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6IX李大辉#

| Twitter 20200801

'CLASSIC=AB6IX'
세상 모든 색 예삐가 뺏어올 건가? 클래식 블루까지 잘 어울려버리면 어떡하자는 거야... 오늘을 기념일로 정할게요. 황태자식스 강림의 날... 반박 안 받습니다.

#AB6IX #VIVID #초현실 #에이비식스 #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 #브랜뉴뮤직 #BRANDNEWMUSIC

photo@ AB6IX

#younha[超话]##Younha#
【ins】200427（cr.younha_holic）

정말 아무 일도 없는데 곱게 입고 거울셀카에 도전하였다. 자신감이 과했다.
#삼성프린터PPL아니구
#화장실자랑도아니구
#협찬의상아니구
#바지좀다려입지
주인공이 너무 많은 사진,,

真的没事，穿着漂亮，挑战镜子自拍。 过于自信了。（机翻）

#郑承焕[超话]#
【《十二月二十五日的告白》歌詞翻譯】
＊轉載請標明出處
입김처럼 하얀 목소리
似是哈氣一樣潔白的聲音
닿을 듯하다 사라지고
彷彿觸手可卻會消失
못내 아쉬운 마음처럼
像是我遺憾的心一樣
천천히 걷는 두 사람
慢慢走著的兩個人
넌 기다려 왔다가도
就算你是一直等待
움츠러들게 되는 겨울 같아
也像是變得瑟缩的冬天一樣
걸음을 서둘러
趕緊腳步
이 신호에 건너게 된다면
如果在這訊號燈時越過的話
서둘러 도착한 버스에
在匆忙到達的巴士上
우리 나란히 앉아 간다면
如果我們並肩而坐的話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을
十二月二十五日的告白
서둘러 오늘 할 텐데
就會趕緊在今天說的
시큰 하고 시리다가도
就算酸溜溜 又冷也好
포근한 이 겨울이
暖和的這個冬天
내겐 너 같아
對我來說 就像是你一樣
이 신호에 건너게 된다면
如果在這訊號燈時越過的話
서둘러 도착한 버스에
在匆忙到達的巴士上
우리 나란히 앉아 간다면
如果我們並肩而坐的話
십이월 이십오일의 용기를
十二月二十五日的勇氣
서둘러 내어볼 텐데
就會趕緊試著提起
눈이 내리지 않아도
就算不下雪
충분히 아름다운 순간이야
也是充分美麗的瞬間
다를 거 없는 보통의 하루라
像是沒什麼不同 普通的一天
더 기억해두고 싶은 밤이야
也是更想記住的夜晚
서둘러 이 어두운 골목을 지나면
如果過去這暗黑的小巷
어느새 도착한 너의 집 앞
不知不覺到達的 你家門前
가로등이 우릴 비추면
假如路燈照亮著我們的話
십이월 이십오일의 진심을
十二月二十五日的真心
지금 너에게 말할게
就會現在向你訴說
나의 겨울아 내 모든 계절이 되어 줘
我的冬天啊 成為我的所有季節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