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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兔子]

#金大明[超话]# [给你小心心]#电影石子#
‘돌멩이’ 김대명→송윤아, 흔들리는 진실 속 다양한 표정들
‘石头‘金大明→宋允儿，动摇的真实中的各种表情

'돌멩이'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 전채은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石头”金大明、宋允儿、金义成、全彩恩的海报被公开。

8월 12일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석구’가 범죄자로 몰린 그날의 사건 이후, 진실과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비주얼과 카피가 눈길을 끈다.
먼저 “나 믿어요?”라며 자신이 처한 상황도 파악하지 못한 채 아이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석구’역 김대명의 얼굴은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그냥 보고만 있으라구요?”라고 되묻는 듯한 ‘김선생’역 송윤아와 “그 아일 내 새끼처럼 지키겠다고 맹세했어요”라며 신념을 지키는 ‘노신부’역 김의성의 대립각도 엿볼 수 있다.
'돌멩이'가 데뷔작인 신인 아역배우 전채은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는데 서로 다른 입장으로 대립하는 ‘김선생’과 ‘노신부’와는 달리 “아무리 생각해도 석구에게는 좋은 기억밖에 없어요”라는 은지의 대사가 사건의 진실이 도대체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9월 9일 개봉.(사진=영화 포스터)

8月12日公开的卡通形象海报中“石九”被诬陷为犯罪者那天的事件之后，可以确认真实和信赖开始动摇的人物的样子的外貌和广告词吸引了人们的视线。
“你相信我吗?"他连自己所处的情况都不了解，扮演一个孩子模样的‘锡久’的金大明，他的脸引起奇妙的感情，"你让我不要理会? "似乎在反问“金宣生”一角的宋允儿和“我发誓要像那个孩子一样守护”坚守信念的“老年新娘”一角的金义成之间的对立。
也可以确认《小石子》的出道作品新人童星全彩恩的样子，和以不同立场对立的“金善生”和“老新娘”不同，恩智“不管怎么想，对石九来说都只有美好的记忆”的台词让人更加好奇事件的真相到底是什么。
影片将于9月9日上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