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물을 올리지 말아야 하고, 날짜를 잘못 기억하고, 나는 방금 밥을 먹었는데, 배도 고프지 않구나, 홍티와 금귤, 금귤은 목을 축이면 된장을 끓여 물에 타서 마실 수 있고, 나는 옷을 다 빨았으니, 밖에 나가지 않을 이유가 생겼고, 세탁비누를 새로 사서 빨래하고 놀았다. 내가 옆집 아줌마한테 네 아픈 걸 주다니, 나도 네가 괜히 푸념을 듣게 할 수는 없잖아, 네가 아픈 게 있는지 없는지 내가 어디 알겠어? 너의 불편함은 바로 나야, 내가 최근에 너에게 무례하게 굴었다가, 응보를 받은 것이 아닌가. 그래서 이런 인간쓰레기들을 만났다니, 나는 정말 너를 어찌할 도리가 없다.
#CherryBullet[超话]##裕姝[超话]#
221116 官方INS更新
[#유주 #YUJU] 울 막냉이 내가 너무너무 아끼는 뮁이
내가 메이 진짜 진짜 좋아하는거 메이도 알지?!
너랑 같이 있으면 웃기만 하는 것 같아 ㅋㅋㅋㅋ코드가 너무 잘 맞아
오늘 생일!!! 정말정말 축하해
우리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 ㅎㅎ 내일도 모레두!!
#CherryBullet #체리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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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YUJU] 울 막냉이 내가 너무너무 아끼는 뮁이
내가 메이 진짜 진짜 좋아하는거 메이도 알지?!
너랑 같이 있으면 웃기만 하는 것 같아 ㅋㅋㅋㅋ코드가 너무 잘 맞아
오늘 생일!!! 정말정말 축하해
우리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 ㅎㅎ 내일도 모레두!!
#CherryBullet #체리블렛
지금 서재는 귤 향기로 가득 차 있어.
정확히 말하면 귤껍질 향기이야..
산뜻하고 시큼한 공기 속에..
습기 찬 내 마음속에도 약간의 씁쓸함이 섞여 있는 것 같아.
새로운 환경에서도 새로운 고민이 있는데.월급이 확실히 예전보다 많이 늘었어.근데 지금의 나 선배는 정말..
음..어떤 동창의 불평..여기에서 상세한 형용사는 말하지 않겠다.
하지만 그런 선배는 나도 만난 적이 있어..
응.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하기전 여름방학 때..
내가 어느 음료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어.
상대방이 지점장님은 아니지만..상대방이 나와 동급이지만..
근데 선배이니까..
그녀의 말투나 태도는 줄곧 사납다.
그녀도 손님들 앞에서 우리들을 훈계하는 걸 아주 좋아해..
이 변태적인 취미야..
아마 다른 사람들은 진짜 생계때문에 일하는 건가..
하지만 난 아니야.
난 단지 한번도 아르바이트 생활을 해본 적이 없고..궁금해서 하는 일이야.
그래서 내가 그런 직장 분위기를 참아야 할 의무는 없는데..
때론 이것도 일종의 저주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전에 은행에 있었을 땐도 하루하루가 엄청 힘들었으니까..
그래서 지금 일하는 환경이 아주 행복해.
조그만 내 서재에서..
하고 싶은 일을 다 할 수 있으니까.
먼곳에 있는 오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네..
이 세상에는 너만의 공간이 하나 있다..
네가 이 공간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만족스럽고 안심스러운 일이야?
히히..I know~~
너의 우주에서..이것은 완전히 긍정적인 사실이야.
그래서 나도 더 행복하게 느꼈네~!!
Because you are happy so I am happy~~
이것도 영원히 변치 않을 내 마음이야.
"I love rainy days because my lover loves rainy days."
ㅋㅋ..이것은 저녁에 택배를 가지러 가면서 하늘을 향해 하는 말이야~~
"너의 애인도 이제 점점 맑은 날을 좋아하는군여.저녁때 너희들이 공동으로 좋아하는 석양을 볼 수 있으니까."
ㅋㅋ..혹시 환각일까?
하늘이 진짜 내게 이 말을 한 것 같았어.
나의 원기옥 오빵~꿈이든 환각이든..우리 마음이 언제나 같은 방향을 향하길 바래~~히히..혹시 자야겠죠?그럼 잘 자!나의 유일한 Destiny~!!![爱你][爱你][握手][握手][抱抱][抱抱][干杯][干杯][加油][加油][玉兔捣药][玉兔捣药][月亮][月亮]
정확히 말하면 귤껍질 향기이야..
산뜻하고 시큼한 공기 속에..
습기 찬 내 마음속에도 약간의 씁쓸함이 섞여 있는 것 같아.
새로운 환경에서도 새로운 고민이 있는데.월급이 확실히 예전보다 많이 늘었어.근데 지금의 나 선배는 정말..
음..어떤 동창의 불평..여기에서 상세한 형용사는 말하지 않겠다.
하지만 그런 선배는 나도 만난 적이 있어..
응.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하기전 여름방학 때..
내가 어느 음료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어.
상대방이 지점장님은 아니지만..상대방이 나와 동급이지만..
근데 선배이니까..
그녀의 말투나 태도는 줄곧 사납다.
그녀도 손님들 앞에서 우리들을 훈계하는 걸 아주 좋아해..
이 변태적인 취미야..
아마 다른 사람들은 진짜 생계때문에 일하는 건가..
하지만 난 아니야.
난 단지 한번도 아르바이트 생활을 해본 적이 없고..궁금해서 하는 일이야.
그래서 내가 그런 직장 분위기를 참아야 할 의무는 없는데..
때론 이것도 일종의 저주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전에 은행에 있었을 땐도 하루하루가 엄청 힘들었으니까..
그래서 지금 일하는 환경이 아주 행복해.
조그만 내 서재에서..
하고 싶은 일을 다 할 수 있으니까.
먼곳에 있는 오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네..
이 세상에는 너만의 공간이 하나 있다..
네가 이 공간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만족스럽고 안심스러운 일이야?
히히..I know~~
너의 우주에서..이것은 완전히 긍정적인 사실이야.
그래서 나도 더 행복하게 느꼈네~!!
Because you are happy so I am happy~~
이것도 영원히 변치 않을 내 마음이야.
"I love rainy days because my lover loves rainy days."
ㅋㅋ..이것은 저녁에 택배를 가지러 가면서 하늘을 향해 하는 말이야~~
"너의 애인도 이제 점점 맑은 날을 좋아하는군여.저녁때 너희들이 공동으로 좋아하는 석양을 볼 수 있으니까."
ㅋㅋ..혹시 환각일까?
하늘이 진짜 내게 이 말을 한 것 같았어.
나의 원기옥 오빵~꿈이든 환각이든..우리 마음이 언제나 같은 방향을 향하길 바래~~히히..혹시 자야겠죠?그럼 잘 자!나의 유일한 Destiny~!!![爱你][爱你][握手][握手][抱抱][抱抱][干杯][干杯][加油][加油][玉兔捣药][玉兔捣药][月亮][月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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