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모르겠고, 나는 그냥 내가수를 이유없이 비난하는 사람을 욕할 거고, 합리적인 지적을 해주는 사람들은 자체 판단하고 받아드릴거고, 내가수 좋게 봐주는 사람한테는 상냥하게 대할거야, 그게 현직 아티스트든...관계자든...넷티즌이든...일반인이든..., 그리고 최대한 이성적으로 행동할거고. 팬이 가수의 얼굴이니깐. 그말이 맞잖아, 팬이 하는 행동은 그대로 가수한체 돌아간다고. 근데말야...제발 선을 넘지마, 내가 그럼 빡 도니깐.

一直默默关注송지원，从她身上看到了我自己，还是要像권상욱 변호사님 말씀하신대로 마지막에 한번 부딪혀봐야 되겠다.
그전에 홍과장님이 아마도 권변호사님 같이 용기를 내서 얘기를 하고 이 사람의 잠재력을 더 끌어내려 했다는 생각이 있을 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내가 당시에 과장님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번에 진짜 진지하게 한번 부딪히겠습니다! 나도 좋은 결과 1등까지 고고고![加油]

이 화면이 왠지 유난히 예뻐 보이네
원래 두준이도 같이 있었겠는데...
그래서 두준이가 없어서 그런지
무대가 뭔가 허전해 보이기도 해
입덕 5개월만에 다섯 명을 다 봤어
이제 오빠들을 다 군대에 보낼 수 있겠네
근데 다섯명이 같이 서 있는 무대를 못 봐서
아무리 생각해 봐도 너무 아쉽
다섯명이 같이 다시 무대위에 설 수 있을 때
내가 어디에 있는지
내 마음이 여전히 그대로일지
아무도 모르겠지
뒷일은 그때 가서 생각하지뭐
근데 나 지금 그만 오빠들 따라 다녀야 될 거 같애
공부하러 여기에 온 거니까
지금 공부해야 하는 시간이 됐으니
이제 덕질하는거 스크린을 통해 하는 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