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 파일만 번역하고 있다니.진짜답답하다……글자왜 이렇게 많아 ㅠㅠㅠ 요즘 우리팀 엔지니어들이 다 잔업시간이 제한되서 칼퇴하고 나만 사무실에 있어서 왠지 좀 외롭고 찌뿌둥한다 … 어제 실장님이랑 사모님 삼겹살 먹었어요..고기 먹고 나서 이차는 영업한 지 15일 밖에 안된 맥주집에 갔었어요…불루 하와이라는 무알콜 술 먹었어…그냥 음료수맛이 남ㅎㅎㅎㅎㅎㅎㅎ이 회사에 와서 한국어 실력 좀 늘렸지만 아직은 멀다 ….한숨
글 제목 : 나 강태오 진짜 좋아해
글 내용:
사진의 출처와 마찬가지로
#강태오##매니지먼트회사##네이버에서# 보낸 사진
다 잘생겼어 (﹏⋞⋟))
강태오(泰泰他)한테....
사실 좀 낯설긴 한데
제가 전혀 안 봐서그가 했던 연극&영화나예능 프로그램 시리즈 등 (그때 드라마 가능)조금씩 천천히 볼 수 있는)
내가 남자친구와 함께할 때까지
#한국드라마##매우변호사우영준#
나 이제 강태가 조금씩 알게 됐어.오 이 잘생긴 남자
저는 처음부터 계속 있었어요...좋아했어
또 다른 모든 것을 찾아라모든 것
당연하지! 다 없어다 찾다
그를 위해 가입 신청을 했다 #네이버#
당연히 매니저인 거 알죠사설의
(그를 위해 등록하기)회원님, 그의 사진을 보고 싶습니다.글XD는 다 한글이야)
그를 위해 그를 추적하는 ig(추적이 성공하면!그가 나를 추적하지 않아서 좀 슬프다('-오메가)
저는 3번부터 계속이윽고 미친 듯이
저쪽에 계속 ig를 올려요.그에게 사적인 소식을 전하면, 나는 누설하지 않을 것이다.뭘 올려 (많은 사람들이 그럴 줄 알았어)해)
군입대하신 분 잘 아는데요수고해 (이해할 수 있어
위키를 찾기 위해서백과
그 사람 관련 정보를 좀 보세요.
와, 이 잘생긴 남자 샤오선(小鮮) 씨.고기
알고 보니 한국 남자 단체였다.서프라이즈 사람아?
(5urpris)e는 제가 잘 모르는 멤버들도 있고(⋟﹏⋞)
그들의 노래는 모두 나에게 있다.핸드폰에 일본 한국 노래가 있어요.곡
정말 좋아요)
그리고 공명예랑공명 나는 그를 안다.
그는 김유정 그리고안효섭의 드라마 홍천기그를 알게 된)
원래... #강태오# 본명은 김윤환입니다.똑같이 듣기 좋다)
얘 키가 엄청 크네~180CM(그와 함께라면)꼭 작은 새가 사람의 감각에 따라, 나는 함께 사진을 찍을 것이다.그런 말.
그가 빨리 배웠으면 좋겠다중국어 공부 (나처럼 하고 싶어)빨리 한글을 배워라)
#저 생강 진짜 좋아해요타이우#
강태오 씨도 많이 저장해놨어요많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내 핸드폰 메모리 카드에리(언제든지 그를 볼 수 있다)
식탁보 중에 하나라도그 사람이고, 식탁보를 잠근 것도 그 사람이다.
(다 어떤 사진이야)
어쩌면 난 정말 #범꽃치#
좋아하는 건 나이 구분 없이 해야죠그렇죠?
아깝다! 누군가 신경쓴다
어떤 사람은 신경 쓰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좋아하는 것이다.즐겁게 이야기하다
함께 할 수 있겠지?
(이게 다 어울려야 하는 거야)비로소 알게 되다)
현재 군에 입대한 그는
2년 후 예상 2024/3/19 전역
그는 곧 30세가 될 것이다.
나는, 그가 다섯 살 위다.누나 팬
(내가 왜 말을 해?)
저는 몸이 좀 안 좋은 편이에요
그래서 저는 놀림을 당해요그 사람을 잃어 버렸어
(에이~ 내가 왜 말해왔다! 지금은 모든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좋아요? x네 괜찮아요!)
이 글을 쓰는 것은 원하는 것이다.여러분, 모두.
내가 왜 좋아하는지 알아강태오
나는 아직 몇 시 남지 않았다.뭐...
백일몽을 꾸면 내가 그와 어떻게 하겠는가?이래저래
꿈을 꾸면 꿈을 꾼다그는
(내가 왜 또 말을 해)
그를 위해 새로 가입했다웨이보 강태오 슈퍼토크
(몇 명의 여동생을 알게 되었다.언니도 있죠?
그녀들은 나에게 아주 잘해준다.언니 고생한 강태오 영화 공유단편 영화는 정말 수고했어!동생들이 귀여워서 투덜대는 걸 들어준다(현)없어졌어 ('-ὼ在没有') ) ))
난 좋아 강태오 좋아그렇죠?
나 화났어 강태오 낳아화나지?
나는 강태오가 즐겁지 않다.기분 나쁘죠?
나는 슬프다 강태오는 따라간다슬프지?
나는 나 자신을 잘해야 한다.몸조리 잘하다
건강하게 살아가다, 하루하루를 보내며 (년)
그리고 열심히 연습해서한글
그리고 앞으로 너와 함께 하고 싶어함께 찍은 사진 등
제가 할 수 있는 거죠?f아이팅
강태오 씨 제가 한국 드라마 있어요.노려본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요?
기억이 안 나! 너무 오래됐어!(기억력 감퇴중)
어떤 일들은 내가 생각해 낸 것이다.자, 어떤 느낌은 기억하기 어렵다.그냥 저기서 계속 머리 두드리라고.스스로 생각해 낸 (전혀 없음)효, 나 따라하지 마XD)
그리고 저는 강태오 씨를 좋아해요그는 일을 알게 될 것입니까?
모르실지 모르지만, 저는공기 하나죠?
아마 알고 있을 거야, 아마 그는저 팬 있는 거 알아요?
나는 미치광이이다.그의 사진(웃음)
나 너 강태오 너무 좋아!!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다하다
위의 글은 소추판이다소유권은 임의로 전재하지 마시오
마음에 드시면 적어주세요격려를 해줘야지 뭐 그런 거
감사합니다 여러분
#강태오##네이버##저생강진짜좋아해요타이우##비상변호사우영준##한국드라마##꽃치질#
글 내용:
사진의 출처와 마찬가지로
#강태오##매니지먼트회사##네이버에서# 보낸 사진
다 잘생겼어 (﹏⋞⋟))
강태오(泰泰他)한테....
사실 좀 낯설긴 한데
제가 전혀 안 봐서그가 했던 연극&영화나예능 프로그램 시리즈 등 (그때 드라마 가능)조금씩 천천히 볼 수 있는)
내가 남자친구와 함께할 때까지
#한국드라마##매우변호사우영준#
나 이제 강태가 조금씩 알게 됐어.오 이 잘생긴 남자
저는 처음부터 계속 있었어요...좋아했어
또 다른 모든 것을 찾아라모든 것
당연하지! 다 없어다 찾다
그를 위해 가입 신청을 했다 #네이버#
당연히 매니저인 거 알죠사설의
(그를 위해 등록하기)회원님, 그의 사진을 보고 싶습니다.글XD는 다 한글이야)
그를 위해 그를 추적하는 ig(추적이 성공하면!그가 나를 추적하지 않아서 좀 슬프다('-오메가)
저는 3번부터 계속이윽고 미친 듯이
저쪽에 계속 ig를 올려요.그에게 사적인 소식을 전하면, 나는 누설하지 않을 것이다.뭘 올려 (많은 사람들이 그럴 줄 알았어)해)
군입대하신 분 잘 아는데요수고해 (이해할 수 있어
위키를 찾기 위해서백과
그 사람 관련 정보를 좀 보세요.
와, 이 잘생긴 남자 샤오선(小鮮) 씨.고기
알고 보니 한국 남자 단체였다.서프라이즈 사람아?
(5urpris)e는 제가 잘 모르는 멤버들도 있고(⋟﹏⋞)
그들의 노래는 모두 나에게 있다.핸드폰에 일본 한국 노래가 있어요.곡
정말 좋아요)
그리고 공명예랑공명 나는 그를 안다.
그는 김유정 그리고안효섭의 드라마 홍천기그를 알게 된)
원래... #강태오# 본명은 김윤환입니다.똑같이 듣기 좋다)
얘 키가 엄청 크네~180CM(그와 함께라면)꼭 작은 새가 사람의 감각에 따라, 나는 함께 사진을 찍을 것이다.그런 말.
그가 빨리 배웠으면 좋겠다중국어 공부 (나처럼 하고 싶어)빨리 한글을 배워라)
#저 생강 진짜 좋아해요타이우#
강태오 씨도 많이 저장해놨어요많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내 핸드폰 메모리 카드에리(언제든지 그를 볼 수 있다)
식탁보 중에 하나라도그 사람이고, 식탁보를 잠근 것도 그 사람이다.
(다 어떤 사진이야)
어쩌면 난 정말 #범꽃치#
좋아하는 건 나이 구분 없이 해야죠그렇죠?
아깝다! 누군가 신경쓴다
어떤 사람은 신경 쓰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좋아하는 것이다.즐겁게 이야기하다
함께 할 수 있겠지?
(이게 다 어울려야 하는 거야)비로소 알게 되다)
현재 군에 입대한 그는
2년 후 예상 2024/3/19 전역
그는 곧 30세가 될 것이다.
나는, 그가 다섯 살 위다.누나 팬
(내가 왜 말을 해?)
저는 몸이 좀 안 좋은 편이에요
그래서 저는 놀림을 당해요그 사람을 잃어 버렸어
(에이~ 내가 왜 말해왔다! 지금은 모든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좋아요? x네 괜찮아요!)
이 글을 쓰는 것은 원하는 것이다.여러분, 모두.
내가 왜 좋아하는지 알아강태오
나는 아직 몇 시 남지 않았다.뭐...
백일몽을 꾸면 내가 그와 어떻게 하겠는가?이래저래
꿈을 꾸면 꿈을 꾼다그는
(내가 왜 또 말을 해)
그를 위해 새로 가입했다웨이보 강태오 슈퍼토크
(몇 명의 여동생을 알게 되었다.언니도 있죠?
그녀들은 나에게 아주 잘해준다.언니 고생한 강태오 영화 공유단편 영화는 정말 수고했어!동생들이 귀여워서 투덜대는 걸 들어준다(현)없어졌어 ('-ὼ在没有') ) ))
난 좋아 강태오 좋아그렇죠?
나 화났어 강태오 낳아화나지?
나는 강태오가 즐겁지 않다.기분 나쁘죠?
나는 슬프다 강태오는 따라간다슬프지?
나는 나 자신을 잘해야 한다.몸조리 잘하다
건강하게 살아가다, 하루하루를 보내며 (년)
그리고 열심히 연습해서한글
그리고 앞으로 너와 함께 하고 싶어함께 찍은 사진 등
제가 할 수 있는 거죠?f아이팅
강태오 씨 제가 한국 드라마 있어요.노려본 기억이 있는 것 같은데요?
기억이 안 나! 너무 오래됐어!(기억력 감퇴중)
어떤 일들은 내가 생각해 낸 것이다.자, 어떤 느낌은 기억하기 어렵다.그냥 저기서 계속 머리 두드리라고.스스로 생각해 낸 (전혀 없음)효, 나 따라하지 마XD)
그리고 저는 강태오 씨를 좋아해요그는 일을 알게 될 것입니까?
모르실지 모르지만, 저는공기 하나죠?
아마 알고 있을 거야, 아마 그는저 팬 있는 거 알아요?
나는 미치광이이다.그의 사진(웃음)
나 너 강태오 너무 좋아!!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다하다
위의 글은 소추판이다소유권은 임의로 전재하지 마시오
마음에 드시면 적어주세요격려를 해줘야지 뭐 그런 거
감사합니다 여러분
#강태오##네이버##저생강진짜좋아해요타이우##비상변호사우영준##한국드라마##꽃치질#
못잊을 추억은 세월의 언덕을 넘어
중구역 대동문동 ５７인민반 김지량로인의 가족이 들려준 이야기
뜻깊은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눈앞에 둔 이 시각 우리 조국의 국기, 국장에 대한 인민들의 사랑과 존중의 감정은 더욱 승화되고있다.
며칠전 우리는 중구역 대동문동 ５７인민반에 살고있는 김지량로인의 집을 찾았다.그의 아버지 김주경동지가 우리 공화국의 국기, 국장도안가들중의 한사람이였다는 사실이 우리의 발걸음을 그곳으로 향하게 했던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의 진정한 어머니품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입니다.》
우리들이 찾아온 취지를 알게 된 팔순의 김지량로인은 수십년세월 소중히 안고 사는 추억깊은 이야기를 꺼내는것이였다.
주체３６(１９４７)년 １１월중순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나라의 기본법인 헌법을 제정하는 사업을 발기하시고 그 제정위원회를 내오도록 하시였다.
김주경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이 위원회의 한 성원으로 국장과 국기의 도안을 작성하는 사업에 참가하게 되였다.
우리 나라 국기와 국장은 완전히 새롭고 조선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그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켰다.하여 그는 도안가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실천에 구현하기 위해 피타는 정열을 쏟아부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 국기초안작성사업을 일정하게 추진시켰을 때였다.
국기도안가들은 국기의 흰 동그라미안에 무엇을 그려넣어야 할지 갈피를 잡을수 없었다.바로 이러한 때 당과 국가의 요직에 잠입했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흰 동그라미안에 보습을 그려넣자고, 그래야 《조선적》이라고 고집하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흰 동그라미안에는 오각별을 그려넣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 소중한 별을 국기도안에 새기는 김주경동지의 눈굽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흰 동그라미안에 오각별을 정성껏 그려넣으니 기발이 살아움직이는것만 같았다.
그것을 깊은 감동속에 바라보는 김주경동지의 눈앞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조국의 모습이 어리여왔다.
《할아버지는 생전에 우리들에게 공화국의 국기, 국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속에 태여난것이라고 늘 외우군 했습니다.》
로인의 맏아들 김일기동무가 우리에게 하는 말이였다.
그러면서 그는 할아버지가 국장도안을 완성하던 나날에 있었던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국기의 흰 동그라미안에 보습을 그려넣으려다가 실패한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이번에는 그 보습을 다시 국장에 넣으려고 책동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왕궁인 경복궁을 그려넣으려고 발악하였다.
이러한 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 국장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나라의 자립적민족공업과 농업을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전력은 동력으로 된다.공업도 농업도 전력이 없이는 발전할수 없다.그렇기때문에 발전소를 넣는것이 적당할것같다.발전소로 하면 색조도 아름답게 될것이다.
김주경동지의 가슴은 대번에 후련해졌다.
이렇게 되여 우리의 국장은 훌륭히 완성되게 되였다.
우리의 가슴속에 깊은 여운을 새겨주는 이야기였다.
더없이 신성하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국기와 국장!
뇌이면뇌일수록 이 나라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이 그들먹이 차올랐다.
어느덧 땅거미가 내려앉은 창전거리에는 행복의 불빛이 비껴흐르고있었다.
그 불빛은 우리의 자랑이고 미래인 국기와 국장을 언제나 심장에 안고 사는 참된 애국자가 되라고 속삭이는듯했다.
글 본사기자 김일권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중구역 대동문동 ５７인민반 김지량로인의 가족이 들려준 이야기
뜻깊은 공화국창건기념일을 눈앞에 둔 이 시각 우리 조국의 국기, 국장에 대한 인민들의 사랑과 존중의 감정은 더욱 승화되고있다.
며칠전 우리는 중구역 대동문동 ５７인민반에 살고있는 김지량로인의 집을 찾았다.그의 아버지 김주경동지가 우리 공화국의 국기, 국장도안가들중의 한사람이였다는 사실이 우리의 발걸음을 그곳으로 향하게 했던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의 진정한 어머니품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입니다.》
우리들이 찾아온 취지를 알게 된 팔순의 김지량로인은 수십년세월 소중히 안고 사는 추억깊은 이야기를 꺼내는것이였다.
주체３６(１９４７)년 １１월중순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나라의 기본법인 헌법을 제정하는 사업을 발기하시고 그 제정위원회를 내오도록 하시였다.
김주경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이 위원회의 한 성원으로 국장과 국기의 도안을 작성하는 사업에 참가하게 되였다.
우리 나라 국기와 국장은 완전히 새롭고 조선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는 그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켰다.하여 그는 도안가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실천에 구현하기 위해 피타는 정열을 쏟아부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대로 국기초안작성사업을 일정하게 추진시켰을 때였다.
국기도안가들은 국기의 흰 동그라미안에 무엇을 그려넣어야 할지 갈피를 잡을수 없었다.바로 이러한 때 당과 국가의 요직에 잠입했던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흰 동그라미안에 보습을 그려넣자고, 그래야 《조선적》이라고 고집하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흰 동그라미안에는 오각별을 그려넣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 소중한 별을 국기도안에 새기는 김주경동지의 눈굽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흰 동그라미안에 오각별을 정성껏 그려넣으니 기발이 살아움직이는것만 같았다.
그것을 깊은 감동속에 바라보는 김주경동지의 눈앞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조국의 모습이 어리여왔다.
《할아버지는 생전에 우리들에게 공화국의 국기, 국장은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로고와 심혈속에 태여난것이라고 늘 외우군 했습니다.》
로인의 맏아들 김일기동무가 우리에게 하는 말이였다.
그러면서 그는 할아버지가 국장도안을 완성하던 나날에 있었던 하나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국기의 흰 동그라미안에 보습을 그려넣으려다가 실패한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은 이번에는 그 보습을 다시 국장에 넣으려고 책동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왕궁인 경복궁을 그려넣으려고 발악하였다.
이러한 때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 국장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우리 나라의 자립적민족공업과 농업을 발전시키는데 있어서 전력은 동력으로 된다.공업도 농업도 전력이 없이는 발전할수 없다.그렇기때문에 발전소를 넣는것이 적당할것같다.발전소로 하면 색조도 아름답게 될것이다.
김주경동지의 가슴은 대번에 후련해졌다.
이렇게 되여 우리의 국장은 훌륭히 완성되게 되였다.
우리의 가슴속에 깊은 여운을 새겨주는 이야기였다.
더없이 신성하고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국기와 국장!
뇌이면뇌일수록 이 나라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이 그들먹이 차올랐다.
어느덧 땅거미가 내려앉은 창전거리에는 행복의 불빛이 비껴흐르고있었다.
그 불빛은 우리의 자랑이고 미래인 국기와 국장을 언제나 심장에 안고 사는 참된 애국자가 되라고 속삭이는듯했다.
글 본사기자 김일권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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