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圣圭[超话]##金圣圭0428生日快乐#
SAVIOR 專輯手寫信- S ver. K ver.✨
성규예요! ^^
올해도 참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
좋은 봄날에 앨범이 나왔습니다
앨범 작업을 할 때마다 걱정이 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하는데 이번 앨범도 많은 걱정과
많은 기대를 하며 작업을 했던 것 같아요.
새로운 앨범을 작업 할때마다 이번엔 어떤 걸 보여드려야 할지, 새로운 무언가가 있을지,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혹시나 기다렸던 분들에게 실망을 드리진 않을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제 걱정많고 생각 많은 성격도 한 몫을 하는것 같아요.
어찌됐건 이 앨범이 여러분들에게 작은 쉼터가 될 수 있길!
- 성규
我是聖圭! ^^
今年(我)也很忙碌的工作
在這麼美好的春天裡 專輯發行了.
每次在製作專輯時都會很擔心又很期待
這次新專輯也是在許多煩惱和期待下製作的.
每次製作新專輯時 都會有「這次要展現什麼? 有沒有什麼新的東西? 我能做得好嗎? 會不會讓等待著粉絲們失望呢?」各種想法在腦海盤旋
也許應該也是和我很愛擔心、想很多的個性有關吧!
總之 希望這張專輯能成為各位小小的庇護所就好了.
- 聖圭
-
-
안녕하세요!
봄이 왔습니다. 이렇게 좋은 봄날에 이렇게 멋진 앨범으로 인사 드릴 수 있어서 기쁘네요.
제 앨범을 기다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하고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조금씩 더 나아지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해가 바뀌고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데, 요즘엔 정말
사소한 건에도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이
매일 함께 하길 바랍니다! ^^
-성규
大家好!
春天來了, 很開心能在這麼棒的春季 以這張帥氣的專輯和大家見面.
非常感謝等待我新專輯的各位
因為有你們 我才能更加努力地生活下去.
雖然還很不足, 但是我會成為一步一步慢慢變好的人的.
歲月如梭 我也正在變成一個成熟的大人,
最近常常會因為一些微小的人事物就心懷感激、覺得幸福.
希望大家每天身邊也都能跟隨著一些小小的幸福! ^^
- 聖圭
-
-
看兩封手寫信突然覺得몽글몽글
以前的Thanks to就是很認真的感謝文 列出很多應該感謝的公司、家人、成員等等
(沒有不好的意思)
過了10年
他新專輯裡的手寫信少了那些人名
可是多了很多親切、親近感[羞嗒嗒]
就像在寫日記給朋友看? 的那種感覺
當粉絲這麼多年
真的有一種「我喜歡的那個人(偶像) 真的成為很棒很優秀的大人了」的那種小小的驕傲感[愛你]
因為有粉絲們 所以他才能繼續唱歌
因為有人聽所以他不曾失去對工作的熱愛
因為儘管時光流逝 舞台下還是有熟悉的面孔
所以他想成為更好的人
所以他在日常生活感覺到幸福的時候
希望台下那些人每天也都能幸福..
照片cr. Bonogyu357
SAVIOR 專輯手寫信- S ver. K ver.✨
성규예요! ^^
올해도 참 바쁘게 지내고 있는데
좋은 봄날에 앨범이 나왔습니다
앨범 작업을 할 때마다 걱정이 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하는데 이번 앨범도 많은 걱정과
많은 기대를 하며 작업을 했던 것 같아요.
새로운 앨범을 작업 할때마다 이번엔 어떤 걸 보여드려야 할지, 새로운 무언가가 있을지,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혹시나 기다렸던 분들에게 실망을 드리진 않을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제 걱정많고 생각 많은 성격도 한 몫을 하는것 같아요.
어찌됐건 이 앨범이 여러분들에게 작은 쉼터가 될 수 있길!
- 성규
我是聖圭! ^^
今年(我)也很忙碌的工作
在這麼美好的春天裡 專輯發行了.
每次在製作專輯時都會很擔心又很期待
這次新專輯也是在許多煩惱和期待下製作的.
每次製作新專輯時 都會有「這次要展現什麼? 有沒有什麼新的東西? 我能做得好嗎? 會不會讓等待著粉絲們失望呢?」各種想法在腦海盤旋
也許應該也是和我很愛擔心、想很多的個性有關吧!
總之 希望這張專輯能成為各位小小的庇護所就好了.
- 聖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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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이 왔습니다. 이렇게 좋은 봄날에 이렇게 멋진 앨범으로 인사 드릴 수 있어서 기쁘네요.
제 앨범을 기다려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여러분들이 있기에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하고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조금씩 더 나아지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해가 바뀌고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데, 요즘엔 정말
사소한 건에도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이
매일 함께 하길 바랍니다! ^^
-성규
大家好!
春天來了, 很開心能在這麼棒的春季 以這張帥氣的專輯和大家見面.
非常感謝等待我新專輯的各位
因為有你們 我才能更加努力地生活下去.
雖然還很不足, 但是我會成為一步一步慢慢變好的人的.
歲月如梭 我也正在變成一個成熟的大人,
最近常常會因為一些微小的人事物就心懷感激、覺得幸福.
希望大家每天身邊也都能跟隨著一些小小的幸福! ^^
- 聖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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看兩封手寫信突然覺得몽글몽글
以前的Thanks to就是很認真的感謝文 列出很多應該感謝的公司、家人、成員等等
(沒有不好的意思)
過了10年
他新專輯裡的手寫信少了那些人名
可是多了很多親切、親近感[羞嗒嗒]
就像在寫日記給朋友看? 的那種感覺
當粉絲這麼多年
真的有一種「我喜歡的那個人(偶像) 真的成為很棒很優秀的大人了」的那種小小的驕傲感[愛你]
因為有粉絲們 所以他才能繼續唱歌
因為有人聽所以他不曾失去對工作的熱愛
因為儘管時光流逝 舞台下還是有熟悉的面孔
所以他想成為更好的人
所以他在日常生活感覺到幸福的時候
希望台下那些人每天也都能幸福..
照片cr. Bonogyu357
"운동, 영어회화, 혼자여행, 필라테스, 건강이 정말 중 요한 것 같다. 영어회화 배워서 여행 다니고 싶다. 부모 님과 유럽을 다녀온 적 있는데 이번엔 꼭 혼자 유럽에 가고 싶고. 푸른 바다가 있는 곳으로."
"运动、英语会话、独自旅行、普拉提、健康似乎真的很重要。 想学英语会话去旅行。 "我和父母去过欧洲，这次一定要一个人去欧洲。" 去蓝色的大海所在的地方。"
（宝也是很爱运动滴 虽说是宅女哈哈哈）
"运动、英语会话、独自旅行、普拉提、健康似乎真的很重要。 想学英语会话去旅行。 "我和父母去过欧洲，这次一定要一个人去欧洲。" 去蓝色的大海所在的地方。"
（宝也是很爱运动滴 虽说是宅女哈哈哈）
#李慧英[超话]# #李慧英#
Kill Heel 李慧英终映感言“请期待任何结局”。
李慧英通过从普通职员晋升为专务的神话主人公“谋兰”证明了名不虚传的级别。 除了与各个人物交织在一起的复杂关系外，其巧妙地刻画出各种面孔的老练给人以压倒性的吸引力。 谋兰患有急性肾衰竭，正在燃烧着可能成为最后的现在。
对于即将到来的结局，李慧英表示:“希望能够和细腻而犀利的作家一起期待将牡丹送到哪里，以及她的秘密。”“比起自己，我更爱玉善，但很长一段时间我不得不欺骗她。”直到我的朋友武铉。请关注谋兰对李玉培的反映是否会有所妥协，是否会以美丽的三人组形象被人们铭记。”
怀着恐惧感的心情开始演出的李慧英表示:“从拍摄第一天摄像机亮起灯的瞬间开始，我就毫无怀疑地跑过来了。我已经尽力了，所以没有什么可要求的，也没有什么可羞愧的。非常感谢大家用爱支持我们的努力。过去的几周和谋兰一起生活是幸福的。再次感谢大家收看到这么晚，”她热情地说。
（机翻）
이혜영은 평사원에서 전무까지 오른 신화의 주인공 ‘모란’을 통해 명불허전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각 인물과 엮인 복잡한 관계성만큼이나 다양한 얼굴을 꺼내 보이는 노련함은 압도적인 흡인력을 선사했다. 급성 신부전증을 앓으며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지금을 불태우고 있는 모란.
다가올 결말에 대해 이혜영은 “섬세하고 날카로운 작가님이 모란을 어디로 보낼지, 그 내밀한 속사정을 함께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자신보다 더 사랑했지만 오랜 시간 속일 수밖에 없었던 옥선, 욕망을 위해 거리낌 없이 이용했다가 질투심에 내친 우현까지. 모란이 지닌 이율배반성이 과연 타협될 수 있을지, 세 인물이 아름다운 삼총사로 기억될 수 있을지를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두려움을 안고 극을 시작했다는 이혜영은 “촬영 첫날 카메라에 불이 켜진 순간부터 아무런 의심 없이 달려왔다. 최선을 다했으니 더 바랄 것이 없고 부끄럽지 않다. 저희의 노력을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모란으로 살아온 지난 몇 주가 행복했다. 늦은 시간까지 시청해주신 것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Kill Heel 李慧英终映感言“请期待任何结局”。
李慧英通过从普通职员晋升为专务的神话主人公“谋兰”证明了名不虚传的级别。 除了与各个人物交织在一起的复杂关系外，其巧妙地刻画出各种面孔的老练给人以压倒性的吸引力。 谋兰患有急性肾衰竭，正在燃烧着可能成为最后的现在。
对于即将到来的结局，李慧英表示:“希望能够和细腻而犀利的作家一起期待将牡丹送到哪里，以及她的秘密。”“比起自己，我更爱玉善，但很长一段时间我不得不欺骗她。”直到我的朋友武铉。请关注谋兰对李玉培的反映是否会有所妥协，是否会以美丽的三人组形象被人们铭记。”
怀着恐惧感的心情开始演出的李慧英表示:“从拍摄第一天摄像机亮起灯的瞬间开始，我就毫无怀疑地跑过来了。我已经尽力了，所以没有什么可要求的，也没有什么可羞愧的。非常感谢大家用爱支持我们的努力。过去的几周和谋兰一起生活是幸福的。再次感谢大家收看到这么晚，”她热情地说。
（机翻）
이혜영은 평사원에서 전무까지 오른 신화의 주인공 ‘모란’을 통해 명불허전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각 인물과 엮인 복잡한 관계성만큼이나 다양한 얼굴을 꺼내 보이는 노련함은 압도적인 흡인력을 선사했다. 급성 신부전증을 앓으며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지금을 불태우고 있는 모란.
다가올 결말에 대해 이혜영은 “섬세하고 날카로운 작가님이 모란을 어디로 보낼지, 그 내밀한 속사정을 함께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자신보다 더 사랑했지만 오랜 시간 속일 수밖에 없었던 옥선, 욕망을 위해 거리낌 없이 이용했다가 질투심에 내친 우현까지. 모란이 지닌 이율배반성이 과연 타협될 수 있을지, 세 인물이 아름다운 삼총사로 기억될 수 있을지를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두려움을 안고 극을 시작했다는 이혜영은 “촬영 첫날 카메라에 불이 켜진 순간부터 아무런 의심 없이 달려왔다. 최선을 다했으니 더 바랄 것이 없고 부끄럽지 않다. 저희의 노력을 사랑으로 응원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모란으로 살아온 지난 몇 주가 행복했다. 늦은 시간까지 시청해주신 것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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