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친구가 새 집으로 이사갔어.어떤 선물을 가지고 가면 될까?"
음..갑자기 튀어나온 질문..
나도 한순간 답이 없는데.
p1.근데..이 사진을 볼 때까지 말이죠.
난 직접 과수원에 가서 가장 싱싱한 과일을 딸 것이다.
사실 꽃바구니 포장도 완전 특이하죠?
그리고..디저트도 직접 만들 것이다.
예를 들면 과일 파이~~
물론 케이크도 좋아.
아무튼..음식은 내가 익숙한 부분이야..
나도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친구에게 달콤한 축복을 주고 싶어.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지금 촬영장에서 일하고 있니?
음..너에게 나누고 싶은 일이 있어.
인터넷을 통해 처리하는 새로운 사업이 시작된 것이다.
여전히 성의와 견지가 필요한 사업이야.
솔직히..이 방면 잘했는데.
내 성격의 본질이기 때문에.
나의 글자와 스타일이 사람들을 끄는 열쇠가 될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바로 인격매력이야.
만약 오빠도 나를 안다면..
혹시 너도 나를 좋아할까?
ㅋㅋㅋㅋ...갑자기 이런 자신감이 어디서 나왔는지 몰라..
ㅎㅎㅎㅎㅎㅎ~~
아무튼.만약 내가 너에게 목표를 말한다면 나도 더 열심히 해서 성공을 쟁취할 것 같다.
늘 이렇게 생각해 왔는데.
너에게 꿈을 말해 주면 더 쉽게 이뤄질 것이다.
ㅎㅎ..바로 이런 느낌이야~~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네가 내 갑옷이 돼 주길 바래.
내가 진정으로 네 앞에 서는 그날까지.⭐
이 말은 내가 만든 대사이고 이 말도 너에게 하고 싶은 진심 말이야.
I need your energy~자기야 오빵.[666][666][抱抱][抱抱][加油][加油][心]
음..갑자기 튀어나온 질문..
나도 한순간 답이 없는데.
p1.근데..이 사진을 볼 때까지 말이죠.
난 직접 과수원에 가서 가장 싱싱한 과일을 딸 것이다.
사실 꽃바구니 포장도 완전 특이하죠?
그리고..디저트도 직접 만들 것이다.
예를 들면 과일 파이~~
물론 케이크도 좋아.
아무튼..음식은 내가 익숙한 부분이야..
나도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친구에게 달콤한 축복을 주고 싶어.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지금 촬영장에서 일하고 있니?
음..너에게 나누고 싶은 일이 있어.
인터넷을 통해 처리하는 새로운 사업이 시작된 것이다.
여전히 성의와 견지가 필요한 사업이야.
솔직히..이 방면 잘했는데.
내 성격의 본질이기 때문에.
나의 글자와 스타일이 사람들을 끄는 열쇠가 될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바로 인격매력이야.
만약 오빠도 나를 안다면..
혹시 너도 나를 좋아할까?
ㅋㅋㅋㅋ...갑자기 이런 자신감이 어디서 나왔는지 몰라..
ㅎㅎㅎㅎㅎㅎ~~
아무튼.만약 내가 너에게 목표를 말한다면 나도 더 열심히 해서 성공을 쟁취할 것 같다.
늘 이렇게 생각해 왔는데.
너에게 꿈을 말해 주면 더 쉽게 이뤄질 것이다.
ㅎㅎ..바로 이런 느낌이야~~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네가 내 갑옷이 돼 주길 바래.
내가 진정으로 네 앞에 서는 그날까지.⭐
이 말은 내가 만든 대사이고 이 말도 너에게 하고 싶은 진심 말이야.
I need your energy~자기야 오빵.[666][666][抱抱][抱抱][加油][加油][心]
"넌 양띠가 아니고 쥐띠죠?아침식사 간식이랑 같이 먹었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록 가족의 '원망'을 듣긴 했는데..
하지만 화를 내지 않아..기분이 여전히 좋아~
p1.이 간식이 너무 맛있어서..
초콜릿맛..내 기분을 더 좋게 만들어주는 맛이야~~
솔직히..진실한 느낌은 자신만이 진실하게 느낄 수 있어.
어제는 영혼이 완전히 무중력상태인 기분이었는데..
하지만 오늘은 정말 많이 회복됐네.
먼곳에 있는 오빠~~
새벽에 정말 진실하게 너를 꿈속에서 보았다.
계절은 겨울이야.
상해에서 어느 연말 음악축제를 연다..
"난 연출 초청을 받았어.하지만 아직 고려중."
꿈속에서 너는 나에게 이 말을 했다.
나도 채팅방의 의문들 많이 봤는데..
"오빠는 참석할까?정말 오랜만에 그분을 만났어.."
"오빠가 참석한다면..아무리 멀어도 그를 만나러 가겠다!"
ㅋㅋㅋㅋㅋㅋㅋ..
꿈 속의 별들은 여전히 아주 열정적이다.
꿈속의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진짜 엄청 고마워~!!!
마지막으로 공개된 연예인 명단에 너의 이름을 보았으니까!!!ㅠㅠ.....
엉..전세상에서 가장 좋은 너..
꿈속에서 우리가 어떤 사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난 정말 감격적으로 너를 안아 주었어.
꿈속의 나도 진짜 감동적이었는데..ㅠㅠ...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Thinking of you since the morning~~ㅋㅋㅋ...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자기야 오빵~~[666][666][抱抱][抱抱][干杯][干杯][加油][加油][心]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록 가족의 '원망'을 듣긴 했는데..
하지만 화를 내지 않아..기분이 여전히 좋아~
p1.이 간식이 너무 맛있어서..
초콜릿맛..내 기분을 더 좋게 만들어주는 맛이야~~
솔직히..진실한 느낌은 자신만이 진실하게 느낄 수 있어.
어제는 영혼이 완전히 무중력상태인 기분이었는데..
하지만 오늘은 정말 많이 회복됐네.
먼곳에 있는 오빠~~
새벽에 정말 진실하게 너를 꿈속에서 보았다.
계절은 겨울이야.
상해에서 어느 연말 음악축제를 연다..
"난 연출 초청을 받았어.하지만 아직 고려중."
꿈속에서 너는 나에게 이 말을 했다.
나도 채팅방의 의문들 많이 봤는데..
"오빠는 참석할까?정말 오랜만에 그분을 만났어.."
"오빠가 참석한다면..아무리 멀어도 그를 만나러 가겠다!"
ㅋㅋㅋㅋㅋㅋㅋ..
꿈 속의 별들은 여전히 아주 열정적이다.
꿈속의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진짜 엄청 고마워~!!!
마지막으로 공개된 연예인 명단에 너의 이름을 보았으니까!!!ㅠㅠ.....
엉..전세상에서 가장 좋은 너..
꿈속에서 우리가 어떤 사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난 정말 감격적으로 너를 안아 주었어.
꿈속의 나도 진짜 감동적이었는데..ㅠㅠ...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Thinking of you since the morning~~ㅋㅋㅋ...
그럼 우리 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자기야 오빵~~[666][666][抱抱][抱抱][干杯][干杯][加油][加油][心]
우리 작업실 처음이죠?
처음인데 처음 같지는 않죠. 작업실 다 거기서 거기니까. 거기서 거기가 아닌 작가님이 있다는 게 중요한 거죠.
커피? 작두콩 차. 오케이.
다들 인사해. 손범수 감독님 알지. 너희 영광으로 알고 일 열심히 해야 된다.
그래. 제발 열심히만 하면 안 될까? 죽기 전까지 말고. 진주는 퇴근해라.
직원들 복지가 좋네. 퇴근을 벌써?
출근은 어제 했거든요. 벌써 퇴근하겠습니다.그럼 이만.
다칠 뻔했어요.
지금 느껴지는 재수 없음은 잘나가는 자 본연의 재수 없으인가? 잘나가지 못하는 내 시선이 만들어 낸 가짜 재수 없음인가?
일단 네가 잘나가 봐. 그때도 재수 없으면 본연의 재수 없음이지.
재수 없고 싶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삶이여.
이제 이리저리 않 치이고 있으면 뭔가 불안하지 않아?
그게 무서운 게 무서워.그렇게 치이다가 퇴근길에 털레털레 걸으면 또 당당하게 걸어야 치한이 덜 붙는다고 힘들게 걷지도 말라네.
누가 그래? 뉴스가.
내가 피곤해서 힘없이 걷고 싶다는데 왜 내 걸음걸이를 치한한테 맞쳐? 미친거 아냐? 못 나가는 것도억울한데 치한까지 배려하고 살아야돼?
잘나가는 게 왜 지랄이냐? 놀리냐?
빨리 재벌 돼서 운전기사 고용해야겠다. 걸음걸이 신경 안 쓰게.
그래 비행기를 회항시키고 소리 지르고 그런 것만 하지마.
우리 한주 한때 잘나갔었는데. 잘나갔었지.
초딩 자잖아. 애 키우는 집에서 맨날 술이나 먹고 떠들고 충간 소음 없으면 뭐 하냐고? 거실 소음 때문에 못 살겠는데.
미안. 잘나갔었지가 아니라 넌 잘나가고 있어. 쟤 좀 있으면 돈도 벌어 오겠어.
처음인데 처음 같지는 않죠. 작업실 다 거기서 거기니까. 거기서 거기가 아닌 작가님이 있다는 게 중요한 거죠.
커피? 작두콩 차. 오케이.
다들 인사해. 손범수 감독님 알지. 너희 영광으로 알고 일 열심히 해야 된다.
그래. 제발 열심히만 하면 안 될까? 죽기 전까지 말고. 진주는 퇴근해라.
직원들 복지가 좋네. 퇴근을 벌써?
출근은 어제 했거든요. 벌써 퇴근하겠습니다.그럼 이만.
다칠 뻔했어요.
지금 느껴지는 재수 없음은 잘나가는 자 본연의 재수 없으인가? 잘나가지 못하는 내 시선이 만들어 낸 가짜 재수 없음인가?
일단 네가 잘나가 봐. 그때도 재수 없으면 본연의 재수 없음이지.
재수 없고 싶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삶이여.
이제 이리저리 않 치이고 있으면 뭔가 불안하지 않아?
그게 무서운 게 무서워.그렇게 치이다가 퇴근길에 털레털레 걸으면 또 당당하게 걸어야 치한이 덜 붙는다고 힘들게 걷지도 말라네.
누가 그래? 뉴스가.
내가 피곤해서 힘없이 걷고 싶다는데 왜 내 걸음걸이를 치한한테 맞쳐? 미친거 아냐? 못 나가는 것도억울한데 치한까지 배려하고 살아야돼?
잘나가는 게 왜 지랄이냐? 놀리냐?
빨리 재벌 돼서 운전기사 고용해야겠다. 걸음걸이 신경 안 쓰게.
그래 비행기를 회항시키고 소리 지르고 그런 것만 하지마.
우리 한주 한때 잘나갔었는데. 잘나갔었지.
초딩 자잖아. 애 키우는 집에서 맨날 술이나 먹고 떠들고 충간 소음 없으면 뭐 하냐고? 거실 소음 때문에 못 살겠는데.
미안. 잘나갔었지가 아니라 넌 잘나가고 있어. 쟤 좀 있으면 돈도 벌어 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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