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내가 출근할 때 넌 아직 자고 있었는데..공항까지 직접 배웅해 드리지 못해서 미안해.."
"바보 여보~괜찮아 괜찮아..넌 나에게 짐 정리해 줬잖아?지금 네가 만든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진짜 엄~~청 행복해.히히.."
"그래?아..어떡하지?줄곧 너의 곁에 붙어 있었으면 좋겠어..지금 벌써 너를 보고싶어."
"ㅋㅋㅋ..오빠는 애냐?고작 3일 정도..난 곧 돌아올 거야.어..난 게이트에 도착했어 오빠.잠시 후에 다시 전화 드릴게."
1분..2분 후에...
"22F..실례합니다..창가 자리.."
"ㅋㅋㅋㅋㅋㅋㅋㅋ...서프라이즈~!!자기야~"
"오빠..아니..여보..너 어떻게 여기 있어?"
"빨리 이 안에 앉아 있어..난 어젯밤에 밤새도록 잠을 못잤는데..지금 널 안고 자야 잘 수 있어."
ㅎㅎ..남자 주인공이 애인에게 주는 서프라이즈!
이것은 세수를 하기 전에 떠오르는 로맨틱한 영감이야.
내가 남자라면..이건 내 성격으로 할 수 있는 일이다.
근데 실제로 난 여자야..
그래서 나도 고민이 되는거죠..
만약 내 애인이 이런 서프라이즈를 좋아하지 않는다면..혹시 그가 화를 낼까?
음..먼곳에 있는 오빠~
오빠의 성격이라면..너는 이 줄거리의 어떤 쪽일까?히히..
p1-p2.드디어 이 선명한 동영상을 보았네~!!!
우리 신하루 오빠 진짜 매력 폭발~!!!
우리 오빠의 웃는 모습이 진짜 너무나 따뜻하네..
그러니 지금 내 심장과 영혼이 다 녹았어~~
그리고 필승!전승!압승!!!!
우리 밴드 콘서트라든지 오빠의 새로운 드라마라든지..
난 모두 대박날 거라고 믿어!!!
p3.나의 원기옥 오빵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내일은 나도 더 열심히 너를 위해 응원하고 기원할 것이다!!!!무조건~Only You!!!
그럼 잘자~꿈속에서 만나자 My Destiny..[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抱抱][抱抱][月亮][月亮][干杯][干杯][握手][握手][玉兔捣药][玉兔捣药]
"바보 여보~괜찮아 괜찮아..넌 나에게 짐 정리해 줬잖아?지금 네가 만든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진짜 엄~~청 행복해.히히.."
"그래?아..어떡하지?줄곧 너의 곁에 붙어 있었으면 좋겠어..지금 벌써 너를 보고싶어."
"ㅋㅋㅋ..오빠는 애냐?고작 3일 정도..난 곧 돌아올 거야.어..난 게이트에 도착했어 오빠.잠시 후에 다시 전화 드릴게."
1분..2분 후에...
"22F..실례합니다..창가 자리.."
"ㅋㅋㅋㅋㅋㅋㅋㅋ...서프라이즈~!!자기야~"
"오빠..아니..여보..너 어떻게 여기 있어?"
"빨리 이 안에 앉아 있어..난 어젯밤에 밤새도록 잠을 못잤는데..지금 널 안고 자야 잘 수 있어."
ㅎㅎ..남자 주인공이 애인에게 주는 서프라이즈!
이것은 세수를 하기 전에 떠오르는 로맨틱한 영감이야.
내가 남자라면..이건 내 성격으로 할 수 있는 일이다.
근데 실제로 난 여자야..
그래서 나도 고민이 되는거죠..
만약 내 애인이 이런 서프라이즈를 좋아하지 않는다면..혹시 그가 화를 낼까?
음..먼곳에 있는 오빠~
오빠의 성격이라면..너는 이 줄거리의 어떤 쪽일까?히히..
p1-p2.드디어 이 선명한 동영상을 보았네~!!!
우리 신하루 오빠 진짜 매력 폭발~!!!
우리 오빠의 웃는 모습이 진짜 너무나 따뜻하네..
그러니 지금 내 심장과 영혼이 다 녹았어~~
그리고 필승!전승!압승!!!!
우리 밴드 콘서트라든지 오빠의 새로운 드라마라든지..
난 모두 대박날 거라고 믿어!!!
p3.나의 원기옥 오빵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내일은 나도 더 열심히 너를 위해 응원하고 기원할 것이다!!!!무조건~Only You!!!
그럼 잘자~꿈속에서 만나자 My Destiny..[羞嗒嗒][羞嗒嗒][加油][加油][抱抱][抱抱][月亮][月亮][干杯][干杯][握手][握手][玉兔捣药][玉兔捣药]
오늘 상해의 날씨는 매우 좋다.
오늘도 입동이야.
그래서 절기 전통 규칙도 많다.
대추와 팥을 먹으면 행운이 찾아온다.
아..먼곳에 있는 오빠~~
난 갑자기 팥소가든 鯛焼き（たいやき）를 먹고 싶네~~ㅋㅋㅋㅋ...
달콤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식감~~
일단 특별한 행복감을 가져온다!!!
하지만 오늘과 내일은 해산물을 먹으면 안돼.
물고기, 새우, 게와 조개류의 음식..
음..그럼 오늘 나의 점심 예정은 뭐지?
카레돼지갈비 밥?
쓰촨식 양고기 훠궈?
아니면 とんこつラーメン일까?
ㅎㅎㅎㅎㅎ...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너의 미식 예정은 무엇인가?
사실 나도 오늘 너의 새 동영상을 반복해서 봤는데.
오늘의 완전 따뜻한 스타일 진짜 최고!!
히히..몸이 따뜻하면 목의 상태도 더 좋아질 것이다.
음..어차피 내가 추우면..첫번째 증상이 바로 기침이야..
정말 매번 이래..
오빠도 꼭 목을 잘 보호해야 해~!!!
"혹시 오빠는 새벽에도 새 드라마 찍었어?그의 모습은 매우 지쳐있었다..수면도 부족했나 봐?"
사실 우리 모두 느꼈는데..
그러니 나의 원기옥 오빵!!
예정된 스케줄 외에 쉴 수 있는 시간에..쉴 수 있으면 푹 쉬자!!!
그리고 여전히 이 말을 하고 싶은데..
오빠가 즐길 수 있는 것은 다 마음껏 즐겨라!!!
언제나 무조건 너만을 지지할 거야~!!!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언제나 Hold your hands~My Captain&My Destiny!!![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音乐][音乐][加油][加油][玉兔捣药][玉兔捣药][干杯][干杯][good][good][good][心]
오늘도 입동이야.
그래서 절기 전통 규칙도 많다.
대추와 팥을 먹으면 행운이 찾아온다.
아..먼곳에 있는 오빠~~
난 갑자기 팥소가든 鯛焼き（たいやき）를 먹고 싶네~~ㅋㅋㅋㅋ...
달콤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식감~~
일단 특별한 행복감을 가져온다!!!
하지만 오늘과 내일은 해산물을 먹으면 안돼.
물고기, 새우, 게와 조개류의 음식..
음..그럼 오늘 나의 점심 예정은 뭐지?
카레돼지갈비 밥?
쓰촨식 양고기 훠궈?
아니면 とんこつラーメン일까?
ㅎㅎㅎㅎㅎ...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너의 미식 예정은 무엇인가?
사실 나도 오늘 너의 새 동영상을 반복해서 봤는데.
오늘의 완전 따뜻한 스타일 진짜 최고!!
히히..몸이 따뜻하면 목의 상태도 더 좋아질 것이다.
음..어차피 내가 추우면..첫번째 증상이 바로 기침이야..
정말 매번 이래..
오빠도 꼭 목을 잘 보호해야 해~!!!
"혹시 오빠는 새벽에도 새 드라마 찍었어?그의 모습은 매우 지쳐있었다..수면도 부족했나 봐?"
사실 우리 모두 느꼈는데..
그러니 나의 원기옥 오빵!!
예정된 스케줄 외에 쉴 수 있는 시간에..쉴 수 있으면 푹 쉬자!!!
그리고 여전히 이 말을 하고 싶은데..
오빠가 즐길 수 있는 것은 다 마음껏 즐겨라!!!
언제나 무조건 너만을 지지할 거야~!!!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언제나 Hold your hands~My Captain&My Destiny!!![羞嗒嗒][羞嗒嗒][握手][握手][抱抱][抱抱][音乐][音乐][加油][加油][玉兔捣药][玉兔捣药][干杯][干杯][good][good][good][心]
어깨 정도 머리가 제일 예뻐
롱스커트 발목까지 오는 기장
짧은 치마는 절대 안 돼
내 눈 밖에 날 생각은 포기해
이 어둠같은 주문들
왜 아직도 멈추지 않아?
대본이 방마다 다르다
각각의 영혼은 수용 능력도 같지 않아
하지만 마지막 결말은 대체로 비슷해
일그러진 표정까지 한결같다
분명히 선명한 의식이 있는데
대신 특정한 번호를 적어놓았어
분명 가질 수 있는 자유
결국 우물 속에만 있는 개구리처럼
풍자문학이 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때로는 예민한 신경을 자극하는 일이 필요해.
글속에 묘사된 현상..
어떤 사람들의 삶에 있어서는 습관이나 일상이야.
직장에서나 생활에서나 모두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난 친구처럼 견디기 힘들어..
그러니 자신에게 다이상 속일 순 없다.
"아마 모든 사람들은 탈출하고 싶은 어떤 감옥이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없다면..그럼 정말 축복해.
먼곳에 있는 오빠~
내가 도망치고 싶은 곳이 어딘지 너도 알겠지?
모른 척 하는 식으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래서 더 용기가 필요하다.
모든 저주를 다 깨뜨릴만한 용기..
지금도 준비를 잘 했는데.
사실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본 것만도 이미 다행스러운 일이야.
문과 창이 없어도 괜찮아.
지하도로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네.《쇼생크의 구원》처럼 말이죠.
혹시 지금 내가 하는 말이 좀 모호하는데..
하지만 만약 솔직히 말하면 진짜 원망함 될 것이다.
난 원녀가 되고 싶지 않아..ㅎㅎ..
아무튼.나는 어떠한 퇴로도 없어.
그러므로 직행만 해야 한다.
네 곁에 갈 수 있을 때까지.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계속 Hold my hands..
나의 원기옥 오빵..어떤 각도에서 말하면 너도 내 마음의 후위다.히히~잘자!모든 일 화이팅!!![酷][酷][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羞嗒嗒][羞嗒嗒][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
.
.
.
.
p1.니 향한 내 맘 눈처럼 순진해.[心]
롱스커트 발목까지 오는 기장
짧은 치마는 절대 안 돼
내 눈 밖에 날 생각은 포기해
이 어둠같은 주문들
왜 아직도 멈추지 않아?
대본이 방마다 다르다
각각의 영혼은 수용 능력도 같지 않아
하지만 마지막 결말은 대체로 비슷해
일그러진 표정까지 한결같다
분명히 선명한 의식이 있는데
대신 특정한 번호를 적어놓았어
분명 가질 수 있는 자유
결국 우물 속에만 있는 개구리처럼
풍자문학이 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때로는 예민한 신경을 자극하는 일이 필요해.
글속에 묘사된 현상..
어떤 사람들의 삶에 있어서는 습관이나 일상이야.
직장에서나 생활에서나 모두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난 친구처럼 견디기 힘들어..
그러니 자신에게 다이상 속일 순 없다.
"아마 모든 사람들은 탈출하고 싶은 어떤 감옥이 있을지도 모른다."
만약 없다면..그럼 정말 축복해.
먼곳에 있는 오빠~
내가 도망치고 싶은 곳이 어딘지 너도 알겠지?
모른 척 하는 식으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그래서 더 용기가 필요하다.
모든 저주를 다 깨뜨릴만한 용기..
지금도 준비를 잘 했는데.
사실 문제의 본질을 꿰뚫어본 것만도 이미 다행스러운 일이야.
문과 창이 없어도 괜찮아.
지하도로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네.《쇼생크의 구원》처럼 말이죠.
혹시 지금 내가 하는 말이 좀 모호하는데..
하지만 만약 솔직히 말하면 진짜 원망함 될 것이다.
난 원녀가 되고 싶지 않아..ㅎㅎ..
아무튼.나는 어떠한 퇴로도 없어.
그러므로 직행만 해야 한다.
네 곁에 갈 수 있을 때까지.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계속 Hold my hands..
나의 원기옥 오빵..어떤 각도에서 말하면 너도 내 마음의 후위다.히히~잘자!모든 일 화이팅!!![酷][酷][握手][握手][抱抱][抱抱][加油][加油][羞嗒嗒][羞嗒嗒][月亮][月亮][玉兔捣药][玉兔捣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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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니 향한 내 맘 눈처럼 순진해.[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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