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p2.이것은 서재의 새 성원이다!
ㅋㅋㅋㅋ...
사실은 내가 최신 산 액세서리 박스이야~~
부드러운 핑크색과 정교한 골드색도 잘 어울리죠?
서재는 전체적으로 답답한 커피색이라서..
그래서 벚꽃 같은 핑크색이 순간으로 서재에 특별한 생기를 불어넣았네~~
진짜 완전 좋다.[羞嗒嗒][羞嗒嗒]

그리고..먼곳에 있는 오빠.
사실 처음에는 이 박스에 별자리 향기제가 들어있는지 몰랐는데..
그런데 포장에 있는 글자와 그림을 봤을 때..난 정말 깜짝 놀랐어!
게자리!!!!!
이게 바로 운명 같은 인연 맞지?!?!
1/12의 확률..
너의 별자리 향기제를 딱 받았네~~
ㅋㅋ..넵!!You are my destiny 맞아~!!!
사실 가끔..
생활 속의 세세한 부분들은 바로 하늘이 미리 알려 주는 답이야.
나의 원기옥 오빵~넌 바로 내 인생에 가장 특별한 존재야!영원히..[酷][酷][握手][握手][抱抱][抱抱][好爱哦][好爱哦][加油][加油][玉兔捣药][玉兔捣药]

30분 전에 방금 점심을 먹었는데..
p1.ㅋㅋㅋㅋㅋ..바로 이 소고기 국수다.
평소에는 소고기를 안 먹지만..
근데 이 요리는 어릴 때부터 가족들과 자주 먹었던 요리이야.
넵~꿈속처럼 따뜻한 국수를 먹었네..
하지만 꿈에서 더 행복해~~
히히..최신의 꿈에 오빠 있잖아~!!
먼곳에 있는 오빠~~
지금 몸이 많이 피곤해..
근데 다행히..
오늘 가장 어려운 임무를 끝냈다.
점심에 찾아간 회사가 어느 부회장 친구의 회사다..
전자잡지 제작법을 교육하기 위해..
진짜 웃기지?
사실 작가협회에는 5명의 부회장이 있어.
그런데 다들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바로 이분이야..
인품과 자질이 모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개인의 생활기풍도 마찬가지..
남녀관계의 방면에서..
하지만 많은 선생님들이도 그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웠다.
왜여?
군자에게 미움을 사면 안 되는 것이 아니야.
하지만 소인에게 미움을 사면 진짜 안 돼.
그래서 이것도 우리는 타협했던 이유다.
하지만 나에게도 입장과 원칙이 있는데..
아무튼..내가 첫 번째의 부탁을 들어주면 두 번째는 절대로 가지 않을 거야.
그리고 협회에서 할 일도 아니고..단지 그 개인의 체면을 위한 것이다..

기분 전환~~
우리 탑멋진 완벽한 천재 아티스트 용캡틴.
이제 집에 도착했으니 안심이 되더라고.
하지만 오늘의 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계속 동영상을 봐야 돼~~
아무튼~만약 특별한 영감이 떠오르면..난 틀림없이 첫 번째 시간에 오빠에게 공유할 것이다!!!
히히..그럼 우리 계속 같이 화이팅하자~!!나의 원기옥 오빵!!![亲亲][亲亲][加油][加油][羞嗒嗒][羞嗒嗒][抱抱][抱抱][握手][握手][玉兔捣药][玉兔捣药]

Oct. 23rd, ☁️ Sunday.

오늘 리스커이 덜머 교수님께 아주 특별한 임무를 받았다. 축제 분위기를 타고 후배랑 하루 지원자로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임무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사람, 고마운 사람을 만났고, 깨달은 게 있다. 바로 나는 이 일이 적성에 맞는다는 거, 나는 타고난 헝가리 홍보대사인 것 같다는 거, 나는 충분히 잘 하고 있다는 거.

늘 꿈에 집착하던 나, 결국 현실에 갇히는 바람에 돌돌 헤매는 때도 많아. 대체 어떤 일을 해야 가족이 날 응원해 주면서도 내가 진심으로 평생 할 수 있을까? 질문이 간단해 보이지만 답이 어렵다.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아직 정답을 맞출 자신이 없어. 거울 속의 날 보면 참 한심하네. 매일 꿈과 현실, 옳고 그름 사이에 마음 싸움을 하고 있어. 그런데 온 몸이 상처투성이가 됨에도 불구하고, 결과 뻔히 알면서도 늘 불나방처럼 불더미로 뛰어들어, 숙명을 기다리곤 했다. 나의 집착, 때론 행복한 순간이 있기도 하지만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한 때는 더 많았던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게 나야. 이런 나를 이대로, 100프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결코 헤맬 수밖에 없다. 왜냐면 사람은 원래 지구에서 모순체로 존재하는 복잡한 생물이니까. 예전에도 현재에도 나중에도 다 똑같다.

어쩌면 정답은 찾아야 한다기보다 스스로 만들어야 할지도 몰라. 오늘 활짝 웃으면서 날 찾아와 사진 같이 찍어 달라는 얘들 보면, 인사보다 먼저 다가온 따뜻한 손과 뜨거운 포옹을 해준 애들 보면, 진짜 나한테 희망이 불어오나 봐. 애기 마음은 순수하니까 뭘 원하는지 이미 속세에 물든 어른보다 훨씬 명확하게 알고 있다. 그러니 내가 왜 자꾸 정답 찾기의 소용돌이에 말려들어 있을까? 쉽게 생각하면 답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 지금 이 순간, 눈앞의 아름다운 풍경을 포착하자. 장기말고 부담스럽지 않은 단기 목표를 세워 봐봐. 그럼 내가 뭘 원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꿈과 현실, 옳고 그름 사이에 정답이 아니라 밸런스가 필요한 거야. 그걸 찾아낼 일이 다음 임무이자 단기 목표다!

마지막으로 꼭 졸업생들한테 하고픈 말:
당장은 답이 안 나와도 괜찮아. 잠깐 헤매도 상관없어. 마치 와인처럼 때가 되기 전에 발효 과정을 거쳐야 향기로운 맛이 나올 것이다. 적어도 노력은 커녕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 제자리에만 멈춘 사람, 비몽사몽에 취한 사람보다 낫겠지~ 허무한 인생이 되지 않도록 기죽지 말자 약속!! 우리 모두 풍미 가득한 와인이 되자 약속!! ❤️ https://t.cn/Rh44t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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