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ene[超话]# #裴珠泫[超话]# 190115 redvelvet.smtown IG更新
【留言】서가대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우리 러비들 ㅠㅠ
2018년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언제나 그 자리에서 응원해주는 우리 러비들 덕분에 2018년을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2019년의 시작도 좋은기운 받아가는것같아요!! 저희는 저희의 자리에서 여러분들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좋은곡으로 보답해드릴테니
2019년 다함께 힘냅시다!! 아자❤️❤️ #서가대#레드벨벳#redvelvet#본상#러비#레베럽#
【翻译】在首歌得到本赏的奖了~~~!!!! 真的很感谢 我们劳贝们 ㅠㅠ
2018年的记忆像走马灯一样过去了呢... 一直托在原地为我们应援的劳贝们的福 2018年幸福的收尾 2019年的开始好像也接受到了好的精气呢!! 我们也会一直在这里为了大家的喜悦和幸福用更好的歌来报答
2019年大家一起加油吧!! 加油❤️❤️ #首歌#莱德贝贝#redvelvet#本赏#劳贝#莱贝劳#
【留言】서가대에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우리 러비들 ㅠㅠ
2018년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 언제나 그 자리에서 응원해주는 우리 러비들 덕분에 2018년을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2019년의 시작도 좋은기운 받아가는것같아요!! 저희는 저희의 자리에서 여러분들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좋은곡으로 보답해드릴테니
2019년 다함께 힘냅시다!! 아자❤️❤️ #서가대#레드벨벳#redvelvet#본상#러비#레베럽#
【翻译】在首歌得到本赏的奖了~~~!!!! 真的很感谢 我们劳贝们 ㅠㅠ
2018年的记忆像走马灯一样过去了呢... 一直托在原地为我们应援的劳贝们的福 2018年幸福的收尾 2019年的开始好像也接受到了好的精气呢!! 我们也会一直在这里为了大家的喜悦和幸福用更好的歌来报答
2019年大家一起加油吧!! 加油❤️❤️ #首歌#莱德贝贝#redvelvet#本赏#劳贝#莱贝劳#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을 만나면 결과 가 달라 질 수도 있어요.하지만 지나 갔어, 행복을 바라 보고, 진심을, 추억 속의 우리를 잡지 마, 난 당신을 아프게하고 싶지 않아, 더 좋은 여자가 당신과 함께 합니다.위 가 좀 주의 하지 않고 자신을 잘 보살 펴 준 다면 이후에 련 계를 맺 을수도 있고 이야기를나 눌 수도 있다. 친구처럼 가장 익숙 한 낯 선 사람이다. https://t.cn/R2WieV4
雾之路
作曲 : 振永
作词 : 振永,
编曲 : 문정규/振永,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就如逐渐依稀泛黄我们的记忆那般,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伫立于白色迷雾之中,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在我眼前 渐渐朦胧,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害怕忘记你明朗微笑的神情,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闭上双眼 依然能看见你,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思念你的心情 你可知晓,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若你正穿越这迷雾笼罩之路 寻找我,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可否沿那月光画成的道路而行,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若春日 鲜花再开,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
我们也能回到从前 再好不过,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아픔도,
时间点滴流逝,
안개처럼 흐려질까요,
我们的伤痛是否也会向迷雾那般淡去呢,
새까맣게 짙어져만 가는 기억속의 그대 모습이,
害怕 于我愈加漆黑的记忆中,
지워질까봐 겁이나,
将你的样子抹去,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闭上双眼 依然能看见你,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思念你的心情 你可知晓,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若你正穿越这迷雾笼罩之路 寻找我,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可否沿那月光画成的道路而行,
우리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若春日 鲜花再开,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
我们也能回到从前 再好不过,
앞이 보이지 않아 눈앞이 흐려져도,
眼前一片漆黑 一片模糊,
눈을 감으면 고인 눈물이 흘러넘쳐도,
闭上双眼 眼中期噙满的泪水 簌簌留下,
언젠가는 그대 앞에 내가 서있을게요,
即使如此 总有一天 我会站在你的面前,
화려하지 않아도 우리 사랑은 참 좋았잖아요.
我们的爱情 并不华丽 但是不也很美好吗,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若你正穿越这迷雾笼罩之路 寻找我,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可否沿那月光画成的道路而行,
우리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若春日 鲜花再开,
돌아갈수있다면 좋을텐데... ...
我们也能回到从前 再好不过,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就如逐渐依稀泛黄我们的记忆那般,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伫立于白色迷雾之中。
作曲 : 振永
作词 : 振永,
编曲 : 문정규/振永,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就如逐渐依稀泛黄我们的记忆那般,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伫立于白色迷雾之中,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在我眼前 渐渐朦胧,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害怕忘记你明朗微笑的神情,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闭上双眼 依然能看见你,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思念你的心情 你可知晓,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若你正穿越这迷雾笼罩之路 寻找我,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可否沿那月光画成的道路而行,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若春日 鲜花再开,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
我们也能回到从前 再好不过,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아픔도,
时间点滴流逝,
안개처럼 흐려질까요,
我们的伤痛是否也会向迷雾那般淡去呢,
새까맣게 짙어져만 가는 기억속의 그대 모습이,
害怕 于我愈加漆黑的记忆中,
지워질까봐 겁이나,
将你的样子抹去,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闭上双眼 依然能看见你,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思念你的心情 你可知晓,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若你正穿越这迷雾笼罩之路 寻找我,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可否沿那月光画成的道路而行,
우리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若春日 鲜花再开,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
我们也能回到从前 再好不过,
앞이 보이지 않아 눈앞이 흐려져도,
眼前一片漆黑 一片模糊,
눈을 감으면 고인 눈물이 흘러넘쳐도,
闭上双眼 眼中期噙满的泪水 簌簌留下,
언젠가는 그대 앞에 내가 서있을게요,
即使如此 总有一天 我会站在你的面前,
화려하지 않아도 우리 사랑은 참 좋았잖아요.
我们的爱情 并不华丽 但是不也很美好吗,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若你正穿越这迷雾笼罩之路 寻找我,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可否沿那月光画成的道路而行,
우리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若春日 鲜花再开,
돌아갈수있다면 좋을텐데... ...
我们也能回到从前 再好不过,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就如逐渐依稀泛黄我们的记忆那般,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伫立于白色迷雾之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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