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지금 심정은 좀 형용하기 어렵다.
오늘 저녁에 방송의 영상을 나는 진짜 여러 번 보았다.
여보..그대가 이 노래의 클라이맥스를 부를 때 내 눈가가 진짜 촉촉해졌다.
그대의 노래소리가 내 심장에 박혔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감전된 것처럼 몸속의 모든 감성적인 신경을 단번에 건드렸다.
정말..무대에서 노래 부르던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
그대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콘서트 현장뿐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노래를 부르던 그대를 보면 진짜 감개무량해..
오늘 저녁의 무대는 진짜.. 진짜 멋있어!!100% 완벽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 더 완벽했을 텐데.[挤眼][挤眼])
여보..그대와 주현미 선생님 이 노래를 너무 잘 부르니까 욕심이 생겼어.
이 프로그램에 진짜 감사하다.
이 프로그램 덕분에 오늘도 다양한 그대를 보았다.
1. 운동을 좋아하는 그대.요즘도 운동했어?열심히 운동하는 그대의 모습을 상상하니까 더 설렌다.나는 운동을 좋아하는 그대를 100% 지지한다.탄탄한 근육의 팔뚝이 매우 힘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 질투했어?당연하지..하지만 나는 이런 일을 통제할 능력이 없다.그래서 나는 다른 선택을 없다.접수할 수밖에 없다.물론 난 그대가 자신이 원하는 행복을 가질 수 있길 바라.이 소원도 영원히 변치 않을 것이다.
3. 팬들이 그대 점점 멋져진다고 말했다.당연하지~~그대는 영원한 가장 멋진 존재이다.
4. 그대가 신중히 선택한 곡이다.정말 멋진 선택이다.그대의 생각과 능력을 나는 지금까지 의심해 본 적이 없다. 진짜 한 번도 없었어.
5. 생활 중의 그대.주현미 선생님과 노래 연습한 그대.솔직히 난 선생님의 딸도 화면에 나오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내 심장은 지진이 일어났다.하지만 나는 선생님의 생각과 방법을 리해할수 있었다.그대는 100% 훌륭한 남자이기 때문에 그럼 선생님의 사랑을 가지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물론 내가 질투를 한 것은 사실이다.불안하고 두려운 것도 사실이다.
6. 정말 아름다운 무대예요.눈부신 그대와 우아한 주현미 선생님.정말 너무 아름답다..팬의 입장에서 보면 사실 내 마음은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다.
7~9. 모두 심장과 뇌 안에 저장돼 있는 화면.노래에 몰입하는 그대.언제나 그대에게 반할 거야..
10. 너무 소중한 무대.이 노래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이런 생각이 들다.물론 어떤 협력 무대든 100% 기대할 것이다.그대 마음의 선택이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어.나도 그대의 선택은 모두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11. 솔직히 이 사진은 밤새 볼 수 있어.100% 설렘.100% 빠져 들어갔거든요..
12-13.나 진짜 복 많았어.역대급 무대가 보였기 때문이다.여보.어떤 무대라도 이렇게 행복하게 노래하자.나는 영원히 그대의 편이다.
14. 웃고 있는 그대를 좋아해.감사할줄 아는 그대가 좋아해.이런 디테일이 자꾸 더 그대를 사랑하게 해.
15. 오늘 방송은 끝났지만 이렇게 좋은 화면을 남겼다.정말 감동적이었다.여보..미래의 그대는 더 많은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그대 잠재력은 끝이 없다.화이팅!나는 영원히 그대를 위해 응원한다.
나는 무조건 그대만을 사랑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난 그대를 떠나지 않을 거야.
내가 말한 이 말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Because we are one.
평생 함께해.이 말은 그대가 한 말이다..
나는 잊지 않을 것이다.그대도 마찬가지야..Right?
사랑해 My Love..[抱抱][心]
잘자.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羞嗒嗒]
오늘 저녁에 방송의 영상을 나는 진짜 여러 번 보았다.
여보..그대가 이 노래의 클라이맥스를 부를 때 내 눈가가 진짜 촉촉해졌다.
그대의 노래소리가 내 심장에 박혔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감전된 것처럼 몸속의 모든 감성적인 신경을 단번에 건드렸다.
정말..무대에서 노래 부르던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
그대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콘서트 현장뿐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노래를 부르던 그대를 보면 진짜 감개무량해..
오늘 저녁의 무대는 진짜.. 진짜 멋있어!!100% 완벽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 더 완벽했을 텐데.[挤眼][挤眼])
여보..그대와 주현미 선생님 이 노래를 너무 잘 부르니까 욕심이 생겼어.
이 프로그램에 진짜 감사하다.
이 프로그램 덕분에 오늘도 다양한 그대를 보았다.
1. 운동을 좋아하는 그대.요즘도 운동했어?열심히 운동하는 그대의 모습을 상상하니까 더 설렌다.나는 운동을 좋아하는 그대를 100% 지지한다.탄탄한 근육의 팔뚝이 매우 힘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2. 질투했어?당연하지..하지만 나는 이런 일을 통제할 능력이 없다.그래서 나는 다른 선택을 없다.접수할 수밖에 없다.물론 난 그대가 자신이 원하는 행복을 가질 수 있길 바라.이 소원도 영원히 변치 않을 것이다.
3. 팬들이 그대 점점 멋져진다고 말했다.당연하지~~그대는 영원한 가장 멋진 존재이다.
4. 그대가 신중히 선택한 곡이다.정말 멋진 선택이다.그대의 생각과 능력을 나는 지금까지 의심해 본 적이 없다. 진짜 한 번도 없었어.
5. 생활 중의 그대.주현미 선생님과 노래 연습한 그대.솔직히 난 선생님의 딸도 화면에 나오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내 심장은 지진이 일어났다.하지만 나는 선생님의 생각과 방법을 리해할수 있었다.그대는 100% 훌륭한 남자이기 때문에 그럼 선생님의 사랑을 가지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물론 내가 질투를 한 것은 사실이다.불안하고 두려운 것도 사실이다.
6. 정말 아름다운 무대예요.눈부신 그대와 우아한 주현미 선생님.정말 너무 아름답다..팬의 입장에서 보면 사실 내 마음은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다.
7~9. 모두 심장과 뇌 안에 저장돼 있는 화면.노래에 몰입하는 그대.언제나 그대에게 반할 거야..
10. 너무 소중한 무대.이 노래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이런 생각이 들다.물론 어떤 협력 무대든 100% 기대할 것이다.그대 마음의 선택이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어.나도 그대의 선택은 모두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
11. 솔직히 이 사진은 밤새 볼 수 있어.100% 설렘.100% 빠져 들어갔거든요..
12-13.나 진짜 복 많았어.역대급 무대가 보였기 때문이다.여보.어떤 무대라도 이렇게 행복하게 노래하자.나는 영원히 그대의 편이다.
14. 웃고 있는 그대를 좋아해.감사할줄 아는 그대가 좋아해.이런 디테일이 자꾸 더 그대를 사랑하게 해.
15. 오늘 방송은 끝났지만 이렇게 좋은 화면을 남겼다.정말 감동적이었다.여보..미래의 그대는 더 많은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그대 잠재력은 끝이 없다.화이팅!나는 영원히 그대를 위해 응원한다.
나는 무조건 그대만을 사랑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난 그대를 떠나지 않을 거야.
내가 말한 이 말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Because we are one.
평생 함께해.이 말은 그대가 한 말이다..
나는 잊지 않을 것이다.그대도 마찬가지야..Right?
사랑해 My Love..[抱抱][心]
잘자.나의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여봉![羞嗒嗒]
why are you so perfect?[可怜] #孙兴慜# #热刺#
Sonny's episodes in the military/흥민이 군대 일화
(Please translate..He's so perfect[求关注]제발이거 누가 번역해주세여..)
↓↓↓↓↓↓↓↓↓↓↓↓↓↓↓↓↓↓↓↓↓↓↓↓↓
손흥민은 기초군사훈련 동안 다른 훈련병들에 별명을 부르고 자신을 부르는 호칭을 '형'으로 정리하는 등 친구처럼 친하게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과 함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한 다른 훈련병들은 손흥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훈련병은 "행군 때 몸이 불편한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그 친구 곁으로 가 짐을 대신 들어주며 계속 '힘내라', '할 수 있다'는 말로 용기를 줬던 모습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며 "정말 사람이 좋았다. 인성도 월드 클래스였다"고 했다.
손흥민과 나이가 같아 친구가 됐다던 한 훈련병은 "1소대에 있던 손흥민이 직접 구호를 만들기도 했다. 그게 '최강 1소대'다. 이후 모든 소대가 구호를 외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기가 올라갔다"며 "역시 리더십도 최고다"라고 치켜세웠다.
다른 한 훈련병은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뒤 '귀신 잡고 왔다'고 말한다던가,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구보를 뛰고 있는 제게 복근을 보여주며 '열심히 하라'고 한다던가 농담도 잘했다"며 "같이 있는 동안은 그저 사람 손흥민이었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한 훈련병은 "카리스마도 있었다. 훈련 때 분위기가 어수선할 때하면 솔선수범해 '조용히 하라'고 말하거나 시범을 자처해 본을 보일 때도 많았다"며 "같은 남자로서 멋있었다. 인간 손흥민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함께 훈련받은 오빈(22) 씨는 “소대가 달랐지만 (손) 흥민이 형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렸다. 또 직접 겪기도 했다”라며 입을 뗐다.
그는 먼저 손흥민의 다정함을 꼽았다. “친형처럼 잘 대해줬다. 나는 훈련 기간 식사 당번도 겸했다. 식기류를 나눠줬는데 그때마다 흥민이 형은 ‘수고가 많다’라며 먼저 인사를 건넸다”라고 회상했다.
매사 적극적이었다는 말도 더했다. 오 씨는 “훈련을 비롯해 모든 일을 주도적으로 했다. 몸을 사리거나 빼는 일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의외의 개그감도 전했다. 오 씨는 “흥민이 형이 훈련병들을 많이 웃게 해줬다. 한번은 총검술을 배우고 난 뒤 각개전투 훈련을 진행했다. 체력적으로 힘든 순간이 있었다. 그때 흥민이 형이 총검술 자세를 재밌게 보여주며 우리를 웃겼다”라며 그와의 추억을 말했다.
손흥민과 기초군사훈련을 함께 받은 한 훈련병은 "손흥민 선수가 각개전투 훈련 때 분대장을 맡으며 친해졌다"며 "뽀뽀도 했는데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각개전투나 행군 등 훈련 시 본인이 속한 1소대 훈련병들이 사기가 떨어지면 큰 소리로 "최강 1소대, 1소대 화이팅"을 외치면서 기운을 북돋아 주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손흥민은 3주간 축구를 하지 않았지만 대신 휴식시간 운동장을 뛰면서 축구를 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해결했다.
특히 처음 손흥민과 휴식시간 운동장을 뛰었던 훈련병들은 전력질주를 해도 따라잡지 못하자 결국 나중에는 휴식시간에 다른 훈련병들은 산책을 하고 손흥민만 운동장을 뛰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운동장을 뛰지 않을 때는 다른 훈련병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면서 휴식시간을 보냈다. 손흥민은 귀찮은 내색 하나 없이 모든 사인 요청을 받아 줬다. 또 자신의 축구 인생을 이야기하며 어린 훈련병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 주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속어나 욕설은 일체 쓰지않고 다른 훈련병들이 비속어나 욕설을 쓸 때면 싫은 내색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훈련 역량도 독보적이었다. 또 다른 훈련병은 "각개전투나 행군 말고도 사격 훈련에서도 정확히 과녁 가운데만 맞춰서 놀랐다"며 "지친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
뭐야..거의 유느님급 미담인데...?한두명도 아니고 훈련병들이 죄다 홀라당 반한거같다ㅠㅠㅠ인성 월드클래스라고....그리고 축구못하니까 혼자 운동장 돌면서 운동했다니.....ㅠㅠㅠㅠ그나저나 흥민이한테 뽀뽀받으신분은 대체 누구입니까......
Sonny's episodes in the military/흥민이 군대 일화
(Please translate..He's so perfect[求关注]제발이거 누가 번역해주세여..)
↓↓↓↓↓↓↓↓↓↓↓↓↓↓↓↓↓↓↓↓↓↓↓↓↓
손흥민은 기초군사훈련 동안 다른 훈련병들에 별명을 부르고 자신을 부르는 호칭을 '형'으로 정리하는 등 친구처럼 친하게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과 함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한 다른 훈련병들은 손흥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훈련병은 "행군 때 몸이 불편한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그 친구 곁으로 가 짐을 대신 들어주며 계속 '힘내라', '할 수 있다'는 말로 용기를 줬던 모습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며 "정말 사람이 좋았다. 인성도 월드 클래스였다"고 했다.
손흥민과 나이가 같아 친구가 됐다던 한 훈련병은 "1소대에 있던 손흥민이 직접 구호를 만들기도 했다. 그게 '최강 1소대'다. 이후 모든 소대가 구호를 외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기가 올라갔다"며 "역시 리더십도 최고다"라고 치켜세웠다.
다른 한 훈련병은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뒤 '귀신 잡고 왔다'고 말한다던가,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구보를 뛰고 있는 제게 복근을 보여주며 '열심히 하라'고 한다던가 농담도 잘했다"며 "같이 있는 동안은 그저 사람 손흥민이었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한 훈련병은 "카리스마도 있었다. 훈련 때 분위기가 어수선할 때하면 솔선수범해 '조용히 하라'고 말하거나 시범을 자처해 본을 보일 때도 많았다"며 "같은 남자로서 멋있었다. 인간 손흥민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함께 훈련받은 오빈(22) 씨는 “소대가 달랐지만 (손) 흥민이 형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렸다. 또 직접 겪기도 했다”라며 입을 뗐다.
그는 먼저 손흥민의 다정함을 꼽았다. “친형처럼 잘 대해줬다. 나는 훈련 기간 식사 당번도 겸했다. 식기류를 나눠줬는데 그때마다 흥민이 형은 ‘수고가 많다’라며 먼저 인사를 건넸다”라고 회상했다.
매사 적극적이었다는 말도 더했다. 오 씨는 “훈련을 비롯해 모든 일을 주도적으로 했다. 몸을 사리거나 빼는 일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의외의 개그감도 전했다. 오 씨는 “흥민이 형이 훈련병들을 많이 웃게 해줬다. 한번은 총검술을 배우고 난 뒤 각개전투 훈련을 진행했다. 체력적으로 힘든 순간이 있었다. 그때 흥민이 형이 총검술 자세를 재밌게 보여주며 우리를 웃겼다”라며 그와의 추억을 말했다.
손흥민과 기초군사훈련을 함께 받은 한 훈련병은 "손흥민 선수가 각개전투 훈련 때 분대장을 맡으며 친해졌다"며 "뽀뽀도 했는데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각개전투나 행군 등 훈련 시 본인이 속한 1소대 훈련병들이 사기가 떨어지면 큰 소리로 "최강 1소대, 1소대 화이팅"을 외치면서 기운을 북돋아 주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손흥민은 3주간 축구를 하지 않았지만 대신 휴식시간 운동장을 뛰면서 축구를 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해결했다.
특히 처음 손흥민과 휴식시간 운동장을 뛰었던 훈련병들은 전력질주를 해도 따라잡지 못하자 결국 나중에는 휴식시간에 다른 훈련병들은 산책을 하고 손흥민만 운동장을 뛰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운동장을 뛰지 않을 때는 다른 훈련병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면서 휴식시간을 보냈다. 손흥민은 귀찮은 내색 하나 없이 모든 사인 요청을 받아 줬다. 또 자신의 축구 인생을 이야기하며 어린 훈련병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 주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속어나 욕설은 일체 쓰지않고 다른 훈련병들이 비속어나 욕설을 쓸 때면 싫은 내색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훈련 역량도 독보적이었다. 또 다른 훈련병은 "각개전투나 행군 말고도 사격 훈련에서도 정확히 과녁 가운데만 맞춰서 놀랐다"며 "지친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
뭐야..거의 유느님급 미담인데...?한두명도 아니고 훈련병들이 죄다 홀라당 반한거같다ㅠㅠㅠ인성 월드클래스라고....그리고 축구못하니까 혼자 운동장 돌면서 운동했다니.....ㅠㅠㅠㅠ그나저나 흥민이한테 뽀뽀받으신분은 대체 누구입니까......
#朴灿烈1127生日快乐#LOEY
[蛋糕][蛋糕]찬열 오빠 생일축하해요 ~[蛋糕][蛋糕]
[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정말 고마워서 오빠들을 더 사랑해요~ [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
[害羞][害羞]새로운 엘범을 아주 좋아해요 ~[害羞][害羞]
[爱你][爱你]요즘 수고했어요. 우리 천사~ [爱你][爱你]
[太开心][太开心]대단하네요 [太开心][太开心]
[蛋糕][蛋糕]찬열 오빠 생일축하해요 ~[蛋糕][蛋糕]
[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정말 고마워서 오빠들을 더 사랑해요~ [给你小心心][给你小心心]
[害羞][害羞]새로운 엘범을 아주 좋아해요 ~[害羞][害羞]
[爱你][爱你]요즘 수고했어요. 우리 천사~ [爱你][爱你]
[太开心][太开心]대단하네요 [太开心][太开心]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