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베트남메기를 좋아해?
ㅋㅋ...점심에 내가 또 좋아하는 작은 훠궈를 만들었어.
주 요리는 단연 베트남메기다.
그리고 해물두부, 녹두당면과 숙주나물도 다 넣었는데.
후훗~진짜 완전 맛있엉엉~!!!

방금도 어떤 문장을 읽었는데.
그래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늦은 밤..산에서 길을 잃은 사람이 반딧불을 보았어.
그들에게 반딧불이는 대자연이 준 네비게이션이야.
음..그래서 나도 자연스럽게 의문이 생겼어..
혹시 반딧불은 어두운 곳을 좋아하니?
이래야만 사람들이 그들을 똑똑히 볼 수 있으니까.
그럼 그림자는?
이름도 없고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는 존재.
어둠 속에서는 살 수 없는 존재...
그런데 빛의 곁에 따라가야만 사람들이 그림자의 변화를 볼 수 있겠지..
그래서 그림자의 취향은 오직 빛뿐이야.
만물이 존재하는 조건과 요소는 다 뚜렷하네..
그럼 우리 자체는?
먼곳에 있는 오빠~~
ㅋㅋㅋㅋㅋ..난 갑자기 철학생이 된 것 같은데..
매일매일 줄곧 이것저것 사고한 것 같아..
ㅎㅎ..근데 때로는 진리는 매우 간단하다.
마치 반딧불처럼..
인간의 네비게이션이 되기 전에 그것들은 우선 스스로 빛을 내야 한다.
그래서 우리도 마찬가지이야.
더 화려하고 밝은 미래를 창조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 더 많은 빛을 축적해야 해.
히히..사실 우리는 매일매일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Right?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화이팅~!!![哈哈][哈哈][加油][加油][抱抱][抱抱][干杯][干杯][玉兔捣药][玉兔捣药][握手][握手]
.
.
.
.
p1.가로등.
나를 치료해준 것도 너를 치료해줬으면 좋겠어.
나에게 안정감을 주는 것도 너에게 따뜻함을 주길 바래.
To all people

지금 조용한 서재에 앉아서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오늘도 그 소음의 충격을 충분히 받았는데.
아침에 자다가 또 시끄러워 깼구나..
옆집 인테리어공이 트럭을 몰고 아파트 단지로 들어갔어..
자동차의 엔진소리..
그들이 얘기하는 소리가 마치 내 귓가에 들리는 것 같다.
그래서 한 시간 넘게 잠을 못 잤는데.
비록 그 후에 다시 잠들었는데..
하지만 몸이 진짜 힘들어.
혹시 운명이 내게 준 보상일까?
깨기전 꿈속에서..
먼곳에 있는 오빠~~
넵..꿈속에서 너를 만났네~~
꿈속에서 오빠는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사진 여러장이 게재됐다.
어떤 잡지를 위해 찍은 사진.
노랑색..오렌지색..파란색..
다 이렇게 밝고 선명한 색상으로 사진 전체에 충만하고.
네가 입은 옷 색깔도 밝고 선명하구나~~
그리고 빛과 그림자 사이의 촬영 효과도 완전 Amazing~!!!
아무튼..다 고급스럽고 미래감 충만한 잡지 사진들이야
ㅋㅋ...그래서 나도 궁금했는데..
혹시 오빠도 요즘 새로 잡지 사진 찍나여?
혹시 요즘 이와 비슷한 스케줄이 있을까?
ㅎㅎㅎ..비록 답은 모르지만..
근데 오빠가 일하는 어디에서든 다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
p1-p2.오빠가 일하는 곳에서 하늘과 꽃과 열매를 볼 수 있기를 바한다.
모두 대자연의 에너지를 가득 차 있으니까~~
음!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玉兔捣药][玉兔捣药][干杯][干杯][抱抱][抱抱][握手][握手][加油][加油]

【지난해보다 농사결속을 20일이상 앞당길 목표밑에 힘차게 전진한다】
숙천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숙천군의 드넓은 전야에 혁신창조의 세찬 불길이 타오르고있다.군에서는 지난해보다 농사결속을 20일이상 앞당길 높은 목표를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가고있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려는 하나의 지향을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날마다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실적이 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벼가을걷이가 한창이던 지난 어느날이였다.

앞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는 기상예보에 접한 열두삼천농장의 일군들은 긴장해짐을 어쩔수 없었다.덩지가 큰 농장의 실정에서 비가 내리기 전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낟알털기를 중단없이 할수 있게 많은 량의 벼단을 운반한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때문이다.

그러나 일군들은 주저하지 않았다.

긴급조직사업이 진행되였다.

일군들은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는 한편 작전과 지휘, 총화를 들끓는 현장에서 진행하면서 대중을 이끌었다.초급일군들과 선동원들이 앞장에 섰다.일정계획이 드틸세라 농업근로자들도 억센 의지를 안고 떨쳐나 일자리를 푹푹 냈다.온 농장이 부글부글 끓어번지는 가운데 제9작업반에서 계획한 벼단실어들이기를 남먼저 결속하였다.뒤따라 제17작업반 등 여러 작업반에서도 낟알털기를 중단없이 보장할수 있게 벼단을 운반하였다.

쌀로써 당을 받들려는 애국의 한마음 안고 뜨거운 열정과 순결한 량심을 전야에 바쳐가며 다른 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채령농장에서는 그 어떤 조건에도 구애됨이 없이 가을걷이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몇가지 방도를 내놓고 실천해나갔다.

가을철의 불리한 날씨는 영농작업수행에 적지 않은 난관을 조성하였다.그렇다고 하여 조건이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면서 벼베기를 늦추면 가을걷이를 적기에 결속할수 없었다.

모든 정황을 치밀하게 타산한 농장일군들은 벼베기, 벼단묶어세우기를 동시에 진행할 잡도리를 하고 사업조직을 빈틈없이 해나갔다.이때 모를 박은 문제는 낟알이 부패되는 현상이 사소하게나마 생기지 않도록 하는것이였다.

작업반, 분조들에서 혁신의 불길이 타올랐다.농업근로자들은 벼가 비에 젖는 경우에도 인차 마를수 있게 벼단의 크기와 동가리형태를 정하고 영농작업을 다그쳤다.또한 운반실적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수단을 총동원하면서 도로옆까지 벼단을 옮겨놓은 다음에야 하루일을 끝내였다.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대중의 힘은 그대로 높은 작업실적으로 이어졌다.

우리는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선 전초병들이다.

이것이 군안의 그 어느 농장, 작업반에 가보아도 들을수 있는 신념의 목소리였다.

비가 억수로 내리던 어느날 깊은 밤, 사산농장 제13작업반 포전에서는 말그대로 자연과의 격전이 벌어졌다.지대가 낮아 물에 잠기기 쉬운 포전들의 벼단을 바로세우거나 안전한 곳으로 끌어내기 위한 작업에 반원들모두가 떨쳐나섰다.한쪽으로는 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배수로정리도 질적으로 해나갔다.시간이 흐르자 반원들이 하나둘 지치기 시작하였다.

그때였다.작업장에 《불타는 소원》의 노래소리가 울리기 시작하였다.작업반장이 선창을 뗀 노래소리는 삽시에 합창으로 변하여 비내리는 밤하늘가에 힘차게 울려퍼졌다.모두가 심장으로 이 노래를 부르며 용기를 가다듬고 일떠섰다.어떻게 하나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곡식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여 나라의 쌀독에 채우려는 철석의 신념과 불같은 결의가 그들의 가슴마다에서 용암마냥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칠리농장에서도 긴장한 하루하루가 흘러갔다.

이른아침 현장으로 나온 제10작업반원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청년작업반원들이 한창 벼가을을 하고있었던것이다.제10작업반의 벼가을실적이 뒤떨어졌다는것을 알고 도와나선 청년작업반원들이였다.이들의 도움으로 작업반에서는 당면한 영농작업을 일정계획대로 내밀수 있었다.

다른 단위의 벼가을을 도와준 미풍은 제2작업반원들속에서도 발휘되였다.그런가 하면 제12작업반원들은 다른 작업반의 농기계가 가동을 멈추었다는 사실을 알고 부속품을 아낌없이 내주었다.서로 돕고 이끌며 힘과 지혜를 하나로 합치는 집단주의의 위력이 높이 발휘된 결과 농장에서는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지난해보다 훨씬 앞당겨 결속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모든것을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하여!

이 하나의 열망으로 높뛰는 심장들,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의 강의한 의지와 불굴의 정신력은 자랑찬 성과를 안아왔다.약전농장, 읍농장에서 벼가을을 제일먼저 결속하였고 군안의 많은 작업반들에서 지난해보다 훨씬 앞당겨 수매를 끝냈던것이다.

지금도 농업근로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높이 세운 일정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그 앞장에는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하루빨리 끝내기 위해 항상 고심하며 주도성, 창발성을 발휘하는 군일군들이 서있다.

이들은 모두가 정치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앞세우며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고있다.낮에는 포전에서 가을걷이를 하고 밤에는 농기계부속품보장을 위해 뛰여다니며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

지원자들도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땀을 포전마다에 묻어가고있다.

이처럼 군일군들의 혁신적인 일본새와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투쟁기세, 농사일을 주인답게 하고있는 지원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글 본사기자 리영학

사진 리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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