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人到云南丽江自由行,可以找我,司机兼导游(韩语导游),电话和微信:13988872346 (운남성리장에서 1999년부터 가이드생활 해왔습니다,COVID-19 때문에 한국에서의 모든 여행단체는 끊기고,중국에서 생활하시는 한국분들이 리장으로 자유여행하실때 드라이빙가이드 필요하시면 전화하세요,성의껏 모실게요!!!) https://t.cn/RJAbBpG
2020.6.3(수) 오늘도 말씀 안에서
하나님 앞에서 복 받는 길은 그분을 위해 많은 일을 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그분과 친밀한 관계를 갈망하는 곤고하고 가난한 마음으로 사는데 있습니다!
“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네 가운데에 남겨 두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지라”(습3:12)
하나님 앞에서 복 받는 길은 그분을 위해 많은 일을 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그분과 친밀한 관계를 갈망하는 곤고하고 가난한 마음으로 사는데 있습니다!
“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네 가운데에 남겨 두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지라”(습3:12)
why are you so perfect?[可怜] #孙兴慜# #热刺#
Sonny's episodes in the military/흥민이 군대 일화
(Please translate..He's so perfect[求关注]제발이거 누가 번역해주세여..)
↓↓↓↓↓↓↓↓↓↓↓↓↓↓↓↓↓↓↓↓↓↓↓↓↓
손흥민은 기초군사훈련 동안 다른 훈련병들에 별명을 부르고 자신을 부르는 호칭을 '형'으로 정리하는 등 친구처럼 친하게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과 함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한 다른 훈련병들은 손흥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훈련병은 "행군 때 몸이 불편한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그 친구 곁으로 가 짐을 대신 들어주며 계속 '힘내라', '할 수 있다'는 말로 용기를 줬던 모습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며 "정말 사람이 좋았다. 인성도 월드 클래스였다"고 했다.
손흥민과 나이가 같아 친구가 됐다던 한 훈련병은 "1소대에 있던 손흥민이 직접 구호를 만들기도 했다. 그게 '최강 1소대'다. 이후 모든 소대가 구호를 외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기가 올라갔다"며 "역시 리더십도 최고다"라고 치켜세웠다.
다른 한 훈련병은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뒤 '귀신 잡고 왔다'고 말한다던가,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구보를 뛰고 있는 제게 복근을 보여주며 '열심히 하라'고 한다던가 농담도 잘했다"며 "같이 있는 동안은 그저 사람 손흥민이었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한 훈련병은 "카리스마도 있었다. 훈련 때 분위기가 어수선할 때하면 솔선수범해 '조용히 하라'고 말하거나 시범을 자처해 본을 보일 때도 많았다"며 "같은 남자로서 멋있었다. 인간 손흥민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함께 훈련받은 오빈(22) 씨는 “소대가 달랐지만 (손) 흥민이 형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렸다. 또 직접 겪기도 했다”라며 입을 뗐다.
그는 먼저 손흥민의 다정함을 꼽았다. “친형처럼 잘 대해줬다. 나는 훈련 기간 식사 당번도 겸했다. 식기류를 나눠줬는데 그때마다 흥민이 형은 ‘수고가 많다’라며 먼저 인사를 건넸다”라고 회상했다.
매사 적극적이었다는 말도 더했다. 오 씨는 “훈련을 비롯해 모든 일을 주도적으로 했다. 몸을 사리거나 빼는 일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의외의 개그감도 전했다. 오 씨는 “흥민이 형이 훈련병들을 많이 웃게 해줬다. 한번은 총검술을 배우고 난 뒤 각개전투 훈련을 진행했다. 체력적으로 힘든 순간이 있었다. 그때 흥민이 형이 총검술 자세를 재밌게 보여주며 우리를 웃겼다”라며 그와의 추억을 말했다.
손흥민과 기초군사훈련을 함께 받은 한 훈련병은 "손흥민 선수가 각개전투 훈련 때 분대장을 맡으며 친해졌다"며 "뽀뽀도 했는데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각개전투나 행군 등 훈련 시 본인이 속한 1소대 훈련병들이 사기가 떨어지면 큰 소리로 "최강 1소대, 1소대 화이팅"을 외치면서 기운을 북돋아 주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손흥민은 3주간 축구를 하지 않았지만 대신 휴식시간 운동장을 뛰면서 축구를 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해결했다.
특히 처음 손흥민과 휴식시간 운동장을 뛰었던 훈련병들은 전력질주를 해도 따라잡지 못하자 결국 나중에는 휴식시간에 다른 훈련병들은 산책을 하고 손흥민만 운동장을 뛰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운동장을 뛰지 않을 때는 다른 훈련병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면서 휴식시간을 보냈다. 손흥민은 귀찮은 내색 하나 없이 모든 사인 요청을 받아 줬다. 또 자신의 축구 인생을 이야기하며 어린 훈련병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 주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속어나 욕설은 일체 쓰지않고 다른 훈련병들이 비속어나 욕설을 쓸 때면 싫은 내색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훈련 역량도 독보적이었다. 또 다른 훈련병은 "각개전투나 행군 말고도 사격 훈련에서도 정확히 과녁 가운데만 맞춰서 놀랐다"며 "지친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
뭐야..거의 유느님급 미담인데...?한두명도 아니고 훈련병들이 죄다 홀라당 반한거같다ㅠㅠㅠ인성 월드클래스라고....그리고 축구못하니까 혼자 운동장 돌면서 운동했다니.....ㅠㅠㅠㅠ그나저나 흥민이한테 뽀뽀받으신분은 대체 누구입니까......
Sonny's episodes in the military/흥민이 군대 일화
(Please translate..He's so perfect[求关注]제발이거 누가 번역해주세여..)
↓↓↓↓↓↓↓↓↓↓↓↓↓↓↓↓↓↓↓↓↓↓↓↓↓
손흥민은 기초군사훈련 동안 다른 훈련병들에 별명을 부르고 자신을 부르는 호칭을 '형'으로 정리하는 등 친구처럼 친하게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과 함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한 다른 훈련병들은 손흥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훈련병은 "행군 때 몸이 불편한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그 친구 곁으로 가 짐을 대신 들어주며 계속 '힘내라', '할 수 있다'는 말로 용기를 줬던 모습이 가장 인상에 남는다"며 "정말 사람이 좋았다. 인성도 월드 클래스였다"고 했다.
손흥민과 나이가 같아 친구가 됐다던 한 훈련병은 "1소대에 있던 손흥민이 직접 구호를 만들기도 했다. 그게 '최강 1소대'다. 이후 모든 소대가 구호를 외치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기가 올라갔다"며 "역시 리더십도 최고다"라고 치켜세웠다.
다른 한 훈련병은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뒤 '귀신 잡고 왔다'고 말한다던가, 땀을 한바가지 흘리며 구보를 뛰고 있는 제게 복근을 보여주며 '열심히 하라'고 한다던가 농담도 잘했다"며 "같이 있는 동안은 그저 사람 손흥민이었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한 훈련병은 "카리스마도 있었다. 훈련 때 분위기가 어수선할 때하면 솔선수범해 '조용히 하라'고 말하거나 시범을 자처해 본을 보일 때도 많았다"며 "같은 남자로서 멋있었다. 인간 손흥민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함께 훈련받은 오빈(22) 씨는 “소대가 달랐지만 (손) 흥민이 형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렸다. 또 직접 겪기도 했다”라며 입을 뗐다.
그는 먼저 손흥민의 다정함을 꼽았다. “친형처럼 잘 대해줬다. 나는 훈련 기간 식사 당번도 겸했다. 식기류를 나눠줬는데 그때마다 흥민이 형은 ‘수고가 많다’라며 먼저 인사를 건넸다”라고 회상했다.
매사 적극적이었다는 말도 더했다. 오 씨는 “훈련을 비롯해 모든 일을 주도적으로 했다. 몸을 사리거나 빼는 일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의외의 개그감도 전했다. 오 씨는 “흥민이 형이 훈련병들을 많이 웃게 해줬다. 한번은 총검술을 배우고 난 뒤 각개전투 훈련을 진행했다. 체력적으로 힘든 순간이 있었다. 그때 흥민이 형이 총검술 자세를 재밌게 보여주며 우리를 웃겼다”라며 그와의 추억을 말했다.
손흥민과 기초군사훈련을 함께 받은 한 훈련병은 "손흥민 선수가 각개전투 훈련 때 분대장을 맡으며 친해졌다"며 "뽀뽀도 했는데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각개전투나 행군 등 훈련 시 본인이 속한 1소대 훈련병들이 사기가 떨어지면 큰 소리로 "최강 1소대, 1소대 화이팅"을 외치면서 기운을 북돋아 주는 등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손흥민은 3주간 축구를 하지 않았지만 대신 휴식시간 운동장을 뛰면서 축구를 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해결했다.
특히 처음 손흥민과 휴식시간 운동장을 뛰었던 훈련병들은 전력질주를 해도 따라잡지 못하자 결국 나중에는 휴식시간에 다른 훈련병들은 산책을 하고 손흥민만 운동장을 뛰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운동장을 뛰지 않을 때는 다른 훈련병들의 사인 요청에 응하면서 휴식시간을 보냈다. 손흥민은 귀찮은 내색 하나 없이 모든 사인 요청을 받아 줬다. 또 자신의 축구 인생을 이야기하며 어린 훈련병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 주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속어나 욕설은 일체 쓰지않고 다른 훈련병들이 비속어나 욕설을 쓸 때면 싫은 내색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훈련 역량도 독보적이었다. 또 다른 훈련병은 "각개전투나 행군 말고도 사격 훈련에서도 정확히 과녁 가운데만 맞춰서 놀랐다"며 "지친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
뭐야..거의 유느님급 미담인데...?한두명도 아니고 훈련병들이 죄다 홀라당 반한거같다ㅠㅠㅠ인성 월드클래스라고....그리고 축구못하니까 혼자 운동장 돌면서 운동했다니.....ㅠㅠㅠㅠ그나저나 흥민이한테 뽀뽀받으신분은 대체 누구입니까......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