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灿英#] 今天非常感谢给我们很大的奖，DIANA也非常非常爱你们很感谢啊~以后将成为更加帅气的D_CRUNCH !
#DIANA# #DCRUNCH# #新人奖# #韩国文化艺术大赏# #D_CRUNCH[超话]#

[#찬영#] 오늘 저희에게 너무나도 큰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디아나도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ㅜㅜ 앞으로 더 멋진 디크런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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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孙兴慜#에이전트 미쳤다...돈에 눈이 멀었네..[怒]
흥민이 아버님 엄청 화나심..거짓말 탐지기 수사를 의뢰해서라도 명명백백 밝히고 싶다고 하네요.
아버님이 흥민이한테 에이전트를 아버지라고 생각하라고 말했다고..근데 이런배신을..
link: https://t.cn/AidrqTMD (원문 엄청 길어요)
“장 대표가 계약서라고 들이민 서류를 보고 나니 치가 떨려서 잠도 안 온다. 그 충격과 배신감은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이라고 했다.

Q : 현재 심경은?
A : 한 마디로 참담하다. 너무 믿었던 만큼 배신감이 정말 크다.
Q : 손흥민 선수도 충격받았을 텐데.
A : 인터뷰 전에 흥민이한테 괜찮냐고 물어봤다. 흥민이는 “나는 괜찮아, 엄마 아빠가 힘들어서 그렇지”라고 하더라. 내 속도 이런데, 자기 속은 어떻겠냐. 이번에 흥민이에게 “인생은 꽃길이 아니라 공사판이다” 이렇게 말했다. 내가 항상 흥민이에게 하는 말이 ‘운칠기삼(運七技三)’이다. 우리가 잘해서 이렇게 잘 된 게 아니라 운이 도와줘서 그런 거라고. 우린 잠깐 최고의 비단옷을 빌려 입은 것뿐이라고. 우리는 사유 불문하고 ‘손흥민’이라는 이름 때문에 피해자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悲伤][悲伤][悲伤][悲伤][悲伤][悲伤]
손씨는 인터뷰 내내 “흥민이가 공만 찰 수 있으면 된다”는 말을 반복했다.

아진짜 에이전트.......ㅗㅗㅗㅗㅗ

타이지린 11.2
오늘 밤 축하연이 있을까? 술은 필연적으로 마시겠지.. 쟌니는 술에 취해 왕보는 발기하게... 쟌니가 멀미를 일으키면 왕보가 그를 부축하여 차에 오르게 했는데 쟌니는 애교 있게 왕보를 안고 놓지 않고 뽀뽀하고 포옹을 청해야 하여 혀를 내밀다. 너무 끈적끈적하게. 박자 수줍은 눈웃음 대형 걸걸이를 달고 뒷자리로 들어가 쟌니의 지원한테 먼저 따라오지 않아도 돼 둘이 차 들어가면 촘촘하고 끈적끈적한 키스 받아 작은 동물처럼 핥기. 왕보가 쟌니의 부정직한 손을 가로막고 목소리를 낮추어... “여기를 누르는 건 좋지 않아 돌아가서 남편이 다시 만족하면 좋을지?”쟌니는 상처 입은 고양이처럼 그의 다리에 틀어박혀 비비고... 왕보의 음경이 딱딱해서 죽을 지경이다.
쟌니는 왕보의 다리에 들어가 볼에 비벼: “보고 싶어...만지고 싶어.”
왕보는 쟌니의 목덜미를 홱 잡아당겼다. 그에게 자신의 음경을 맞추라고 했다. “이게 이렇게 좋아?”
쟌니는 얼굴이 벌겋게 상기된 채 그를 바라보았다. 촉촉하고 아름다운 입술을 핥았어 단순히 무해하게 말했다.
"좋아요, 남편을 좋아해요,,그것은 내 몸을 아주...편안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