就浅浅写一下。虽然已经提过很多遍了ㅠ
해진이는 세훈을 사랑하지 않지만 켱해진이는(指有켱主观含量的海振,并不是真的켱해진) 세훈을 사랑한다.
但是켱지눅每次都把对方伤害得遍体鳞伤。不,仔细一想지눅세훈也没有错啊?
Muse. 海振和细薰都一个人,在七人会热烈讨论氛围下显得那么孤独。明明可以互相安慰,却被相互被对方伤得那么严重。白海振是最清醒的一个海振了。别的海振醉酒时都迷迷糊糊,而他会在思考,目光会随着细薰移动,在细薰把信抢过来那一瞬间,他就睁大眼睛恍然大悟却不敢相信地盯着他。感觉这里他的心跳都加速了,而且害怕,怕他就是她。而细薰一直慌张地追着轮流转的那封信,不知道海振在后面已经知道了真相似的,含着泪望着他。最后清醒着,还是被拉走了。
然后到了细腻的粉丝信,一开始是真的清醒的。后来因为谎言渐渐完整,Hikaru也渐渐在他眼前变成一个有血有肉的完整的人。他也信了。追逐着她的痕迹。所以在跳舞的时候,由清醒,追随着光,变得无力,涣散,像木偶一样在Hikaru和细薰中间任由着他们转来转去。这里真的太美了,不知道怎么形容。就像飞蛾扑火?明明知道自己会死掉,清醒地向着信念追去,最后沦陷在烈火中,燃烧着自己。所以三人跳舞的片段真的像热烈燃烧着的火焰。让人看了眼泪不断往下掉。
所以在后面烧书的时候,那张纸愣是没点着。放进桶时火已经灭了,助燃剂也没用。像是希望已经燃烧殆尽了。第一次看到在一片黑暗中唱着歌的七人会。以前都是一片火光。甚至还会有一张纸燃烧着飘到上空。所有灯都熄灭了它还仍然发出红光。非常壮观。
在进到细薰的房间时,海振已经有点生气了,像自己的信念,自己好不容易相信Hikaru存在的幻想又生生被打破。语气很重,眼红红地说왜!! 니가 왜 여기 있어..! 细薰一番解释后他才松了口气。选择继续骗自己。唉。一切都是他自己的选择。
生之伴侣。这是我听过情绪最激烈的一句"죽음을 넘어서——" 他已经向着死亡了。对阻扰他的人的怨愤,自己短暂生命的悲惜,还未完成作品的遗恨,所有的感情都糅合在这一句里面。最重要的,自己的光,自己的信念,他要抓住最后的一束光。成为空白,成为“不在”也在所不惜。
坦白的最后他也特别心碎又愤怒地拿出那封信,就要撕成两半。我这次以为他真的要撕掉了。甚至都已经撕了一点了。但是不知道是最后残存的一点理智(不想彻底伤害细薰)还是仍然存在的一点对Hikaru的幻想和回忆(应该不太可能)阻止了他。他一边说着아니야..아니야一边抚平那被捏皱,差点被撕毁的信。
所以发在igs那句"안녕, 정세훈"包含了太多情感[泪]
好虐啊。不写了。睡了。
(那你们要不要考虑下4cm(不是
해진이는 세훈을 사랑하지 않지만 켱해진이는(指有켱主观含量的海振,并不是真的켱해진) 세훈을 사랑한다.
但是켱지눅每次都把对方伤害得遍体鳞伤。不,仔细一想지눅세훈也没有错啊?
Muse. 海振和细薰都一个人,在七人会热烈讨论氛围下显得那么孤独。明明可以互相安慰,却被相互被对方伤得那么严重。白海振是最清醒的一个海振了。别的海振醉酒时都迷迷糊糊,而他会在思考,目光会随着细薰移动,在细薰把信抢过来那一瞬间,他就睁大眼睛恍然大悟却不敢相信地盯着他。感觉这里他的心跳都加速了,而且害怕,怕他就是她。而细薰一直慌张地追着轮流转的那封信,不知道海振在后面已经知道了真相似的,含着泪望着他。最后清醒着,还是被拉走了。
然后到了细腻的粉丝信,一开始是真的清醒的。后来因为谎言渐渐完整,Hikaru也渐渐在他眼前变成一个有血有肉的完整的人。他也信了。追逐着她的痕迹。所以在跳舞的时候,由清醒,追随着光,变得无力,涣散,像木偶一样在Hikaru和细薰中间任由着他们转来转去。这里真的太美了,不知道怎么形容。就像飞蛾扑火?明明知道自己会死掉,清醒地向着信念追去,最后沦陷在烈火中,燃烧着自己。所以三人跳舞的片段真的像热烈燃烧着的火焰。让人看了眼泪不断往下掉。
所以在后面烧书的时候,那张纸愣是没点着。放进桶时火已经灭了,助燃剂也没用。像是希望已经燃烧殆尽了。第一次看到在一片黑暗中唱着歌的七人会。以前都是一片火光。甚至还会有一张纸燃烧着飘到上空。所有灯都熄灭了它还仍然发出红光。非常壮观。
在进到细薰的房间时,海振已经有点生气了,像自己的信念,自己好不容易相信Hikaru存在的幻想又生生被打破。语气很重,眼红红地说왜!! 니가 왜 여기 있어..! 细薰一番解释后他才松了口气。选择继续骗自己。唉。一切都是他自己的选择。
生之伴侣。这是我听过情绪最激烈的一句"죽음을 넘어서——" 他已经向着死亡了。对阻扰他的人的怨愤,自己短暂生命的悲惜,还未完成作品的遗恨,所有的感情都糅合在这一句里面。最重要的,自己的光,自己的信念,他要抓住最后的一束光。成为空白,成为“不在”也在所不惜。
坦白的最后他也特别心碎又愤怒地拿出那封信,就要撕成两半。我这次以为他真的要撕掉了。甚至都已经撕了一点了。但是不知道是最后残存的一点理智(不想彻底伤害细薰)还是仍然存在的一点对Hikaru的幻想和回忆(应该不太可能)阻止了他。他一边说着아니야..아니야一边抚平那被捏皱,差点被撕毁的信。
所以发在igs那句"안녕, 정세훈"包含了太多情感[泪]
好虐啊。不写了。睡了。
(那你们要不要考虑下4cm(不是
#韩剧Bigmouth[超话]#[污]#越来越美好的李钟硕#
2022.7.22 13:15 MBC更新文章
'빅마우스' 이종석→임윤아, 추리 촉 자극하는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빅마우스' 속 전쟁의 진원지가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이 추리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오는 29일(금)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크리에이터 장영철·정경순, 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제작 에이스토리·스튜디오드래곤·에이맨프로젝트)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베일에 가려진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를 의미하는 단서들로 가득한 오프닝 타이틀로 시작돼 눈길을 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수많은 금괴부터 성경 속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뜻의 매지션 카드가 물음표를 남긴다. 하수도를 빠져나가는 커다란 쥐(Big Mouse)처럼 삼엄한 감시와 끝을 모르고 뒤얽힌 미로 같은 교도소를 유유히 빠져나가는 검은 형체는 천재사기꾼 '빅마우스'가 맞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세상엔 여러 부류의 빅마우스들이 있어"라는 박창호(이종석 분)의 말과 함께 평범한 소시민 부부의 일상도 이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승률이 채 10%도 안 되는 탓에 의뢰인들의 성화에 시달리던 박창호(이종석 분)에게 엄청난 규모의 의뢰가 들어온다. '그걸 왜 너에게 의뢰하냐'는 아내 고미호(임윤아 분)의 물음에 대답하듯 박창호를 "무능하고 말 잘 듣는 변호사"라고 칭한 최도하(김주헌 분)가 '진실을 원한다'며 그의 승부욕을 건드린다.
이에 박창호는 자신이 맡은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던 중 건드려서는 안 될 이를 자극하고 만다. 살인사건과 연관된 우정일보의 사장이자 특권층의 사모임 NR 포럼의 리더 공지훈(양경원 분)의 심기를 거스른 것. 사건을 맡은 것이 불행일지도 모른다는 누군가의 경고처럼 박창호에게 끝없는 수난이 시작돼 불길함을 자아낸다.
눈앞에서 남편을 빼앗긴 고미호는 "우리 믿고 버텨"라며 그를 다독이고 박창호 대신 진상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감옥 안 박창호가 생사를 오가는 사이 고미호는 "어떻게 해서든 당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낱낱이 밝혀낼 거니까"라며 의지를 다진다. 고미호가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사건과 연루된 듯 보이는 구천병원 병원장 현주희(옥자연 분)의 핍박과 위협도 거세지고 결국 박창호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무력했던 모습을 벗고 살기를 불태운다.
"지들이 맹수인 줄 알고 달려드는 놈들, 내가 다 물어 죽이려고"라던 박창호는 점차 흉악범들이 우글거리는 교도소 안에서 변화를 맞이한다. 그가 끔찍한 계략의 심장부로 들어가는 사이 고미호도 남편의 결백을 주장할 결정적 단서를 확보, 목숨을 위협당하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승부사의 기질을 발휘한다.
진실이 밝혀진 뒤 후폭풍을 암시하듯 '사람이 죽었다'고 울부짖는 고미호의 목소리와 폭파되는 건물, 그리고 수감자들의 열띤 환호를 받으며 걸어오는 박창호 등 휘몰아치는 전개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과연 박창호와 고미호는 무사히 진실을 찾아내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빅마우스'는 한 가족의 인생을 뒤바꿔놓은 살인사건과 진실을 알아내려는 가족의 사투가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빅마우스(Big Mouse)'를 둘러싼 거대한 전쟁이 펼쳐질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솟구치게 만들고 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는 '닥터 로이어' 후속으로 오는 29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2022.7.22 13:15 MBC更新文章
'빅마우스' 이종석→임윤아, 추리 촉 자극하는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빅마우스' 속 전쟁의 진원지가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이 추리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오는 29일(금)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크리에이터 장영철·정경순, 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제작 에이스토리·스튜디오드래곤·에이맨프로젝트)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베일에 가려진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를 의미하는 단서들로 가득한 오프닝 타이틀로 시작돼 눈길을 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수많은 금괴부터 성경 속 '능력 있는 사람'이라는 뜻의 매지션 카드가 물음표를 남긴다. 하수도를 빠져나가는 커다란 쥐(Big Mouse)처럼 삼엄한 감시와 끝을 모르고 뒤얽힌 미로 같은 교도소를 유유히 빠져나가는 검은 형체는 천재사기꾼 '빅마우스'가 맞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세상엔 여러 부류의 빅마우스들이 있어"라는 박창호(이종석 분)의 말과 함께 평범한 소시민 부부의 일상도 이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승률이 채 10%도 안 되는 탓에 의뢰인들의 성화에 시달리던 박창호(이종석 분)에게 엄청난 규모의 의뢰가 들어온다. '그걸 왜 너에게 의뢰하냐'는 아내 고미호(임윤아 분)의 물음에 대답하듯 박창호를 "무능하고 말 잘 듣는 변호사"라고 칭한 최도하(김주헌 분)가 '진실을 원한다'며 그의 승부욕을 건드린다.
이에 박창호는 자신이 맡은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던 중 건드려서는 안 될 이를 자극하고 만다. 살인사건과 연관된 우정일보의 사장이자 특권층의 사모임 NR 포럼의 리더 공지훈(양경원 분)의 심기를 거스른 것. 사건을 맡은 것이 불행일지도 모른다는 누군가의 경고처럼 박창호에게 끝없는 수난이 시작돼 불길함을 자아낸다.
눈앞에서 남편을 빼앗긴 고미호는 "우리 믿고 버텨"라며 그를 다독이고 박창호 대신 진상을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감옥 안 박창호가 생사를 오가는 사이 고미호는 "어떻게 해서든 당신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낱낱이 밝혀낼 거니까"라며 의지를 다진다. 고미호가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사건과 연루된 듯 보이는 구천병원 병원장 현주희(옥자연 분)의 핍박과 위협도 거세지고 결국 박창호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무력했던 모습을 벗고 살기를 불태운다.
"지들이 맹수인 줄 알고 달려드는 놈들, 내가 다 물어 죽이려고"라던 박창호는 점차 흉악범들이 우글거리는 교도소 안에서 변화를 맞이한다. 그가 끔찍한 계략의 심장부로 들어가는 사이 고미호도 남편의 결백을 주장할 결정적 단서를 확보, 목숨을 위협당하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승부사의 기질을 발휘한다.
진실이 밝혀진 뒤 후폭풍을 암시하듯 '사람이 죽었다'고 울부짖는 고미호의 목소리와 폭파되는 건물, 그리고 수감자들의 열띤 환호를 받으며 걸어오는 박창호 등 휘몰아치는 전개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과연 박창호와 고미호는 무사히 진실을 찾아내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빅마우스'는 한 가족의 인생을 뒤바꿔놓은 살인사건과 진실을 알아내려는 가족의 사투가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빅마우스(Big Mouse)'를 둘러싼 거대한 전쟁이 펼쳐질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솟구치게 만들고 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는 '닥터 로이어' 후속으로 오는 29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李昇勋[超话]##李升勋专属聊天室#
나 왔다!!!
이번 활동이 들어서 기분이 많이 좋다ㅎㅎㅎ드디어 훈이 웨이브 오네용
이번 컴백하는 i love u뮤직비디오 촬영할 때 너무 재미있나요? 화면은 좋다 분위기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컴백하기 전에 서울에 연 콘셉트하고 컴백을 후에는 위너는 국내에서 여기저기 축제를 할 때 그리고 활동 지행할 때 내 마음이 엄청 아쉽네요 물론 부려운 마음도 있거든요 ㅠㅠ 이 코로나19 없으려면 저도 한국에 갈 수 있는데 정말 ㅠㅠㅠㅠㅠㅠ,도대체 우리 언제나 만날 수 있까요?ㅠㅠ 하지만 한국에 여행을 갈 수 없는 동안 집에서 한국어 배우하고 그리을 그리고 있어요. 요즘도 바쁘게 운전 연습을 하거든요! 우리 만날 수 없는 세월에 잘먹고 잘 자고 잘 사라…
나 왔다!!!
이번 활동이 들어서 기분이 많이 좋다ㅎㅎㅎ드디어 훈이 웨이브 오네용
이번 컴백하는 i love u뮤직비디오 촬영할 때 너무 재미있나요? 화면은 좋다 분위기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컴백하기 전에 서울에 연 콘셉트하고 컴백을 후에는 위너는 국내에서 여기저기 축제를 할 때 그리고 활동 지행할 때 내 마음이 엄청 아쉽네요 물론 부려운 마음도 있거든요 ㅠㅠ 이 코로나19 없으려면 저도 한국에 갈 수 있는데 정말 ㅠㅠㅠㅠㅠㅠ,도대체 우리 언제나 만날 수 있까요?ㅠㅠ 하지만 한국에 여행을 갈 수 없는 동안 집에서 한국어 배우하고 그리을 그리고 있어요. 요즘도 바쁘게 운전 연습을 하거든요! 우리 만날 수 없는 세월에 잘먹고 잘 자고 잘 사라…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