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이런 훠궈를 제일 좋아해!!
고추를 보면 바로 흥분되는 기분..
내 주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사진을 바라보는 순간..
나는 또 더욱 깊이 자신을 이해했어.
오리 창자와 닭발..
이 두 친구도 내가 안 먹는 음식이야..
그런데 북경오리구이와 마라 오리위는 진짜 진짜 완전 맛있어!!![馋嘴][馋嘴]
p2.새우 계란볶음~
이 요리는 나도 잘할 수 있어!!
사실 이 요리에도 마력이 있고..
어떤 마력일까?
온 방을 향기를 가득 채운 마력~ㅋㅋㅋㅋ...
p3.엉~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이 요리 좋아하니?
이것은 내가 잘하는 아침식사 중의 하나이다.
이 친구는 매력이 대단해여~
먹고 나서 하루 종일 기분을 좋게 하는 능력이 있어!
Because☞대만족~!!!ㅎㅎㅎ..
사실 진짜 아쉬워..
이제 오프라인 점포가 어려운 단계에..
요식업 창업은 하기도 어려워.
하지만 취미에 대한 공부는 멈추지 않았는데..
자신과 타인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취미..
우리 모두 함께 잡아라!!!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갑자기 너의 금색 색소폰을 생각났네..
이 친구 요즘 잘 지내나?
ㅋㅋㅋㅋㅋㅋㅋ..
오빠~사실 이 말을 늘 너에게 하고 싶었는데..
하지만 마땅한 기회는 많지 않아.
내 마음속에 오빠는 어떤 악기와도 잘 어울려!!!
너는 다원적인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악기를 다룰 수 있어!!!
이건 엄청 대단한 능력이고 완전 타고난 재능이야!!!
히히..용캡틴~오늘 우리 신하루 오빠랑 잘 지냈니?
ㅋㅋㅋㅋ..아무튼 오늘도 너무 너무 수고했어..
만약 꿈속에서 너를 보인다면..난 반드시 따뜻하게 너를 안아줄 거야!!!
그럼 잘 자~나의 원기옥 오빵!!![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干杯][干杯][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good][good]
고추를 보면 바로 흥분되는 기분..
내 주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 사진을 바라보는 순간..
나는 또 더욱 깊이 자신을 이해했어.
오리 창자와 닭발..
이 두 친구도 내가 안 먹는 음식이야..
그런데 북경오리구이와 마라 오리위는 진짜 진짜 완전 맛있어!!![馋嘴][馋嘴]
p2.새우 계란볶음~
이 요리는 나도 잘할 수 있어!!
사실 이 요리에도 마력이 있고..
어떤 마력일까?
온 방을 향기를 가득 채운 마력~ㅋㅋㅋㅋ...
p3.엉~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이 요리 좋아하니?
이것은 내가 잘하는 아침식사 중의 하나이다.
이 친구는 매력이 대단해여~
먹고 나서 하루 종일 기분을 좋게 하는 능력이 있어!
Because☞대만족~!!!ㅎㅎㅎ..
사실 진짜 아쉬워..
이제 오프라인 점포가 어려운 단계에..
요식업 창업은 하기도 어려워.
하지만 취미에 대한 공부는 멈추지 않았는데..
자신과 타인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취미..
우리 모두 함께 잡아라!!!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갑자기 너의 금색 색소폰을 생각났네..
이 친구 요즘 잘 지내나?
ㅋㅋㅋㅋㅋㅋㅋ..
오빠~사실 이 말을 늘 너에게 하고 싶었는데..
하지만 마땅한 기회는 많지 않아.
내 마음속에 오빠는 어떤 악기와도 잘 어울려!!!
너는 다원적인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악기를 다룰 수 있어!!!
이건 엄청 대단한 능력이고 완전 타고난 재능이야!!!
히히..용캡틴~오늘 우리 신하루 오빠랑 잘 지냈니?
ㅋㅋㅋㅋ..아무튼 오늘도 너무 너무 수고했어..
만약 꿈속에서 너를 보인다면..난 반드시 따뜻하게 너를 안아줄 거야!!!
그럼 잘 자~나의 원기옥 오빵!!![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干杯][干杯][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good][good]
[晚安]
詩 • 그리움 /思念 (懷戀)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有條路
別人說不要走
但我還是想走
有個人
我說別見了吧
心裡還是想見
有些事
越叫我別去做
我就越想去做
人生、
思念是這樣
對你也一樣
- 韓國詩人 羅泰柱《思念》-
詩 • 그리움 /思念 (懷戀)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有條路
別人說不要走
但我還是想走
有個人
我說別見了吧
心裡還是想見
有些事
越叫我別去做
我就越想去做
人生、
思念是這樣
對你也一樣
- 韓國詩人 羅泰柱《思念》-
사랑하는 지성이에게.견자여면.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워지기 시작했다.나뭇잎도 떨어지기 시작했다.맞아요 보고 싶었어. 언제쯤 너를 만날 수 있을까. 요즘 잠도 잘 자고 매일매일 즐거워요? 편안하고 즐겁고 아프지 말고 항상 좋아하는 무대에서 빛나길 바랄게요. 나는 너를 만나러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Jisung[超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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