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玹雨[超话]#
【어머니 장병 급식·피복 모니터링단, 육군1사단 수색대대서 현장 체험】

장병들과 병영식사 함께 하고
피복·장구류, 재질·활동성 확인

어머니 장병 급식·피복 모니터링단이 4일 육군1사단 수색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먹거리와 입을 거리를 살펴봤다.

국방부와 국방기술품질원은 국방개혁 2.0 ‘투명성·청렴성 제고를 위한 개방형 국방 운영’의 일환으로, 장병의 사기와 복무여건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급식 및 피복 분야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군을 만들기 위해 어머니 장병 급식·피복 모니터링단을 운영 중이다.

모니터링단은 이날 강도 높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수색부대 장병들에게 보급되고 있는 증식품을 직접 확인하고 장병들과 병영식사를 함께 했다. 또 전투복, 방탄복, 전투조끼 등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병사들이 착용하는 피복·장구류를 착용한 후 기초 수색 훈련 체험을 통해 피복·장구류의 재질과 착용감, 활동성 등도 직접 확인했다.

이와 함께 2011년부터 보급된 신형 개인천막을 직접 설치해보고 구형 개인천막에서 개선된 점을 확인하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이날 방문에는 부대에서 수색·정찰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탤런트 출신 【이현우】 일병이 동행하며, 병사로서 우리 군의 급식·피복에 대해 느낀 점과 건의사항을 어머니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어머니 모니터링단의 현장 체험을 통해 군이 수행하고 있는 급식 및 피복 분야 개선 노력을 국민에게 알리고, 군 내부에서 발견하지 못한 개선점을 도출해 군 급식·피복 정책 발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1【국제 포교】근일에 보츠와나 Molepolole의 Kevena Seleto 제2 초급 중학교의 70여명 3학년 학생들이 박화사로 와서 중화불교를 학습하고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종교과목중 불교부분에 대한 사회실천입니다. 그들은 스님의 법문을 경청하고 스님과 교류를 하였습니다. 사생들은 현증(賢增）스님의 인솔하에 등불을 공양하고, 향을 피웠으며 학생들은 등공양과 향을 피우는 등 종교의식을 그럴듯하게 배웠습니다.그리고 또 나무 심는 노동에 참여하였습니다.

#龙泉寺多语种# 2016-5-21【활동교류】4월중순, 북경대학 정보화와 정보관리 연구센터의 요우러(姚樂)박사는 국가 무형문화재 울현(蔚縣)전지(剪紙)전승인 주숙영(週淑英)여사와 함께 용천사 방장이신 쉬에청(學誠) 큰 스님을 배알하였으며 인터넷+ 불교 및 북경대학 CIO(정보관리 책임자)수강생들이 용천사를 참관 방문하는 등 사항을 언급하였습니다. 최근, 북경대학 CIO반의 50여명 수강생들은 용천사에 함께 모여 불문의 기본 예의를 배우고 공양, 수식(數息)하여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을 체험하였으며 또 현연(賢然)스님, 현서(賢書)스님과 좌담교류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