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然竣[超话]##崔然竣##崔然竣0913生日快乐#
​나는 왜 그들이 오늘 밤 달빛이 아름답다고 말하는 것이 함축적인 고백인지 잘 이해할 수 없다. 아침 햇살 아래 강물이 솟아오르는 금빛, 캄캄한 밤하늘에 흩어지지 않는 주황색 구름, 혹은 야식노점에서 숯불에 구워진 기름 냄새가 섞여 있는 불꽃놀이 냄새를 볼 때까지 무의식적으로 당신과 나누고 싶습니다. 내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 연준 오빠, 오늘 아래층의 꽃이 예쁘게 피었구나, 오늘도 행복하길 바래~

거울 속의 달빛은 종말의 파랗게 비치고 있어
눈동자는 계속 시계의 초침을 응시하고
의식은 오히려 날이 갈수록 명확해졌어
짧은 자유가 카운트다운을 한다
그것은 계단을 올라가는 너의 발자국 소리
호흡은 공기처럼 아무런 온도도 없어
늘 그렇듯이
어두운 방에 한 줄기 빛이 나타났어
너와 함께 할 저녁시간이 왔네

난 무거운 목을 굴렸
비싼 보석 목걸이는 족쇄와 같다
저기 보이지 않는 밧줄이 있어
그 밧줄의 다른 끝에는 네 손이야
솔직히 난 보석의 빛을 보지 못해
그것도 나의 어두운 눈빛을 보지 못하는 것처럼

그렇게 조용히 네 뒤를 따라가
"음식 입맛을 탓하면 안 돼
자신의 신분을 잊어서는 안 돼
기억하라
내 곁에 서 있을 때 너는 비로소 너다"
실랑이의 벌은 홀로 다락방에서 끝없는 어둠을 끌어안는 것이다
이곳의 모든 문은 다 새장이야
문을 연 자물쇠는
깃털의 형상다니

문 안의 영혼은 자유가 없어
문 안의 생명은 깃털보다 더 가벼워

엉~오늘은 어둡고 아픈 영감..
사실 아직 기록하고 싶은 부분도 많다.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오늘도 너무 바쁘죠?
비록 너의 일정을 전혀 모르지만.
ㅋㅋㅋㅋㅋ...
만약 누구나도 꿈의 내용을 선택할 수 있다면 좋겠어..
마치 바텐더하는 과정처럼..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만약 선택할 수 있다면..
너는 어떤 꿈나라에 가고 싶니?
응~자야겠지?그럼 잘 자~~오빵~!![羞嗒嗒][羞嗒嗒][月亮][月亮][许愿星][许愿星]

Emmm..또 불면증이다..
왜 그런지 전혀 알 수 없는데.
솔직히..자기 방으로 들어온 후..
엊그저께는 진짜 잠을 잘 잤는데.
근데 어젯밤에 정말 과장했어..
마지막으로 핸드폰 본 시간은 새벽 4시....
아...나 정말..[伤心][伤心][伤心][伤心][伤心][伤心][伤心]

p1.엉..보통 나는 케이크나 빵으로 아침을 먹는다.
오늘 이 친구는 마차 팥빵이야.
혹시 전에 소개해드렸니?
진짜 잊고 있었네..
아무튼..팥은 생리기에 유리하다.

먼곳에 있는 오빠..
채팅방에서 또 너에 대한 소식을 봤네.
역시 따뜻하고 다정한 산타오빠가 또 나타났네~~
엉~네가 새로 드라마 스태프에게 사준 감자빵이 보았다.
혹시 스타일리스트 팀의 누나인가?[思考][思考][挤眼][挤眼]
춘천 감자빵~~
아...춘천 갈때는 이 빵을 본 적이 없네..
그때 난 정말 너도 먹던 피자와 파스타만 먹었었는데..
ㅋㅋ...심지어 그날에 나 혼자 영화관에 가서 공포영화를 보기도 했어.
추억이 참 신기하네..
그때 난 진짜 독립적이고 용감했던 것 같아...
음..혹시 미래 내 인생에도 맛있는 음식을 사줄 남자가 나타날까?당연히 아버지 말고..ㅋㅋㅋ...[笑cry][笑cry]
비록 이제 계속 맛있는 음식을 사주는 사람은 우리 엄마지만.
물론 나 자신도..
엉..아무튼 촬영 화이팅 우리 신하루 오빠~!!!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우리 여전히..오늘도 같이 화이팅하고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羞嗒嗒][羞嗒嗒][干杯][干杯][酷][酷][加油][加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