闵振雄采访提到周元cut~（采访 2019.01.24 08:52）
布丁渣翻:
闵振雄:「周元的军人生活…退伍前干劲十足」
演员闵振雄（33）对挚友周元诚实的军队生活感到很满意。
23日，闵振雄在首尔钟路区徐琳洞明星新闻公司中，tvN的土日电视剧《阿姆布拉宫的回忆》进行了结束采访。
平时喜欢走路的闵振雄说:「平时走路走3 ~ 4个小时。和周元见面的时候有时会一起走路。但是周元入伍后，不能一起走路了，觉得很遗憾。」
闵振雄说：「但是去和军队的周元见了面。周元休假的时候也联系了...马上就退伍了，他说他会以好的样子给大家打招呼的。快点出来跟我一起走路就好了。」周元在白骨部队中，将于2月15日退伍。(布丁: 应該是5号，这里原文是說15号)
对于周元的军人生活，他说：「周元本来就很诚实善良。入伍前我很苦恼他该怎么办，现在看来不是什么特别的事情了，说了两年的军队生活也很好，在旁边看也挺不错的。现在在我们面前，干劲十足。他会以好的面貌和大家见面的。[爱你]」
原文轉至: STARNEWS
민진웅 「주원, 군생활 대견..제대 앞두고 의욕 굉장하다」(인터뷰3)
배우 민진웅(33)이 절친 주원의 성실한 군 생활을 대견스러워 했다.
민진웅은 23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스타뉴스 사옥에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초록뱀미디어, 이하 '알함브라')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평소 걷는 걸 좋아한다고 밝힌 민진웅은「한 번 걸을 때 3~4시간 정도 오래 걷는다. 주원이와 시간 날 때마다 만나서 잘 걷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원이 지난 2017년 5월 현역 입대한 이후에는 함께 걸을 멤버가 빠졌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민진웅은 「대신에 주원이 면회를 가봤다. 주원이가 휴가 나오면 연락을 해왔다「며 」곧 전역하니까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릴 것 같다. 얼른 나와서 저랑 걸었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주원은 백골부대 조교로 복무 중이며 오는 2월 15일 제대한다.
주원의 군생활에 대해 그는「주원이가 워낙 성실하고 착하다. 입대 전에는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더니 지금은 막상 해보니 별 거 아니라더라"며 」2년 동안 군 생활 잘해서 옆에서 보기에도 대견했다. 지금 제대를 앞두고 의욕이 굉장하다.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布丁渣翻:
闵振雄:「周元的军人生活…退伍前干劲十足」
演员闵振雄（33）对挚友周元诚实的军队生活感到很满意。
23日，闵振雄在首尔钟路区徐琳洞明星新闻公司中，tvN的土日电视剧《阿姆布拉宫的回忆》进行了结束采访。
平时喜欢走路的闵振雄说:「平时走路走3 ~ 4个小时。和周元见面的时候有时会一起走路。但是周元入伍后，不能一起走路了，觉得很遗憾。」
闵振雄说：「但是去和军队的周元见了面。周元休假的时候也联系了...马上就退伍了，他说他会以好的样子给大家打招呼的。快点出来跟我一起走路就好了。」周元在白骨部队中，将于2月15日退伍。(布丁: 应該是5号，这里原文是說15号)
对于周元的军人生活，他说：「周元本来就很诚实善良。入伍前我很苦恼他该怎么办，现在看来不是什么特别的事情了，说了两年的军队生活也很好，在旁边看也挺不错的。现在在我们面前，干劲十足。他会以好的面貌和大家见面的。[爱你]」
原文轉至: STARNEWS
민진웅 「주원, 군생활 대견..제대 앞두고 의욕 굉장하다」(인터뷰3)
배우 민진웅(33)이 절친 주원의 성실한 군 생활을 대견스러워 했다.
민진웅은 23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스타뉴스 사옥에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초록뱀미디어, 이하 '알함브라')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평소 걷는 걸 좋아한다고 밝힌 민진웅은「한 번 걸을 때 3~4시간 정도 오래 걷는다. 주원이와 시간 날 때마다 만나서 잘 걷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원이 지난 2017년 5월 현역 입대한 이후에는 함께 걸을 멤버가 빠졌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민진웅은 「대신에 주원이 면회를 가봤다. 주원이가 휴가 나오면 연락을 해왔다「며 」곧 전역하니까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릴 것 같다. 얼른 나와서 저랑 걸었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주원은 백골부대 조교로 복무 중이며 오는 2월 15일 제대한다.
주원의 군생활에 대해 그는「주원이가 워낙 성실하고 착하다. 입대 전에는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하더니 지금은 막상 해보니 별 거 아니라더라"며 」2년 동안 군 생활 잘해서 옆에서 보기에도 대견했다. 지금 제대를 앞두고 의욕이 굉장하다.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玄彬[超话]# #玄彬电影协商# [话筒][话筒][话筒]【韩网新闻】《协商》制片人尹济均导演谈“孙艺珍和玄彬演技对决的三大看点”https://t.cn/RkOZ9C4
内容渣翻：
电影《协商》预告片视频=CJ娱乐公司
尹济均导演对电影《协商》(导演李钟锡)表现出了自信。
23日上午,《协商》公开了制作人尹济均(音)导演的制作视频《协商的开始》。
《协商》讲述的是在泰国发生史上最恶劣的人质劫持事件,为了阻止绑架事件的罪犯闵泰求(音,玄彬饰),危机谈判家河彩允(孙艺珍饰)开启了一生的犯罪娱乐电影。
《协商》是通过《国际市场》、《喜马拉雅》、《共助》、《只有我的世界》等多样的题材,与观众见面的JK电影制作公司的20部作品。
在当天公开的视频中,尹齐均导演表示：“韩国最早的电影《协商》中,我是一部关于谈判的题材,在这部影片中,考虑到观众们在影片中始终处于紧张状态的题材,思考了一个问题。”
尹济均导演对《协商》表现出了强烈的自信,并透露了电影的三大特点。 第一个理由就是,整部剧的剧情紧凑,带来了极具紧张感的效果。
第二个特点是冷静而票房的角色,首次挑战的协商的孙艺珍和史上最严重的,不同的魅力,罪犯的玄彬、大韩民国最高的演员们的演技对决。最后，李钟硕导演和最高工作人员都对制作作品的期待感进行了强调。该片将于9月19日上映。
韩文原稿：
'협상' 윤제균 감독 "손예진·현빈 연기대결 관전포인트 "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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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협상' 예고영상 © 사진=CJ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윤제균 감독이 영화 '협상'(감독 이종석)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협상'은 23일 오전 제작자 윤제균 감독이 전하는 제작기 영상 1탄 ‘협상의 시작’을 공개했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현빈 분)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손예진 분)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
영화는 '국제시장' '히말라야' '공조' '그것만이 내 세상'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 JK필름의 20번쨰 작품.
이날 공개한 영상에서 윤제균 감독은 "우리나라 최초로 협상가를 전면에 내세운 '협상'에 관한 영화"라며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긴장 속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소재가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협상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냈다"라고 말했다.
'협상'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윤제균 감독은 영화의 세 가지 흥행 포인트를 전했다. 첫 번째로 극 전반에 걸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탄탄한 시나리오를 꼽았다.
두번째 흥행 포인트로는 냉철하고 강인한 협상가 캐릭터에 처음 도전하는 손예진과 사상 최악의 인질범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현빈,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종석 감독과 최고의 스태프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작품성에 대한 기대감을 강조했다. 9월 19일 개봉.
内容渣翻：
电影《协商》预告片视频=CJ娱乐公司
尹济均导演对电影《协商》(导演李钟锡)表现出了自信。
23日上午,《协商》公开了制作人尹济均(音)导演的制作视频《协商的开始》。
《协商》讲述的是在泰国发生史上最恶劣的人质劫持事件,为了阻止绑架事件的罪犯闵泰求(音,玄彬饰),危机谈判家河彩允(孙艺珍饰)开启了一生的犯罪娱乐电影。
《协商》是通过《国际市场》、《喜马拉雅》、《共助》、《只有我的世界》等多样的题材,与观众见面的JK电影制作公司的20部作品。
在当天公开的视频中,尹齐均导演表示：“韩国最早的电影《协商》中,我是一部关于谈判的题材,在这部影片中,考虑到观众们在影片中始终处于紧张状态的题材,思考了一个问题。”
尹济均导演对《协商》表现出了强烈的自信,并透露了电影的三大特点。 第一个理由就是,整部剧的剧情紧凑,带来了极具紧张感的效果。
第二个特点是冷静而票房的角色,首次挑战的协商的孙艺珍和史上最严重的,不同的魅力,罪犯的玄彬、大韩民国最高的演员们的演技对决。最后，李钟硕导演和最高工作人员都对制作作品的期待感进行了强调。该片将于9月19日上映。
韩文原稿：
'협상' 윤제균 감독 "손예진·현빈 연기대결 관전포인트 "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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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협상' 예고영상 © 사진=CJ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윤제균 감독이 영화 '협상'(감독 이종석)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협상'은 23일 오전 제작자 윤제균 감독이 전하는 제작기 영상 1탄 ‘협상의 시작’을 공개했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현빈 분)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손예진 분)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
영화는 '국제시장' '히말라야' '공조' '그것만이 내 세상'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 JK필름의 20번쨰 작품.
이날 공개한 영상에서 윤제균 감독은 "우리나라 최초로 협상가를 전면에 내세운 '협상'에 관한 영화"라며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을 긴장 속으로 몰아넣을 수 있는 소재가 없을까 고민을 하다가 협상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냈다"라고 말했다.
'협상'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윤제균 감독은 영화의 세 가지 흥행 포인트를 전했다. 첫 번째로 극 전반에 걸쳐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탄탄한 시나리오를 꼽았다.
두번째 흥행 포인트로는 냉철하고 강인한 협상가 캐릭터에 처음 도전하는 손예진과 사상 최악의 인질범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현빈,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종석 감독과 최고의 스태프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작품성에 대한 기대감을 강조했다. 9월 19일 개봉.
#动漫[超话]# #动谩控的世界你不懂#
《순정》
나레이션 : It's clear night How Y' all fell tonight
Alright let's get it on wit some new wave trance
if you're ready to groove let me hear you say
yeah~ One Two Three Go!
워 워 워~~~ 나를 포기했어 너만 사랑했어
그것만으로도 부족했었나 바보 같은 내게 내게 이럴 수
있어 영원히 함께 있자고 죽어도 같이 죽자고
눈물로써 맹세했는데 다 필요 없어
너의 행복 찾아 나를 떠난다면
이제 와서 나는 어떡하라고
다시 생각해봐 내게 이러면 안돼 너 없인 살 수가없어
제발 날 도와 달라고 애원하며 붙잡고싶어
《순정》
나레이션 : It's clear night How Y' all fell tonight
Alright let's get it on wit some new wave trance
if you're ready to groove let me hear you say
yeah~ One Two Three Go!
워 워 워~~~ 나를 포기했어 너만 사랑했어
그것만으로도 부족했었나 바보 같은 내게 내게 이럴 수
있어 영원히 함께 있자고 죽어도 같이 죽자고
눈물로써 맹세했는데 다 필요 없어
너의 행복 찾아 나를 떠난다면
이제 와서 나는 어떡하라고
다시 생각해봐 내게 이러면 안돼 너 없인 살 수가없어
제발 날 도와 달라고 애원하며 붙잡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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