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p3.아아아아아아아!!!!!
이 그릇들은 모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정말..만약 그릇시장에서 실물을 보시면..
난 틀림없이 길을 떠날 수 없을 거야.
ㅋㅋㅋ..사실 이 친구들을 보면서 내 마음속에서 한마디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다 내 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난 알아..
나는 오색찬란한 사물을 좋아한다.
마치 생명이 무한한 생기로 가득차있는 것처럼.
계속 피여라!!
활짝 핀 꽃처럼..
자신의 매력과 에너지를 무제한으로 발산하라!!!
아ㅋㅋㅋㅋㅋ...진짜 완전 웃겨여...
먼곳에 있는 오빠..
이 웃기는 일은 꼭 너와 공유해야 해~~[笑cry][笑cry]
"난 오늘 다른 팬들과 캐릭터 선택한 게임을 했어.우리도 한번 놀아볼까?"
풉...솔직히..진짜 엄청 유치해..
"니 오빠밴드의 세 남자들..그리고 김수현과 박해진..아버지, 오빠, 남편, 회사 회장, 그리고 몰라도 되는 오빠.이 다섯 가지 선택 중에서 너는 어떻게 분배하겠니?"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ㅋㅋㅋㅋㅋㅋ..
혹시 내 답을 맞힐 수 있을까?
①아버지☞정신씨.
그는 요리들 잘 할줄 알기때문에..그리고 동물들에게도 아주 온화했으니까.
②오빠☞김수현씨.
그가 외계인 연기를 했으니까..만약 자신의 오빠에게 외계인의 특질이 있다면..진짜 재밌겠다?
③남편..물론 무조건 너야..
아...부끄러워 진짜...[允悲][允悲]
④회장은 단연 박해진씨다.
그는 제일 나이가 많은 형이라서?
ㅋㅋㅋㅋ...
⑤그럼 나머지..몰라도 되는 오빠..
ㅎㅎㅎㅎㅎㅎㅎㅎ..민혁이만 남았네..
진짜 미안...[笑cry][笑cry][作揖][作揖]
오빠..혹시 너도 나의 선택을 맞혔는지?
ㅋㅋㅋㅋㅋ...
음..或许睡了吗?
혹시 오늘도 좋은 밤 보냈죠?
그럼 자야겠다 오빠~~잘 자~!!![偷笑][偷笑][月亮][月亮]
이 그릇들은 모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정말..만약 그릇시장에서 실물을 보시면..
난 틀림없이 길을 떠날 수 없을 거야.
ㅋㅋㅋ..사실 이 친구들을 보면서 내 마음속에서 한마디밖에 나오지 않았는데..
"다 내 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
사실 난 알아..
나는 오색찬란한 사물을 좋아한다.
마치 생명이 무한한 생기로 가득차있는 것처럼.
계속 피여라!!
활짝 핀 꽃처럼..
자신의 매력과 에너지를 무제한으로 발산하라!!!
아ㅋㅋㅋㅋㅋ...진짜 완전 웃겨여...
먼곳에 있는 오빠..
이 웃기는 일은 꼭 너와 공유해야 해~~[笑cry][笑cry]
"난 오늘 다른 팬들과 캐릭터 선택한 게임을 했어.우리도 한번 놀아볼까?"
풉...솔직히..진짜 엄청 유치해..
"니 오빠밴드의 세 남자들..그리고 김수현과 박해진..아버지, 오빠, 남편, 회사 회장, 그리고 몰라도 되는 오빠.이 다섯 가지 선택 중에서 너는 어떻게 분배하겠니?"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ㅋㅋㅋㅋㅋㅋ..
혹시 내 답을 맞힐 수 있을까?
①아버지☞정신씨.
그는 요리들 잘 할줄 알기때문에..그리고 동물들에게도 아주 온화했으니까.
②오빠☞김수현씨.
그가 외계인 연기를 했으니까..만약 자신의 오빠에게 외계인의 특질이 있다면..진짜 재밌겠다?
③남편..물론 무조건 너야..
아...부끄러워 진짜...[允悲][允悲]
④회장은 단연 박해진씨다.
그는 제일 나이가 많은 형이라서?
ㅋㅋㅋㅋ...
⑤그럼 나머지..몰라도 되는 오빠..
ㅎㅎㅎㅎㅎㅎㅎㅎ..민혁이만 남았네..
진짜 미안...[笑cry][笑cry][作揖][作揖]
오빠..혹시 너도 나의 선택을 맞혔는지?
ㅋㅋㅋㅋㅋ...
음..或许睡了吗?
혹시 오늘도 좋은 밤 보냈죠?
그럼 자야겠다 오빠~~잘 자~!!![偷笑][偷笑][月亮][月亮]
p1.Emmm..이것은 저녁에 운동을하고 나면 가장하고 싶은 일이야.
나는 팩을 하면서 목욕을 할 것이다.
물론 잠시 눈을 감고 음악을 듣기도 한다.
상상속의 화면은 언제나 아름답다..
아쉽게도 집에 욕조가 없는데.
하지만 내가 좌절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미래의 난 상상하는 모든 장면을 꼭 실현시킬테니까~~
경여아.화이팅~!!![奋斗][奋斗][干杯][干杯]
손잡고 함께 강변을 거니는 커플들
뒷모습만 봐도 그렇게 반짝이네
다리 위의 눈부신 등불이 강 전체를 환하게 비췄어
마치 채색 거울 같죠?
그렇게 밤하늘과 마주 보고
길에 다양한 주파수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어
흥분된 공기 중에는 온통 핑크색 거품이
이 1초의 기억은 다음 1초의 기억으로 바뀌었다
추억 속의 우리는 여전히 서로를 그리워할까?
사실 그날 밤 가장 밝은것은 불꽃이 아니였어
나만 바라보는 너의 눈이야
ㅋㅋ..突然产生的灵感~~
엉~진짜 마음에 들어.[挤眼][挤眼][心]
먼곳에 있는 오빠..
만약 너도 이상의 영감을 볼 수 있다면 너는 뭐라고 평가할까?
ㅋㅋ..진짜 궁금해..
사실 때로는 정말 너와 함께 가사의 영감을 토론하고 싶은데..
혹시 우리에겐 특별한 공감이 생기지 않을까?하지만 난 알아..이 생각은 여전히 꿈에서나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아무튼..이 일에 대해서 난 확신한다.
우리 모두 이 세상에 더 많은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게 될 거야.
여전히 같이 동행하자.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잘 자.[羞嗒嗒][羞嗒嗒][月亮][月亮]
나는 팩을 하면서 목욕을 할 것이다.
물론 잠시 눈을 감고 음악을 듣기도 한다.
상상속의 화면은 언제나 아름답다..
아쉽게도 집에 욕조가 없는데.
하지만 내가 좌절하지 않았어.
왜냐하면 미래의 난 상상하는 모든 장면을 꼭 실현시킬테니까~~
경여아.화이팅~!!![奋斗][奋斗][干杯][干杯]
손잡고 함께 강변을 거니는 커플들
뒷모습만 봐도 그렇게 반짝이네
다리 위의 눈부신 등불이 강 전체를 환하게 비췄어
마치 채색 거울 같죠?
그렇게 밤하늘과 마주 보고
길에 다양한 주파수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어
흥분된 공기 중에는 온통 핑크색 거품이
이 1초의 기억은 다음 1초의 기억으로 바뀌었다
추억 속의 우리는 여전히 서로를 그리워할까?
사실 그날 밤 가장 밝은것은 불꽃이 아니였어
나만 바라보는 너의 눈이야
ㅋㅋ..突然产生的灵感~~
엉~진짜 마음에 들어.[挤眼][挤眼][心]
먼곳에 있는 오빠..
만약 너도 이상의 영감을 볼 수 있다면 너는 뭐라고 평가할까?
ㅋㅋ..진짜 궁금해..
사실 때로는 정말 너와 함께 가사의 영감을 토론하고 싶은데..
혹시 우리에겐 특별한 공감이 생기지 않을까?하지만 난 알아..이 생각은 여전히 꿈에서나 이룰 수 있는 것이다.
아무튼..이 일에 대해서 난 확신한다.
우리 모두 이 세상에 더 많은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게 될 거야.
여전히 같이 동행하자.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잘 자.[羞嗒嗒][羞嗒嗒][月亮][月亮]
몇번을 읽어도 참 좋은글
ㅤ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오고
ㅤ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ㅤ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ㅤ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ㅤ
변해 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ㅤ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ㅤ
내시간 내마음 다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않을 꽃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ㅤ
비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쓰면서 피는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비가 씻어준다.
ㅤ
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ㅤ
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을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ㅤ
나도 3000번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도 아닌일에 좌절하나.
ㅤ
이세상 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이고
ㅤ
가장 불행한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일이다.
ㅤ
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 건
마찬가지인 것을..
ㅤ
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ㅤ
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ㅤ
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ㅤ
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ㅤ
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ㅤ
-ㅤ<좋은 글>중에서ㅤ
ㅤ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오고
ㅤ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통 하지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ㅤ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ㅤ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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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 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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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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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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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간 내마음 다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않을 꽃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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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쓰면서 피는 꽃이 아니더냐.
다음에 내릴비가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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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들은 누구나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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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걸어 다니기까지
3000번을 넘어지고야
겨우 걷는 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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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000번을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난 사람인데
별것도 아닌일에 좌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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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에서 가장 슬픈 것은
너무 일찍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것이고
ㅤ
가장 불행한것은
너무 늦게 사랑을 깨우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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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무리 잘났다고 뻐긴다 해도
결국 하늘 아래에 숨쉬는 건
마찬가지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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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높은 하늘에서 보면
다 똑같이 하찮은 생물일 뿐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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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키가 크다 해도
하찮은 나무보다도 크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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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달리기를 잘한다 해도
하찮은 동물보다도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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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못난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려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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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잘난 사람을
시기하여 질투하지도 말고,
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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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좋은 글>중에서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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