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조금씩 새로운 능력을 얻는 것 같다.
주위 친구들이 나에게 하소연하는 원망과 억울함에 대해..
나에게는 확실히 공감의 본능이 있는데.
그러나 난 그 정서의 함정에 빠지지는 않을 것이다.
어떤 말이 내 왼쪽 귀로 들어갔다가 곧바로 오른쪽 귀를 통해 내 몸에서 사라졌다.
굳이 부정적인 에너지를 저장해야 할 필요는 없어.
이 현상도 하나의 사실을 증명해준다..
내 마음과 영혼은 더욱 견고해졌어.
[围观]:"이 사회는 정말 너무 음침하다."
하지만 이 세상에도 언제나 밝게 빛나는 곳이 있는 것이다..
[太阳]:"지금의 우리들은 생명과 생활을 더욱 아껴야 한다.너도 앞으로 봐라!더 강해져야 해.그래야 자신을 보호한 다음에 남을 보호하거나 도울 수 있잖아."

사실 이치는 모두가 다 알고 있는데.
그러나 나약한 영혼은 부정적인 감정의 늪에 더 쉽게 빠져든다.

먼곳에 있는 오빠.
Good afternoon~~ㅎㅎㅎ...
다행히.기분 전환한 후의 난 즐거운 마음과 기분으로 너에게 말할 수 있어..
이 능력은 언제 생겨났을까?
영화랑 소설보고 나서..
자연스럽게 즉시 자신의 삶과 생각에 몰입할 수 있어.
자신의 마음속의 소리와 갈망이 제일 진실하니까.
나에게 그 지식과 영감을 간직하면 돼..
적어도 나는 그랬는데.
ㅋㅋ..혹시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은..?ㅎㅎㅎ~~
오빠, 혹시 지금 여전히 촬영장에서 일하고 있니?
난 오늘도 계속 방을 청소할 거야.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오빵~~[羞嗒嗒][羞嗒嗒][干杯][干杯][haha][haha][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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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MI:p2.역시 내가 제일 사랑하는 향수~~수면 보조의 효능까지 있다니!!![666][666][笑哈哈][笑哈哈][玉兔捣药][玉兔捣药]

저녁 먹으면서 사촌 언니가 추천한 드라마를 봤어.
탐험의 소재다.
솔직히..전에는 이런 장르의 작품을 자주 보지 않았는데.
근데..이 드라마에는 신선한 지식과 정보가 많이 들어 있는데..
내 앞에서..마치 신비한 대문을 연 것 같았다.
⭐생강을 국으로 만들어 얼음위에 얹었어..그 다음에 작은 칼로 얼음을 자르면 완전 쉬울 것이다.⭐
음..탐험가들에게 이것은 그냥 상식일 뿐이야.
하지만 보통 사람들한테는..이것이 바로 특별하고 신선한 지식이다.
엉~나는 텔레비전을 보면서 지식을 흡수하는 느낌이 좋아해..

"너희들 알아?모 대학 동창이 최근에 또 둘째 아이를 낳았어.또다른 한 동창은 지난 금요일에 막 결혼했는데."
음..난 정말 전혀 몰랐어..
사실 이 느낌이 참 이상하네..
그 동창들 얼굴이 떠오를 때..그들은 마치 전생에 만난 사람들 같네..
"그때 가장 신나는 것은 바로 네 앞에 가서 줄 서서 돈 받을 때이야."
"아..학기가 끝나기 전에 학교가 결산하는 모든 사람의 남은 학비 맞지?이 얘기를 꺼내지 않으면...난 정말 이미 잊어버렸는데.."
ㅋㅋㅋ...당시 나는 학급생활팀장이였는데..돈 관리하는 임무는 모두 내가 책임진다.
근데 이 칭위를 얻은 건 정말 기적이야..
나는 동창들과 선생님 앞에 서서 조장을 쟁취한적이 없으니까..
하지만 최후의 투표 결과는?
내 이름을 쓴 투표수가 제일 많았다..[疑问][疑问][衰][衰]
ㅎ..정말 신화 같죠?
그때 난 정말 영문을 몰라...
아마 오래오래전에..
내 얼굴에 이미 이 말 적어했지?
"나를 전폭적으로 믿어주면 돼."
아ㅋㅋㅋㅋㅋㅋㅋ..[笑cry][笑cry][允悲][允悲]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의 생각은..?
만약 너는 여전히 나를 기억한다면..
네 기억 속의 난 어떤 사람이니?
ㅋㅋㅋ..진짜 완전 궁금해~~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혹시 네 마음속의 답을 꿈속에서 나에게 알려줄 수 있니..?
p1.이 그림을 보고 있는 동안..
내 마음속에 또 다른 생각이 떠올랐는데..
꿈속에서 너의 노래를 듣고 싶다..
나도 네가 꿈에서 피아노 치는 모습 보고 싶은데..
벌써 오랫동안 이런 꿈을 꿔보지 못했는데..
꿈속의 너는 내가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멜로디를 부르고 있어..
예전에는 정말 이런 꿈을 자주 꿨는데.
"혹시 오빠는 완성한 새 작품을 가장 나에게 가장 공유하고 싶니?"
ㅋㅋㅋ...그때 정말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물론 나도 알아..
자네는 줄곧 새로운 작품을 창조하고 있고.
오빠~영원히 너를 믿어.
그래서 기다림과 기대 모두 행복한 것이다.
음!자야겠지?그럼 잘 자~~자기야 오빵!!ㅎㅎ..[哈哈][哈哈][好爱哦][好爱哦][月亮][月亮][心]

#崔嬉序[超话]#윤자영. 탄생 3주년 축하해. 언제나 나의 아픈 손가락일 거야. 가을밤 문득 떠오르는 발자국 소리일거야.
‍♀️
“Our Body” was released three years ago today. And I’m still very proud of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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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바디 #개봉3주년 #한가람감독작품 #ourbodymovie #기적일지도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