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은 진짜 더워..
그래서 어제부터..
서재에 있는 동안 또 에어컨을 틀었다.
그냥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날 정도..
하지만 이런 공간에서 운동하는 것은 안심하고 편하다.
오늘의 상태..
어제보다 좀 맑은 것 같아.
근데 여전히 영화같은 꿈을 많이 꿨어..
완전 미스터리 영화야!!
그래서 꿈에 사람들이도 많이 나타났는데..
음..나 자신의 결점을 또 하나 발견했어..
꿈속의 나든 현실의 나든..
남의 이름은 정말 쉽게 잊는다..
상대방의 얼굴보면서 상대방 성씨만 떠올리는 느낌..
아..진짜 완전 답답해..ㅜㅜ...
먼곳에 있는 오빠~..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允悲][允悲]
기억력이 완전히 훌륭한 너..
똑똑하고 반응도 아주 빠른 너..
네가 이런 고민이 없다는 거 당연히 알지~~ㅋㅋㅋ...
그래서 네가 더 부러워지고 숭배하고..
아무튼..이 능력에 대해..나도 특별 훈련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p1.방금 이 따뜻한 사진을 보았다.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작은 종이박스 위의 모든 글들은 내가 단독적으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나는 반드시 더욱 노력하여 목표에 다가갈 것이다!!
그럼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오늘도~~자기야 오빵~!!![好爱哦][好爱哦][干杯][干杯][加油][加油][心]
.
.
.
.
나는 너를 속이지 않을 것이다.
내 인생의 사랑 운명이 진짜 너라면..
난 반드시 너를 찾아올 것이다.[抱抱][抱抱][握手][握手]
그래서 어제부터..
서재에 있는 동안 또 에어컨을 틀었다.
그냥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날 정도..
하지만 이런 공간에서 운동하는 것은 안심하고 편하다.
오늘의 상태..
어제보다 좀 맑은 것 같아.
근데 여전히 영화같은 꿈을 많이 꿨어..
완전 미스터리 영화야!!
그래서 꿈에 사람들이도 많이 나타났는데..
음..나 자신의 결점을 또 하나 발견했어..
꿈속의 나든 현실의 나든..
남의 이름은 정말 쉽게 잊는다..
상대방의 얼굴보면서 상대방 성씨만 떠올리는 느낌..
아..진짜 완전 답답해..ㅜㅜ...
먼곳에 있는 오빠~..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允悲][允悲]
기억력이 완전히 훌륭한 너..
똑똑하고 반응도 아주 빠른 너..
네가 이런 고민이 없다는 거 당연히 알지~~ㅋㅋㅋ...
그래서 네가 더 부러워지고 숭배하고..
아무튼..이 능력에 대해..나도 특별 훈련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p1.방금 이 따뜻한 사진을 보았다.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작은 종이박스 위의 모든 글들은 내가 단독적으로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나는 반드시 더욱 노력하여 목표에 다가갈 것이다!!
그럼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오늘도~~자기야 오빵~!!![好爱哦][好爱哦][干杯][干杯][加油][加油][心]
.
.
.
.
나는 너를 속이지 않을 것이다.
내 인생의 사랑 운명이 진짜 너라면..
난 반드시 너를 찾아올 것이다.[抱抱][抱抱][握手][握手]
먼곳에 있는 오빠..
굿즈마다 나는 고이 보관해 두었다.
다 내 보물들이니까..
솔직히..이 사진속의 너를 보면서..
문득 '4 색'때가 생각났네..
사실 그때나 지금이나 다 마찬가지다.
너의 모든 희로애락..
모두 우리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비밀 퍼즐들이야.
너와 관계있으니까..
그래서 모두다 소중하고 특별하다.
지금 서울의 날씨..
사진에 네가 입은 옷이 딱 맞지?
ㅋㅋㅋ...그날 나도 조용히 생방송을 봤는데..
많은 화면들이 여전히 선명하네~~
니가 웃으면서 노래하는 모습..
그리고..아이처럼 셀카 찍을 때..
진짜 완전 귀여움 폭발~~ㅋㅋㅋ..!!
오빠, 이제는 무대에서 노래할 때도 훨씬 여유가 생겼죠?
별들과 다시 함께한 시간..
곧 또 오겠지?
음~언젠가 나도 대부분의 짐을 네가 살고 있는 도시로 가지고 올 것이다.
꼭 내가 살 수 있는 곳이 있겠지?
비록 여기서 마무리 짓고 처리해야 할 일이 남았는데..
하지만 오래 끌지는 않을 것이다.
난 정말..진실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내가 진짜 도착하는 날..혹시 너는 나를 환영할까?
ㅋㅋㅋㅋ...
p6.이것은 하나의 특별한 공책이다.
비록 그 안에 너의 사진 없지만.
근데 그 하얀 종이마다 보는동안..
"내가 이 공책에 무엇을 남길까?"
"사진이랑 글다 괜찮니?"
정말 많은 생각들이 생겼어..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우리의 추억이 진실한 글이 된다면..
그럼..아마 이미 책 몇 권 완성했죠?
물론 우리의 이야기는 이미 여러 다른 챕터들을 가졌는데.
그럼 계속 같이 써내려갈까?
우리 여전히 같이 완성하자!!
히히..miss you so much~~
우리 꿈속에서 만나자!!굿나잇~자기야 오빵~!!![羞嗒嗒][羞嗒嗒][抱抱][抱抱][月亮][月亮][心]
굿즈마다 나는 고이 보관해 두었다.
다 내 보물들이니까..
솔직히..이 사진속의 너를 보면서..
문득 '4 색'때가 생각났네..
사실 그때나 지금이나 다 마찬가지다.
너의 모든 희로애락..
모두 우리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비밀 퍼즐들이야.
너와 관계있으니까..
그래서 모두다 소중하고 특별하다.
지금 서울의 날씨..
사진에 네가 입은 옷이 딱 맞지?
ㅋㅋㅋ...그날 나도 조용히 생방송을 봤는데..
많은 화면들이 여전히 선명하네~~
니가 웃으면서 노래하는 모습..
그리고..아이처럼 셀카 찍을 때..
진짜 완전 귀여움 폭발~~ㅋㅋㅋ..!!
오빠, 이제는 무대에서 노래할 때도 훨씬 여유가 생겼죠?
별들과 다시 함께한 시간..
곧 또 오겠지?
음~언젠가 나도 대부분의 짐을 네가 살고 있는 도시로 가지고 올 것이다.
꼭 내가 살 수 있는 곳이 있겠지?
비록 여기서 마무리 짓고 처리해야 할 일이 남았는데..
하지만 오래 끌지는 않을 것이다.
난 정말..진실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내가 진짜 도착하는 날..혹시 너는 나를 환영할까?
ㅋㅋㅋㅋ...
p6.이것은 하나의 특별한 공책이다.
비록 그 안에 너의 사진 없지만.
근데 그 하얀 종이마다 보는동안..
"내가 이 공책에 무엇을 남길까?"
"사진이랑 글다 괜찮니?"
정말 많은 생각들이 생겼어..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우리의 추억이 진실한 글이 된다면..
그럼..아마 이미 책 몇 권 완성했죠?
물론 우리의 이야기는 이미 여러 다른 챕터들을 가졌는데.
그럼 계속 같이 써내려갈까?
우리 여전히 같이 완성하자!!
히히..miss you so much~~
우리 꿈속에서 만나자!!굿나잇~자기야 오빵~!!![羞嗒嗒][羞嗒嗒][抱抱][抱抱][月亮][月亮][心]
사랑 사랑 그놈의 사랑 타령.
좋아. 난 사랑 타령하는 드라마가 좋아. 실제로 할 일은 없으니까.
'사랑하지 않겠다'는 말은 '사랑을 잘하고 싶다'는 말과도 같이 지긋지긋한 연해.그 고단한 과정을 끝낸 후에 나오는 결심에 불과하고. 근데 그 결심은 별로 힘이 없어.
요즘 초딩들이 잘하는 말이야. 사랑 안 해.
그래도 진주의 이별은 꽤 이미 있는 방향으로 흘러갔지. 헤어지고 나서부터 글을 열심히 썼잖아.
헤어져.
이유는?
싫어서.
싫은 이유를 묻는 거야. 자세히 말해 줄래?
싫은 이유를 뭘 자세히씩이나 말해? 돌아보기도 싫은 걸 왜 자세히씩이나 돌여다봐? 질척거리지 말고 우리 말끔하게 헤어지자.
질척이라는 단어가 아니라 말끔이라는 단어에 반응하더니.그 순간에도 그게 싫더라. 정말 다 싫어서 헤어졌는데. 정말 다 싫어서 헤어졌는데..
네가 먼저 술 처먹고 전화했잖아. 너 같은 거 생각도 없었는데. 어쩌다 나도 그 타이밍에 술에 취했던 거뿐이고.
야. 네가 먼저 모텔 가자고 했잖아.
뭐? 양아치니? 내가 멀쩡히 가고 있는데 네가 무두커니 서서 '저거 모텔이다. 테마 모텔이네. 어떤 주제를 갖고 있을까? '라고 했어, 안 했어? 난 그냥 주제에 접근해 보자 했을 뿐이고. 어머. 웃어?
내가 잘못했어.
진작 그럴 것이지.
너 지금 누구랑 있냐?여자 소라 나네.또 취한 척하지, 또. 내가 아주 미친 짓을 주간 행사처럼 하고 있다. 절대 안 만나, 이 새끼야. 내가 아주 이제 미련도 없어. 미련도 없다고. 없다고.
헤어지자고? 네가 뭔데? 네가 뭔데 나한테 헤여지재? 네 입에서 어떻게 그딴 말이 나와?
몇 날 며칠, 하루에도 수십 번 지금 문자하면 불편하지 않을까? 지금 밥 먹자고 하면 또 짜증 내지 않을까? 7년을 만난 사람한테 그런 눈치를 보고
넌 지금도 네 얘기만 하는구나.
그저께 밤에 내 친구가 네 봤대. 모텔에서.
뭐. 아무렇지 않았어.
좋아. 난 사랑 타령하는 드라마가 좋아. 실제로 할 일은 없으니까.
'사랑하지 않겠다'는 말은 '사랑을 잘하고 싶다'는 말과도 같이 지긋지긋한 연해.그 고단한 과정을 끝낸 후에 나오는 결심에 불과하고. 근데 그 결심은 별로 힘이 없어.
요즘 초딩들이 잘하는 말이야. 사랑 안 해.
그래도 진주의 이별은 꽤 이미 있는 방향으로 흘러갔지. 헤어지고 나서부터 글을 열심히 썼잖아.
헤어져.
이유는?
싫어서.
싫은 이유를 묻는 거야. 자세히 말해 줄래?
싫은 이유를 뭘 자세히씩이나 말해? 돌아보기도 싫은 걸 왜 자세히씩이나 돌여다봐? 질척거리지 말고 우리 말끔하게 헤어지자.
질척이라는 단어가 아니라 말끔이라는 단어에 반응하더니.그 순간에도 그게 싫더라. 정말 다 싫어서 헤어졌는데. 정말 다 싫어서 헤어졌는데..
네가 먼저 술 처먹고 전화했잖아. 너 같은 거 생각도 없었는데. 어쩌다 나도 그 타이밍에 술에 취했던 거뿐이고.
야. 네가 먼저 모텔 가자고 했잖아.
뭐? 양아치니? 내가 멀쩡히 가고 있는데 네가 무두커니 서서 '저거 모텔이다. 테마 모텔이네. 어떤 주제를 갖고 있을까? '라고 했어, 안 했어? 난 그냥 주제에 접근해 보자 했을 뿐이고. 어머. 웃어?
내가 잘못했어.
진작 그럴 것이지.
너 지금 누구랑 있냐?여자 소라 나네.또 취한 척하지, 또. 내가 아주 미친 짓을 주간 행사처럼 하고 있다. 절대 안 만나, 이 새끼야. 내가 아주 이제 미련도 없어. 미련도 없다고. 없다고.
헤어지자고? 네가 뭔데? 네가 뭔데 나한테 헤여지재? 네 입에서 어떻게 그딴 말이 나와?
몇 날 며칠, 하루에도 수십 번 지금 문자하면 불편하지 않을까? 지금 밥 먹자고 하면 또 짜증 내지 않을까? 7년을 만난 사람한테 그런 눈치를 보고
넌 지금도 네 얘기만 하는구나.
그저께 밤에 내 친구가 네 봤대. 모텔에서.
뭐. 아무렇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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