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이란 말 위에 못질해，완전히 바꿔놨어，난 네가 되고 싶어，종일 거울 앞에 서서，얼굴을 할퀴어 심장을 삼켜，나를 버리던 너에게，꼬릴 흔들었던 내 past，I just killed me with all that stress，이젠 다 상관없어 난，부서진 기분은 왠지 나쁘지 않아，한심했던 날들보다，Watch watch gotta watch watch me yeah，난 날 죽여 죽여놔，다 내다 버려 good boys gone bad，다 버려 good boys gone bad，널 사랑했던 good boys gone bad，더 날 부숴 부숴놔，내 가슴팍엔 흉터 gone bad，심장을 긋고 gone dead，네가 알던 that good boy's gone bad，난 날 죽여 죽여놔，Good boy gone bad，네 안의 소년을 지워낸 다음，망가진 내 모습을 채워놔，눈감은 절망의 밤은 왠지 달콤해，오히려 자유로워 난，Watch watch gotta watch watch me yeah，난 날 죽여 죽여놔，다 버려 good boys gone bad，널 사랑했던 good boys gone bad，더 날 부숴 부숴놔，.거울 속에서 나를 멍하니 보는 넌 내가 아냐，어지러운 두통과 something on my head，이대로 도망치고 싶어 사라지고 싶어 저 멀리，(구해줘) 난 누구 I don’t know who I am，내 몸이 미쳤나 봐，내 머리엔 뿔이 돋아 어떡해 멈출지를 몰라，Oh 세상 속 나 혼자 나빠，구해줘 어쩌면 난 괴물이 된지도 몰라，Got no one but you，(Who you?)，버려진 날 찾은 넌 구원인 걸까，(Who you?)，네 날개도 나와 같은 아픔인 걸까，머리에 뿔이 솟아，But I love it，넌 내 왕관이 되지，두근두근 두근대는 감각，심장은 대혼란，But I love it，비로소 완벽해진，우리 둘이 둘이 둘이잖아，Oh oh oh oh oh，외로움 멈춰라 마수리 수리，Oh oh oh oh oh，YA YA YA，Oh oh oh oh oh，괴로움 멈춰라 마수리 수리，

[下雨]부엌에서 거실로
또 거실에서 침실로 걸어가다
벽마다 글들이 가득 적혀있는것 같았어
일기처럼 사실적으로 적어놓은 화면들
다시 생각나는 순간
웃으면서 아픈 과정이야

손끝으로 소파의 온도를 만지면서
상상 속에 넌 여전히 그곳에 앉아 있고
근데 넌 여전히 나를 보지않았어
여전히 아무런 기분변화도 없이
그냥 나와의 대화에 얼버무리다

가끔 궁금하기도 하고
미소 가면 아래 증오
어떻게 해야만 더욱 자연스럽게 숨길 수 있니?
사실 그런 우연의 일치에도 질렸는데
그녀가 그린 목표의 그림
딱 당신이하고 있는 목걸이 모양이야[下雨]

응.어떤 짧은 동영상 덕분에..
이런 영감이 생겼어.
그러나 이제 조금씩 새롭게 깨닫는 것이 있네.
가끔 우린 본 우연이 정말 우연이 아닐 수도 있는데..
이게 믿음의 시련이라고 착각하지 말라..
이것은 하늘이 주는 일종의 힌트이다..
어떤 바보들에게 현실의 모습을 똑똑히 보게 하는 친절한 힌트..

먼곳에 있는 오빠~
방금 음악앱이 또 나에게 노래를 추천했당!
ㅋㅋㅋ..이번은 우리 밴드의 Sweet Holiday~!!!
우와..진짜 센스가 좋네~~
오늘은 마침 일요일인데.
그럼 운명은 이 노래를 통해 나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싶니?
아무튼..진짜 가사에 심장이 저격됐네~~ㅎㅎ..
[鲜花]You and I belong together[鲜花]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우리도 이런 의리와 감정을 안고 전진하자!!
우리의 만남은 사명처럼 Can't Stop~!!!
계속 멋지고 꿋꿋하게 동행합시다!!나의 원기옥 오빵!!![酷][酷][加油][加油][音乐][音乐][干杯][干杯][抱抱][抱抱][good][good][玉兔捣药][玉兔捣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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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여전히 무대 위처럼 열정적으로 모든 일을 하자~!!!나의 유일한 Destiny~!!![太阳][太阳]

p1.역시 우리 최고의 음악 왕자가 만든 유일무이한 뮤직 선경이야~~
왜냐하면 해와 별과 달을 한 무대에서 봤으니까..
얼마나 신기한가!?!?
먼곳에 있는 오빠~~
넵.오직 너의 우주에서만 이렇게 아름답고 로맨틱한 장면을 볼 수 있어..
사진을 바라보는 순간..
나도 완전..푹 빠졌엉~~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이 부드럽고 예민한 천사다.
그래서 그는 섬세하고 감성적인 음악들을 만들어 낼 수 있어.
그가 창조한 음악의 나라에는 영원히 무수한 가능성이 존재하고.
그래서 온정을 충만한 노래만 있는게 아니다..
달콤하고, 동적이고, 열정적이고, 그리고 로큰롤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노래들 그도 전부다 잘 다룬다.
넵~바로 이렇게 완벽하고 고급스러운 존재 맞아.
나도 영원히 그의 결정과 능력을 믿는다.
왜냐하면 그가 보여준 성과는 언제나 내 상상을 뛰어넘었으니까..
그리고 매번 주는 서프라이즈도 정확하게 내 심장을 저격했어서..
그래서 욕심나는 생각이 가끔도 생겼는데..
나도 그의 인생 이야기에 뛰어들고 싶어..
만약 이 이야기의 한 페이지가 됐으면 얼마나 좋을까?ㅋㅋ..
사실 때로는 걱정도 되고..
혹시 한없는 기대가 그에게 부담이 될까?
그래서 이렇게 그가 노래하는 모습을 조용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p2.이렇게 행복과 만족에 젖어 노래를 부르는 그가..
영원히 그의 웃음을 지켜주고 싶은 내 마음..
언제나 Can't Stop..[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