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楼刷韩剧#
#이번생은처음이라# #今生是第一次#

一开始看简介还以为是那种30代未婚男女现实主义房奴剧，没想到剧情衔接流畅，名台词频出，没有狗血纠葛，李民基那口奇怪的语调，真的特别适合这种既龟毛又可靠的设定，以前的<内在美>也是。推荐刷！

第6集 男女主为了生活形势协议结婚并被迫举行婚礼时，男主对丈母娘的对话

- 그러니까 지호씨는 언제라도 자기가 행복한 길을 스스로 선택하실 겁니다. 그리고 저는 결혼생활 동안 그 선택에...폐가 되지 않겠습니다. 제가 약속드릴 수 있는 건.. 이게 답니다....... 죄송합니다..
任何时候她都会选择能让自己幸福的路，我会在结婚生活期间，尽力不去拖累她的那些选择。我能承诺的，只有这个。很抱歉

- 뭐가요..?
抱歉什么？

- 행복하게 해주겠다, 지켜주겠다, 그런 말이 아니라서... 제가 드릴 수 있는 약속이 이것 뿐이라서.....
因为不是‘我会让她幸福’ ‘我会守护她’ 这样的话...因为我能向您保证的承诺，只有这个...

- 그게뭐,맞는 말이네.부부라꼬 서로 행복을맡겨 논것도 아니고 누가 누구를 어찌 행복하게 해줍니까?자기 하나도 행복하기 힘든시댄데 ,서로 한테 폐 안까치면 고게 제일이지.손에 물 한 방울 안뭍힌다는 말보다 나는 훨씬 좋다.
那个，没说错呢。夫妻并不是把幸福交到对方手里，谁能让谁幸福呢？这个让自己一个人幸福起来都很难的时代，不去拖累彼此才是第一位的，比起不让她的手沾一滴水这种话，我更喜欢这个。

#GFriend[超话]# 20190119 16:43 #gfriendofficial# 更新instagram
언제나 갈망해왔던 밥... 바라고 바라던 도시락 먹어... 오늘 응원도 힘차게 하구 언제 이런 것까지 준비했대요? 사랑스러워서 어떡해 우리 버디 덕분에 든든히 먹고 한 번 힘내고, 엄청난 응원 소리에 두 번 힘이 났어요 우리 버디가 최고지 맞지 맞지 버디뿌뿌들도 밥 꼭 꼭 챙겨 먹고, 잠시 후에 사인회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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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책 많이 읽고 지식을 많이 쌓으려고 해왔는데 어느 날에 책 보다가 내가 왜 이렇게 많은 것을 알려고 해야 하나 이것들이 진짜 도움될거 맞나 라는 의문이 들었다. 오랫동안 독신해온 것에 대해 의문이 든 순간에 패륜된 믿음과 상충한 감정에 빠진 것에 불안을 느꼈다. 그 다음날 떠오른 것이 위학일증 위도일감이란 말이 내 머리 속을 침입하려는구나 라는 생각으로 경계하기 시작했다. 알고 싶어도 알고 싶지 않은 말이다. 이는 확신해온 것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그 돌연히 든 의문의 답을 찾기 싫은 거부감이 언제까지 풀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