分别有荣格和弗洛伊德的代表颜色，这md真的太用心了。不过我럭드手气也太差了

글고 막공날 함께 나눔 주고받고 분들이 너무 감사합니다. 어제 튓에 다들 너무 신나~~~~

❤️시우민（XIUMIN）
❤️김준면（SUHO）
❤️장예흥（LAY）
❤️변백현（BAEKYUN）
❤️종대（CHEN）
❤️박찬열（CHANYEOL）
❤️뚜경수（D.O.）
❤️김종인（KAI）
❤️오세훈（SEHUN）
很荣幸我在2012年认识了你们，算起来我喜欢你们已经有七年多了吧，还记得当初是因为《MAMA》这首歌喜欢上你们的呢❤️
这八年来，我们经历了很多，成员的离开，到全网黑……现在的你们都比以前成熟了很多，但是希望你们不要再这么累了，不用在太意我们的感受，你们想做什么就去做，我们也会一直在后面支持你们❤️
EXO사랑하자！
123的后面是什么？

종현아 오빠야 김종현… 오늘은 슈퍼문이래, 올해 한해 달이 지구랑 제일 가까이 있는 날. 이 예쁜 달을 보면 오빠 생각나, 오빠가 쓴 노래가 있잖아, 그 가사가 마침 오늘 위해 쓴 것처럼 느껴지더라…난 소릴 외쳤는데 손을 뻗었는데 대답없고 닿지도 않네… 기분 탓인지 그때부터의 운명였는지 모르겠어.
근데 사실 난 노래 들으면서 그렇게 슬프지가 않아, 나는 이 가까운 거리가 너무 좋아, 내 마음도 그리움도 사랑도 다 이 날에 너에게 갈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좋아…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 그리움, 사랑도 다 이 날에 오빠로 향해 갈 수 있다면 좋겠다.
오늘은 이 노래 들으면서 자려고, 마술처럼 너를 내 꿈속으로 대려오면 좋겠어. 꿈속이라도 얼굴보면서 생일축하한다고 얘기해주고 싶고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하고 싶고 많이 보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알려주고 싶어…
우리의 자랑 김종현~오늘도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