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m..쌍둥이라면..
확실히 혼자로 이 세상에 온게 아니란 걸.
하지만 그럼에도 각자의 인생은 혼자 마주해야 해.
혹시 익숙해진 거 아냐?
응.어려서부터 혼자 있는 느낌에 익숙해졌어.
하지만 외롭지 않어..
내 옆에 맛있는 간식들이 많이 동반하고 있으니까.
p1.오늘도 플레인 감자칩을 먹었다.
여전히 변하지 않는 취향이야.

먼곳에 있는 오빠~~
사실 어젯밤에도 새로운 영감이 떠올랐어.
근데 솔직히..지금 내 머리가 좀 혼란스럽다..
하지만 모든 생각들을 완전히 정리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해.
너는 내 생명에서 많은 해 동안 머물러 있었어.
내 심장마저 의문이 생기는데..
"도대체 내 주인은 너야 아니면 그 사람이니?내가 너를 위해 뛸 때마다 자꾸만 그의 이름이 나왔는데."
I know.
기다리는 시간에 힘든 때가 있을텐데..
혹시 그 사람이 날 잊을까?
혹시 우리 사이 달라질 수 있을까?
상대방의 마음속에..지금의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우리 다시 만나기전에..
우리 둘이의 그리움과 마음 여전히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까?
Don't worry.
그 사람은 너니까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야.
모든 의문의 답이 이 한마디밖에 없다.
그럼 너는?
My only love.
음!바로 이런 영감이야~~
물론 이것도 내 마음속의 진심말이야..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네가 내 마음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래..[挤眼][挤眼][握手][握手][抱抱][抱抱][干杯][干杯][玉兔捣药][玉兔捣药][加油][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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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오빵~쉴 때도 맛있는 거 먹자!ㅎㅎㅎ...

https://t.cn/A6oS6dIH

오늘 진짜 아침부터 이 목소리한테 이노래한테 빠져버렸다
오늘이 왜 이 노래가 이렇게 좋아? 진짜 너무x89 좋아 ㅠ

어제 밤에 꿈꿨다
우리 하루종일 같이 다니면서 같이 놀았던 꿈
스케줄도 다니고 끝나서 이리저리 마음대로 가서 같이 놀았던 꿈

바다도 보러 간 것 같아
나한테 보여준 것도 있었던 것 같아
이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진짜 알찬 하루 같이 보낸 것 같아
너무 음 어떻게 말할게..
진실하게 만족하게 행복하게 나를 만드는 꿈
당신과 함께

[抱抱]도대체 무슨 음식을 먹고 나서
정신이 몽롱해졌니?
하품이 쏟아진다
눈꺼풀도 계속 싸우고
하지만 의지력은 여전히 고집스럽게 반항하고 있는데

들리니?등의 어떤 뼈가 도움을
청하는 것 같았네
베개 좀 바꿔줄래?
너의 엉터리 수면 자세
잠든 넌 왜 내가 매일 밤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

몸의 모든 곳이 마치 불평하는 것 같아[抱抱]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이렇게 사랑스러운 영감이 생겼네.
물론 다 내 개인적인 진실한 느낌들이야.
아..만약 나도 편곡을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어떤 귀엽고 달콤한 노래를 만들고 싶어.
몸과 나 사이의 대화~~
바로 이런 느낌이야..히히..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근데 재밌는 부분은 느낄 수 있지?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너의 느낌..?
ㅎㅎㅎ...사실 상상과 창작 자체는 경계가 없는데.
만물과 무한한 가능성을 포용할 수 있는 느낌..
진짜 위대하고 의미 있고.
다행히~
우리 전공의 범위는 다르지만 본질적으로 비슷한 점이 많다.
p1.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계속 이렇게 웃으면서 전진하자~!!!
모든 목표는 헛된 꿈이 아니다.다 빛나는 진실한 챕터가 될 것이다!!!
오빠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우리 밴드도 Shine Shine Shine~!!![好爱哦][好爱哦][666][666][握手][握手][玉兔捣药][玉兔捣药][干杯][干杯][鲜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