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SNS 홍보단 가봄 3기 왕즈밍입니다!
이번에 포항에 1박 2일 취재 다녀왔어요!
호미곶에 자주 갔는데 여전히 관광객이 많더라구요.
호미곶 볼거리 중 국립 등대박물관이 있는데요.
입구 안내 데스크에 여러 모양 등대접기가 있어요. 하나 가져가 등대 접기 놀이 하면 돼요.
전면에 통창 유리로 바다가 펼쳐져 있고
천장에 매달린 작품이 아름답게 빛나면서
오르내리거든요.
세계의 다양한 등대가 있어요. 재미있는 체험도 많더라고요.
매주 월요일 휴무
9:00 - 18:00
054 - 284 -4857
입장료/주차 무료
* 본 콘텐츠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가봄 기자단 활동으로,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취재/제작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韩国旅游发展局大邱庆北办事处##大学生记者团##韩国##庆北##韩国旅行##庆北旅行##韩国留学##大邱留学##庆北大学##庆北大学留学生##浦项##灯塔博物馆# https://t.cn/A6VeFFuW
이번에 포항에 1박 2일 취재 다녀왔어요!
호미곶에 자주 갔는데 여전히 관광객이 많더라구요.
호미곶 볼거리 중 국립 등대박물관이 있는데요.
입구 안내 데스크에 여러 모양 등대접기가 있어요. 하나 가져가 등대 접기 놀이 하면 돼요.
전면에 통창 유리로 바다가 펼쳐져 있고
천장에 매달린 작품이 아름답게 빛나면서
오르내리거든요.
세계의 다양한 등대가 있어요. 재미있는 체험도 많더라고요.
매주 월요일 휴무
9:00 - 18:00
054 - 284 -4857
입장료/주차 무료
* 본 콘텐츠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가봄 기자단 활동으로,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취재/제작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韩国旅游发展局大邱庆北办事处##大学生记者团##韩国##庆北##韩国旅行##庆北旅行##韩国留学##大邱留学##庆北大学##庆北大学留学生##浦项##灯塔博物馆# https://t.cn/A6VeFFuW
블링크 안녕! ♥
요즘에는 투어를 다니면서 온 세상 모든 블링크랑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워요 ㅎㅎ 블링크도 우리가 많이 보고 싶었던 게 느껴져서 만나면 힘도 나고 행복합니다!!
블링크도 그렇죠?!?
무대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블링크의 표정 하나하나가 정말 잘 보이는데 눈이 마주칠 때마다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에 한 명 한 명 꼭 보고 인사해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리고 하루하루 공연할 때마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도 항상 생기기 때문에.. 내일도 힘내서 우리 모두가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자기 전에 인사하고 싶어서 남기는 끄적끄적 ㅎㅎ
저는 자러 갈게요!!! 내일을 위해서 ㅎㅎ 곧 봐 블링크!!
고맙고 사랑합니다 ♥️
요즘에는 투어를 다니면서 온 세상 모든 블링크랑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워요 ㅎㅎ 블링크도 우리가 많이 보고 싶었던 게 느껴져서 만나면 힘도 나고 행복합니다!!
블링크도 그렇죠?!?
무대를 하다 보면 생각보다 블링크의 표정 하나하나가 정말 잘 보이는데 눈이 마주칠 때마다 너무 행복해하는 모습에 한 명 한 명 꼭 보고 인사해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리고 하루하루 공연할 때마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도 항상 생기기 때문에.. 내일도 힘내서 우리 모두가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자기 전에 인사하고 싶어서 남기는 끄적끄적 ㅎㅎ
저는 자러 갈게요!!! 내일을 위해서 ㅎㅎ 곧 봐 블링크!!
고맙고 사랑합니다 ♥️
#Leeseo李瑞[超话]##贤瑞30天安利计划#
DAY7
안녕하세요, 현서, 저는 유칼립투스입니다. 제가 가장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만나서 반갑습니다. 또한 당신을 가루로 만들 수 있어서 기쁩니다. 매번 슬퍼서 당신을 볼 때마다 매우 행복합니다. 너는 나의 피스타치오야. 가루는 비교적 늦었지만 괜찮아요. 항상 같이 있을게요. 또한, 나는 우리 둘이 특히 인연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겨우 3 일밖에 안 남았는데, 내가 크면 한국에 가서 너의 콘서트를 보고, 서보가 나를 기다린다.
DAY7
안녕하세요, 현서, 저는 유칼립투스입니다. 제가 가장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만나서 반갑습니다. 또한 당신을 가루로 만들 수 있어서 기쁩니다. 매번 슬퍼서 당신을 볼 때마다 매우 행복합니다. 너는 나의 피스타치오야. 가루는 비교적 늦었지만 괜찮아요. 항상 같이 있을게요. 또한, 나는 우리 둘이 특히 인연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겨우 3 일밖에 안 남았는데, 내가 크면 한국에 가서 너의 콘서트를 보고, 서보가 나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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