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咸恩静[超话]# 20190406 08:58 #eunjung.hahm# 更新instagram
속초와 강릉이 저의 가족분들과 친지분들이 계신 지역이라
저는 멀리 있지만 뜬 눈으로 지켜보았습니다. 조금만 더 화력이 커졌더라면 피해를 입을 수 있던 지역이라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
부끄럽지만.. 작게라도 마음을 보탭니다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길..! 모두마음을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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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전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하루가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했던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었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점심이 디저트라니. 하루 종일 달콤해ㅋㅋㅋ

朋友很喜欢吃的一家甜品店
三个一共₩33900

트리플초콜렛빙수
朋友每次来必点 是店内的招牌
巧克力冰淇淋+类似威化饼干 又有点绵绵的+类似燕麦片 很酥脆+巧克力酱+冰 搭配在一起 完美

말차쇼콜라
唯一一个都吃光了的甜品 蛋糕松软 再配上抹茶冰淇淋一起吃

딸기파이
上面是白巧克力+奶油+草莓冻起来 这样感觉反而不好吃了 草莓一点水分都没有了 很干
下面的拿破仑很酥脆 奶油也不腻 加上草莓酱 甜甜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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