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硕薰[超话]#
[220110|Wonderful Radio 我是李碩薰|SNS更新]
#월요일은작은우체통#
진심이 담긴 따뜻한 편지
맞춤선곡과 함께 전해드렸어요~
1. 평생을 봐왔지만, 늘 보고싶은
최고의 찐친, 언니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해요-고은희, 이정란
2.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와 아낌없는
응원을 주셨던, 전 직장 사장님께 보내는 편지
Thank you-조규찬
(어떤 내용이었는지, 궁금하시다면 다시듣기)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
원더풀라디오 작은우체통에 넣어주세요~
#월요병에장사없다#
#월요병# #쿤디# #정수리오픈# #밤톨머리#
#지치지마요# #이겨내야죠#
#여러분의사랑이필요합니다#
#꽁꽁싸매고# #얼른퇴근# #안뇽#
#대설주의# #한파주의❄# #따뜻한밤되세요#
#원더풀라디오이석훈입니다#
[220110|Wonderful Radio 我是李碩薰|SNS更新]
#월요일은작은우체통#
진심이 담긴 따뜻한 편지
맞춤선곡과 함께 전해드렸어요~
1. 평생을 봐왔지만, 늘 보고싶은
최고의 찐친, 언니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해요-고은희, 이정란
2.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와 아낌없는
응원을 주셨던, 전 직장 사장님께 보내는 편지
Thank you-조규찬
(어떤 내용이었는지, 궁금하시다면 다시듣기)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
원더풀라디오 작은우체통에 넣어주세요~
#월요병에장사없다#
#월요병# #쿤디# #정수리오픈# #밤톨머리#
#지치지마요# #이겨내야죠#
#여러분의사랑이필요합니다#
#꽁꽁싸매고# #얼른퇴근# #안뇽#
#대설주의# #한파주의❄# #따뜻한밤되세요#
#원더풀라디오이석훈입니다#
#studyaccount[超话]#
623
韩语惯用语 用法#韩语高级#
不断的重复,重复。重复。温故知新
머리를 긁적이다
머리를 긁으면서 부끄럽거나 창피함을 나타내다.
머리를 긁적이며 정말 죄송해요.다음에는 그런 실수 안 하도록 조심할게요.
민수가 선생님께 무례핬던 것 사과드렸어?
-응,머리를 긁적이며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하더라고.
입술을 깨물다
강한 감정을 참거나 어떤 결심을 굳게坚定地 함을 나타내다.
입술을 깨물며 오늘 일은 절대 잊지 않을 거야.반드시 복수할 거야.
사업에 실패했을 때 도와주지 않은 사람들은 많이 원망하셨죠?
-아뇨,원망하지 않았습니다.단지 오늘의 실패를 바탕으로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입술을 깨물었을 뿐입니다.
목에 힘을 주다
목을 빳빳이 세워 잘난了不起 척하거나 남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나타내다 .
자가가 지도자라고 잘난 척하며 목에 힘을 주는 지도자는 좋은 지도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맞아요.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는 지도자야말로 진정한 지도자지요.
발을 (동동)구르다打滚,踢,蹬。
매우 다급하거나 안타깝다.遗憾 惋惜 难过
뉴스에서 지진 피해 상화 봤지?건물까지 무너지다니...
-응,봤어.건물 밖에서 자족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우는 모습이 나왔는데 정말 안타깝더라.
배를 잡다
매우 웃기다
어제 본 영화 너무 재미있었지?너무 많이 웃어서 나중에는 배가 아프더라.
응,나도 배를 잡고 웃었어.다른 애들한테도 보라고 하자.
고개를 젓다
고개를 좌우로 움직여 부정이나 거절의 뜻을 나타내다.
고개를 저으며 절대 안 돼.그 일은 절대 허락할 수 없어 .
회사를 그만두고 것에 대해 친구들과 의논을 해 봤어?
-응,요즘 취직도 어려운 데다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만 한 곳 찾기도 어렵다면서 모두들 고개를 저었어요.
코웃을 치다
다른 사람을 깔보거나看不起,小瞧 비웃음을 나타내다.
콤웃음을 치며 너처럼 힘이 약한 사람이 나와 싸우겠다고?내가 권투 선수라는 것을 모를는 것은 아니겠지?
여자 친구한테 결혼하자고 했다가 거절당했다면서?뭐라고 했는데?
-평생 공주님처럼 모시겠다고 했더니 그 말을 어떻게 믿느냐면서 코웃음을 치더라.
혀를 차다
혀로 '쯧쯧'소리를 내며 마음이 언짢거나 유감이 있음을 나타내다. 遗憾。
저런 신세가 되었을까?怎么是这种身世呢。
혀를 차며 저게 뭐야,쓰레기를 저런 데 버리면 어떻게 해?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웃고 떠드는 여학생돌 보면 나도 모르게 혀를 차게 돼.
-그러게 말야.우리 애들한테는 그러지 못하게 잘 가르쳐야겠어,
무릎을 치다
손으로 무릎 위 허벅지를 쳐서 갑자기 어떤 좋은 생각이 나거나 놀라운 일을 알게 되었음을 나타내다.
무릎을 치며 아 ,그렇구나,그걸 왜 몰랐지?
사장님께서 어제 김 대리 발표를 듣고 굉장히 감탄하셨다면서?
-응,"그래,그게 바로 내가 찾던 방법이야."라고 하시면서 무릎을 치시더라.
가슴을 치다
마음에 큰 충격을 받다.
책 다 읽었어? 깊은 감동을 주느 이야기였지?-응,특히 주인공이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고 한 말이 가슴을 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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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惯用语 用法#韩语高级#
不断的重复,重复。重复。温故知新
머리를 긁적이다
머리를 긁으면서 부끄럽거나 창피함을 나타내다.
머리를 긁적이며 정말 죄송해요.다음에는 그런 실수 안 하도록 조심할게요.
민수가 선생님께 무례핬던 것 사과드렸어?
-응,머리를 긁적이며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하더라고.
입술을 깨물다
강한 감정을 참거나 어떤 결심을 굳게坚定地 함을 나타내다.
입술을 깨물며 오늘 일은 절대 잊지 않을 거야.반드시 복수할 거야.
사업에 실패했을 때 도와주지 않은 사람들은 많이 원망하셨죠?
-아뇨,원망하지 않았습니다.단지 오늘의 실패를 바탕으로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입술을 깨물었을 뿐입니다.
목에 힘을 주다
목을 빳빳이 세워 잘난了不起 척하거나 남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나타내다 .
자가가 지도자라고 잘난 척하며 목에 힘을 주는 지도자는 좋은 지도자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맞아요.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는 지도자야말로 진정한 지도자지요.
발을 (동동)구르다打滚,踢,蹬。
매우 다급하거나 안타깝다.遗憾 惋惜 难过
뉴스에서 지진 피해 상화 봤지?건물까지 무너지다니...
-응,봤어.건물 밖에서 자족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우는 모습이 나왔는데 정말 안타깝더라.
배를 잡다
매우 웃기다
어제 본 영화 너무 재미있었지?너무 많이 웃어서 나중에는 배가 아프더라.
응,나도 배를 잡고 웃었어.다른 애들한테도 보라고 하자.
고개를 젓다
고개를 좌우로 움직여 부정이나 거절의 뜻을 나타내다.
고개를 저으며 절대 안 돼.그 일은 절대 허락할 수 없어 .
회사를 그만두고 것에 대해 친구들과 의논을 해 봤어?
-응,요즘 취직도 어려운 데다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만 한 곳 찾기도 어렵다면서 모두들 고개를 저었어요.
코웃을 치다
다른 사람을 깔보거나看不起,小瞧 비웃음을 나타내다.
콤웃음을 치며 너처럼 힘이 약한 사람이 나와 싸우겠다고?내가 권투 선수라는 것을 모를는 것은 아니겠지?
여자 친구한테 결혼하자고 했다가 거절당했다면서?뭐라고 했는데?
-평생 공주님처럼 모시겠다고 했더니 그 말을 어떻게 믿느냐면서 코웃음을 치더라.
혀를 차다
혀로 '쯧쯧'소리를 내며 마음이 언짢거나 유감이 있음을 나타내다. 遗憾。
저런 신세가 되었을까?怎么是这种身世呢。
혀를 차며 저게 뭐야,쓰레기를 저런 데 버리면 어떻게 해?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웃고 떠드는 여학생돌 보면 나도 모르게 혀를 차게 돼.
-그러게 말야.우리 애들한테는 그러지 못하게 잘 가르쳐야겠어,
무릎을 치다
손으로 무릎 위 허벅지를 쳐서 갑자기 어떤 좋은 생각이 나거나 놀라운 일을 알게 되었음을 나타내다.
무릎을 치며 아 ,그렇구나,그걸 왜 몰랐지?
사장님께서 어제 김 대리 발표를 듣고 굉장히 감탄하셨다면서?
-응,"그래,그게 바로 내가 찾던 방법이야."라고 하시면서 무릎을 치시더라.
가슴을 치다
마음에 큰 충격을 받다.
책 다 읽었어? 깊은 감동을 주느 이야기였지?-응,특히 주인공이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하다'고 한 말이 가슴을 치더라.
당원들이여, 자기 사명과 위치를 자각하고 백배로 분투하자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산소열법용광로직장 초급당일군이 화선식정치사업을 벌리고있다.그 모습을 바라볼수록 당원들을 부르는 시대의 웨침이 들려오는듯싶다.
용해장을 물들인 붉은빛, 그것은 당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당원들의 불타는 심장의 열기그대로인것이다.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이여,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세기의 언덕을 넘어 천만의 심장속에 격랑쳐온 이 충성의 일념, 결사의 의지를 만장약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구들을 억척같이 지켜나가자.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낌으로써 2022년을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자.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산소열법용광로직장 초급당일군이 화선식정치사업을 벌리고있다.그 모습을 바라볼수록 당원들을 부르는 시대의 웨침이 들려오는듯싶다.
용해장을 물들인 붉은빛, 그것은 당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당원들의 불타는 심장의 열기그대로인것이다.
수백만 조선로동당원들이여,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세기의 언덕을 넘어 천만의 심장속에 격랑쳐온 이 충성의 일념, 결사의 의지를 만장약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전구들을 억척같이 지켜나가자.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낌으로써 2022년을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자.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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