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삼촌과 이모가 별거하였어..
음..여전히 한집에 살고 있지만 서로 다른 방에서 자여.
식사 시간도 각자 따로따로 했는데.
친척들은 이런 상황만 알고 있지만..
근데 구체적인 이유와 디테일..
사실 모두 잘 모른다.
막내 사촌형은 경찰기숙사에 쭉 살고 있어..
한 달에 한 번밖에 집에 안가여.
그래서 막내형수와 조카딸의 처지..
삼촌, 이모와 함께 사는 그녀들도 참 힘들지..?
만약 순서대로 하면..
내년 설날은 막내 삼촌 집에 가서 보낼 거야.
근데 이제..
아..기분 전환..
사실 오늘이 생리기 첫날..
근데 해독제인 밀크티 덕분에..
난 다시 되살아났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녁에 엄마와 함께 일곱 개의 택배를 받으러 갈 수 있는 힘이 났네..[笑cry][笑cry][作揖][作揖]
히히..엄마에게 드릴 겨울 선물 그녀도 잘 받았네.
검정색 솜 보온 조끼다.
하지만 맨 겉은 방수가 되는 바람막이 재질이다.
그래서 이 친구는 아주 따뜻해~~
사실 나도 마음이 부드러운 솜옷이야..
다만 눈에 보이는 사람은 드물었다.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내가 전해준 따뜻함을 너도 받아본 적이 있죠?
부드럽고 따뜻한 부분만 있는게 아니라..
특별한 힘과 확고함이도 충분히 담겨 있어.
⭐p1.화면 속의 그림은 처음에는 잘 보이지 않았는데.
하지만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드로잉북처럼..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 맞는 색을 칠할 수 있어.
그러니 그 도안들이 어떤 모양이냐가 중요할까?
내 마음속에서 제일 중요한 건..
누구와 함께 원하는 그림을 그려준다.
누구와 함께 이 유일무이한 작품을 만드는가.
이건 우리가 공동 존재하는 기념이야..
이것도 우리의 생명이 서로 엉켜 있다는 증명이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혹시 너의 생각은?
히히..음..또 자야겠지?그럼 나의 원기옥 오빵~우리 꿈속에서 만나자~!!잘 자~~[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干杯][干杯]
음..여전히 한집에 살고 있지만 서로 다른 방에서 자여.
식사 시간도 각자 따로따로 했는데.
친척들은 이런 상황만 알고 있지만..
근데 구체적인 이유와 디테일..
사실 모두 잘 모른다.
막내 사촌형은 경찰기숙사에 쭉 살고 있어..
한 달에 한 번밖에 집에 안가여.
그래서 막내형수와 조카딸의 처지..
삼촌, 이모와 함께 사는 그녀들도 참 힘들지..?
만약 순서대로 하면..
내년 설날은 막내 삼촌 집에 가서 보낼 거야.
근데 이제..
아..기분 전환..
사실 오늘이 생리기 첫날..
근데 해독제인 밀크티 덕분에..
난 다시 되살아났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녁에 엄마와 함께 일곱 개의 택배를 받으러 갈 수 있는 힘이 났네..[笑cry][笑cry][作揖][作揖]
히히..엄마에게 드릴 겨울 선물 그녀도 잘 받았네.
검정색 솜 보온 조끼다.
하지만 맨 겉은 방수가 되는 바람막이 재질이다.
그래서 이 친구는 아주 따뜻해~~
사실 나도 마음이 부드러운 솜옷이야..
다만 눈에 보이는 사람은 드물었다.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내가 전해준 따뜻함을 너도 받아본 적이 있죠?
부드럽고 따뜻한 부분만 있는게 아니라..
특별한 힘과 확고함이도 충분히 담겨 있어.
⭐p1.화면 속의 그림은 처음에는 잘 보이지 않았는데.
하지만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드로잉북처럼..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 맞는 색을 칠할 수 있어.
그러니 그 도안들이 어떤 모양이냐가 중요할까?
내 마음속에서 제일 중요한 건..
누구와 함께 원하는 그림을 그려준다.
누구와 함께 이 유일무이한 작품을 만드는가.
이건 우리가 공동 존재하는 기념이야..
이것도 우리의 생명이 서로 엉켜 있다는 증명이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혹시 너의 생각은?
히히..음..또 자야겠지?그럼 나의 원기옥 오빵~우리 꿈속에서 만나자~!!잘 자~~[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干杯][干杯]
p1-p2.음~점심때 최신 토트백을 받았어.
나비 패턴이라 무조건 구매했다.
하지만 가장 놀라는 부분은 바로 물품 확인서의 숫자였어..
먼곳에 있는 오빠~~
나는 우리가 각자가 태어난 연도를 보았다..
뜻밖에도 서로 이어져 있구나.
가장 신기한 곳은 뭘까?
솔직히..공식 온라인 쇼핑몰에 상품번호가 적혀 있지 않았는데..
그래서 가방의 실제 화물번호 숫자를 보는 순간..
난 정말 깜짝 놀랐어!!!
너의 생일..
이렇게 내 눈앞에 선명히 나타났다.
이렇게 운명처럼 내 생활에 들어왔어..
넵~마치 우리의 인연처럼.
내가 보기에는..
이런 세부들과 우연들은 마치 어떤 예언과도 같다.
ㅋㅋ..혹시 너의 생각은..?
나한테는 이런 우연들이 어떤 연료가 되는 거야..
우리 사이가 보통 인연이 아니라고 믿어..
그래서 련속적으로 나타나는 많은 우연들은 나로 하여금 이 생각을 더욱 확고하게 했다.
"세상에 정말 우연이 존재하는가?
그러나 그 우연들은 모두 필연적인 현실이 되었다."
응.이전에 어느 책에서 이 말을 본 적이 있는데..
p3.방금 채팅방에서 이 사진을 보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속에 있는 말은 모두 우리 마음속의 가장 진실한 소리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어느 분야에서든지..
우리 앞에 서있는 네가 어떤 신분이든지..
이 세상에 유일한 너는 영원히 우리마음속에서 최고의 자랑이야!!!
나의 원기옥 오빵 최고~!!!매분매초☞Stay with you~[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抱抱][抱抱][玉兔捣药][玉兔捣药][干杯][干杯]
나비 패턴이라 무조건 구매했다.
하지만 가장 놀라는 부분은 바로 물품 확인서의 숫자였어..
먼곳에 있는 오빠~~
나는 우리가 각자가 태어난 연도를 보았다..
뜻밖에도 서로 이어져 있구나.
가장 신기한 곳은 뭘까?
솔직히..공식 온라인 쇼핑몰에 상품번호가 적혀 있지 않았는데..
그래서 가방의 실제 화물번호 숫자를 보는 순간..
난 정말 깜짝 놀랐어!!!
너의 생일..
이렇게 내 눈앞에 선명히 나타났다.
이렇게 운명처럼 내 생활에 들어왔어..
넵~마치 우리의 인연처럼.
내가 보기에는..
이런 세부들과 우연들은 마치 어떤 예언과도 같다.
ㅋㅋ..혹시 너의 생각은..?
나한테는 이런 우연들이 어떤 연료가 되는 거야..
우리 사이가 보통 인연이 아니라고 믿어..
그래서 련속적으로 나타나는 많은 우연들은 나로 하여금 이 생각을 더욱 확고하게 했다.
"세상에 정말 우연이 존재하는가?
그러나 그 우연들은 모두 필연적인 현실이 되었다."
응.이전에 어느 책에서 이 말을 본 적이 있는데..
p3.방금 채팅방에서 이 사진을 보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속에 있는 말은 모두 우리 마음속의 가장 진실한 소리다!!!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어느 분야에서든지..
우리 앞에 서있는 네가 어떤 신분이든지..
이 세상에 유일한 너는 영원히 우리마음속에서 최고의 자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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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在夏[超话]#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유족들은 1집인 "사랑하기 때문에"의 수익금을 이용해 유재하 음악 장학회를 세우고 1989년부터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2005년에는 재정 문제로 중단되었으나 2006년에 싸이월드의 후원으로 재개되었다. 2013년 역시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경연대회 개최가 힘들었으나, 100명에 가까운 이른바 '동문(역대 수상자들)'의 힘을 모아 겨우 개최가 가능하게 되었다. 2019년 30회 이후 대회는 CJ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계속 열리고 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그동안 수많은 음악인들을 배출해냈다. 단순히 음악인이 아니라 한국 음악계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들. 그 라인업이 대중음악 레전드급인데, 조규찬, 유희열, 방시혁, 루시드폴, 이규호, 나원주, 정지찬, 심현보, 김연우, 정준일, 임헌일, 노리플라이, 오지은, 박원, 박세진, 고찬용, 스윗소로우 등이 대표적 인물이며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https://t.cn/A6ojShqq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유족들은 1집인 "사랑하기 때문에"의 수익금을 이용해 유재하 음악 장학회를 세우고 1989년부터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2005년에는 재정 문제로 중단되었으나 2006년에 싸이월드의 후원으로 재개되었다. 2013년 역시 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경연대회 개최가 힘들었으나, 100명에 가까운 이른바 '동문(역대 수상자들)'의 힘을 모아 겨우 개최가 가능하게 되었다. 2019년 30회 이후 대회는 CJ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계속 열리고 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그동안 수많은 음악인들을 배출해냈다. 단순히 음악인이 아니라 한국 음악계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들. 그 라인업이 대중음악 레전드급인데, 조규찬, 유희열, 방시혁, 루시드폴, 이규호, 나원주, 정지찬, 심현보, 김연우, 정준일, 임헌일, 노리플라이, 오지은, 박원, 박세진, 고찬용, 스윗소로우 등이 대표적 인물이며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https://t.cn/A6ojSh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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