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농사결속을 20일이상 앞당길 목표밑에 힘차게 전진한다】
숙천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숙천군의 드넓은 전야에 혁신창조의 세찬 불길이 타오르고있다.군에서는 지난해보다 농사결속을 20일이상 앞당길 높은 목표를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가고있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려는 하나의 지향을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줄기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날마다 벼단운반과 낟알털기실적이 오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벼가을걷이가 한창이던 지난 어느날이였다.

앞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는 기상예보에 접한 열두삼천농장의 일군들은 긴장해짐을 어쩔수 없었다.덩지가 큰 농장의 실정에서 비가 내리기 전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낟알털기를 중단없이 할수 있게 많은 량의 벼단을 운반한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때문이다.

그러나 일군들은 주저하지 않았다.

긴급조직사업이 진행되였다.

일군들은 운반수단들을 총동원하는 한편 작전과 지휘, 총화를 들끓는 현장에서 진행하면서 대중을 이끌었다.초급일군들과 선동원들이 앞장에 섰다.일정계획이 드틸세라 농업근로자들도 억센 의지를 안고 떨쳐나 일자리를 푹푹 냈다.온 농장이 부글부글 끓어번지는 가운데 제9작업반에서 계획한 벼단실어들이기를 남먼저 결속하였다.뒤따라 제17작업반 등 여러 작업반에서도 낟알털기를 중단없이 보장할수 있게 벼단을 운반하였다.

쌀로써 당을 받들려는 애국의 한마음 안고 뜨거운 열정과 순결한 량심을 전야에 바쳐가며 다른 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올해 농사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채령농장에서는 그 어떤 조건에도 구애됨이 없이 가을걷이성과를 확대하기 위한 몇가지 방도를 내놓고 실천해나갔다.

가을철의 불리한 날씨는 영농작업수행에 적지 않은 난관을 조성하였다.그렇다고 하여 조건이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면서 벼베기를 늦추면 가을걷이를 적기에 결속할수 없었다.

모든 정황을 치밀하게 타산한 농장일군들은 벼베기, 벼단묶어세우기를 동시에 진행할 잡도리를 하고 사업조직을 빈틈없이 해나갔다.이때 모를 박은 문제는 낟알이 부패되는 현상이 사소하게나마 생기지 않도록 하는것이였다.

작업반, 분조들에서 혁신의 불길이 타올랐다.농업근로자들은 벼가 비에 젖는 경우에도 인차 마를수 있게 벼단의 크기와 동가리형태를 정하고 영농작업을 다그쳤다.또한 운반실적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수단을 총동원하면서 도로옆까지 벼단을 옮겨놓은 다음에야 하루일을 끝내였다.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대중의 힘은 그대로 높은 작업실적으로 이어졌다.

우리는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선 전초병들이다.

이것이 군안의 그 어느 농장, 작업반에 가보아도 들을수 있는 신념의 목소리였다.

비가 억수로 내리던 어느날 깊은 밤, 사산농장 제13작업반 포전에서는 말그대로 자연과의 격전이 벌어졌다.지대가 낮아 물에 잠기기 쉬운 포전들의 벼단을 바로세우거나 안전한 곳으로 끌어내기 위한 작업에 반원들모두가 떨쳐나섰다.한쪽으로는 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배수로정리도 질적으로 해나갔다.시간이 흐르자 반원들이 하나둘 지치기 시작하였다.

그때였다.작업장에 《불타는 소원》의 노래소리가 울리기 시작하였다.작업반장이 선창을 뗀 노래소리는 삽시에 합창으로 변하여 비내리는 밤하늘가에 힘차게 울려퍼졌다.모두가 심장으로 이 노래를 부르며 용기를 가다듬고 일떠섰다.어떻게 하나 봄내여름내 애써 가꾼 곡식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여 나라의 쌀독에 채우려는 철석의 신념과 불같은 결의가 그들의 가슴마다에서 용암마냥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칠리농장에서도 긴장한 하루하루가 흘러갔다.

이른아침 현장으로 나온 제10작업반원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청년작업반원들이 한창 벼가을을 하고있었던것이다.제10작업반의 벼가을실적이 뒤떨어졌다는것을 알고 도와나선 청년작업반원들이였다.이들의 도움으로 작업반에서는 당면한 영농작업을 일정계획대로 내밀수 있었다.

다른 단위의 벼가을을 도와준 미풍은 제2작업반원들속에서도 발휘되였다.그런가 하면 제12작업반원들은 다른 작업반의 농기계가 가동을 멈추었다는 사실을 알고 부속품을 아낌없이 내주었다.서로 돕고 이끌며 힘과 지혜를 하나로 합치는 집단주의의 위력이 높이 발휘된 결과 농장에서는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지난해보다 훨씬 앞당겨 결속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모든것을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을 위하여!

이 하나의 열망으로 높뛰는 심장들, 군안의 농업근로자들의 강의한 의지와 불굴의 정신력은 자랑찬 성과를 안아왔다.약전농장, 읍농장에서 벼가을을 제일먼저 결속하였고 군안의 많은 작업반들에서 지난해보다 훨씬 앞당겨 수매를 끝냈던것이다.

지금도 농업근로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높이 세운 일정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그 앞장에는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하루빨리 끝내기 위해 항상 고심하며 주도성, 창발성을 발휘하는 군일군들이 서있다.

이들은 모두가 정치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앞세우며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하고있다.낮에는 포전에서 가을걷이를 하고 밤에는 농기계부속품보장을 위해 뛰여다니며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

지원자들도 깨끗한 량심과 성실한 땀을 포전마다에 묻어가고있다.

이처럼 군일군들의 혁신적인 일본새와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투쟁기세, 농사일을 주인답게 하고있는 지원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글 본사기자 리영학

사진 리설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신심이 넘치고 힘이 솟습니다》

어머니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새 교복을 받아안은 학생들을 보며 터치는 학부형들, 인민들의 격정넘친 목소리

어머니당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정으로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두메산골, 외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의 모든 소학교와 대학의 신입생들을 비롯한 학생들이 새 교복을 산뜻하게 차려입고나선 모습으로 하여 조국의 모습이 더욱 밝아지고있다.

결코 우리에게 자금이 남아서도 아니고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여서도 아니다.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데 억만자루의 품이 든다고 하여도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행복으로 간주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이 따사로운 사랑속에 나라가 그처럼 어려움을 겪는 속에서도 새 학년도를 맞으며 신입생들이 교복과 가방, 신발을 받아안은데 이어 얼마전에는 우리 학생들이 또다시 멋들어진 새 형태의 여름교복을 떨쳐입고 기쁨에 웃음짓는 아름다운 화폭이 펼쳐졌으니 그 누구의 가슴에선들 고마움의 목소리가 울려나오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한 사업은 우리 당의 제일중대사입니다.》

억대의 재부보다 더 값지고 소중한것은 바로 명랑하고 구김살없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이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학생교복천과 가방천생산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는 소식이며 학생교복생산을 위한 전국기술강습이 진행되고 최대비상방역기간 소학교학생들에게 공급할 새 형태의 여름교복생산이 결속되였다는 소식이 련이어 전해질 때마다 뜨거움을 금치 못해하던 우리 인민이 새 형태의 여름교복을 입고 기쁨과 행복에 넘쳐 학교길을 오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눈시울 적시고있다.

지난 6월 소학교신입생들에 대한 교복공급이 한창인 서성구역의 어느한 공업품상점에서 우리와 만난 상업성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새로 만든 교복견본들까지 하나하나 세심히 보아주시고 교복을 성의있게 잘 만들어 우리 학생들에게 입혀야 한다고 하시면서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버이사랑이 있어 그처럼 시련이 겹쳐드는 속에서도 오늘과 같은 화폭이 펼쳐진것이 아니겠습니까.》

진정 중앙의 피복연구사, 기술자들이 지방의 피복생산단위들에 내려가 기술전습을 주어 교복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세심히 가르쳐주시고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속에서도 학생들의 교복생산이 중단없이 진행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는 오늘의 현실인것이다.

하기에 새 교복을 입고 기쁨에 겨워있는 자식들의 모습을 눈물속에 바라보며 어머니들 누구나 마음속진정을 터치는것이다.

대동강구역 옥류소학교 1학년에 다니는 한 학생의 어머니는 이렇게 말하였다.

《어느날 저녁 단잠에 든 딸자식의 모습을 보던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글쎄 우리 애가 새 교복을 가슴에 꼭 껴안고 잠든것이 아니겠습니까.

무슨 꿈을 꾸는지 입가에 미소를 그리고있는 모습을 보는 순간 가슴이 뭉클해지며 어머니란 부름을 다시금 음미해보게 되였습니다.낳은 정보다 키운 정이 더 크고 뜨겁다는 말이 있듯이 저는 자식을 낳았을뿐 우리 애를 키워주는것은 바로 우리 당입니다.》

새 교복이 정말 곱다고, 그래서 하루에도 몇번씩 거울앞에서 비쳐본다고 뽐내며 이야기하던 광복거리에서 만났던 소학교학생, 새 교복을 입고 길거리에 나서면 지금도 사람들이 다가와 교복을 쓸어보며 정말 복받은 대학생이라고 부러워한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던 평양교원대학의 처녀대학생, 우리 자식들을 위해 당과 국가에서 얼마나 많은 품을 들였겠는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젖어든다고 하던 중구역 창전소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어머니…

평양시만이 아니다.

조국의 북변 량강도의 외진 산골마을로부터 분계연선지역에 이르기까지, 륙지와 멀리 떨어진 섬마을에 이르기까지 인민이 사는 곳 그 어디에서나 이런 격정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남포시의 한 일군은 시안의 신입생들과 마찬가지로 섬마을의 신입생들에게도 교복을 모두 공급하였다고 기쁨에 넘쳐 이야기하였고 량강도 풍서군의 한 일군도 읍에서 100여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산골마을의 아이들이 새 교복을 받아안고 기쁨에 겨워하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태여난 곳은 서로 달라도 어머니당의 사랑의 손길은 그 어디라 할것없이 따사롭게 가닿고있기에 사람들은 한목소리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심장의 격정을 터치고있다.

바로 여기에 후대들의 밝은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으며 우리의 사회주의가 어찌하여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끄떡없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는것 아니랴.

받아안은 사랑이 크면 클수록 보답의 맹세는 더욱 굳세여지기마련이다.

이것은 그 누구라 할것없이 꼭같겠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은정을 그 누구보다 많이 받아안은 황해남도인민들의 심정은 류다르다.

해주시 룡당2동에 사는 한 주민은 황해남도인민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이 깃든 불사약을 받아안고 고마움에 눈물짓던 때가 엊그제인데 오늘은 또 이렇게 소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국가의 부담으로 마련된 멋쟁이교복을 입고 학교로 가는 모습을 보니 더 많은 일을 해야겠다는 결심이 굳어진다고 하였다.강령군 읍에 사는 한 녀성도 자기는 학교에 입학하는 아들을 위해 해준것이 별로 없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학용품을 보내주시고 교복과 가방, 신발에 이르기까지 모두 안겨주시였다고, 이런 고마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칠 생각뿐이라고 하였다.

이것은 새 교복을 받아안은 자식들을 둔 부모들의 심정만이 아니다.사람들 누구나 당의 은정속에 어제는 우리 어린이들이 맛좋은 젖제품을 앞에 놓고 웃음짓는 화폭이 어디서나 펼쳐졌고 오늘은 우리 학생들이 새 교복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며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고 하면서 어머니 우리당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결의들을 다지고있다.

각지의 교원들도 새세대들을 위해 베풀어지는 당의 사랑에 접할 때마다 교원의 긍지와 함께 사명감이 더욱 커진다고 하면서 밑거름이 되고 뿌리가 되여 후대교육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겠다고 토로하고있다.

우리 혁명은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한다.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신심이 넘치고 힘이 솟습니다.》…

우리 조국 그 어디에 가나 끝없이 울려퍼지는 이 진정의 목소리에서 우리는 확신한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 노래소리로 더더욱 밝아지고있는 이 땅우에는 인민이 터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라는것을.

글 본사기자 백영미

사진 주대혁

最近国外演员李炳宪和中国演员林青霞的合照公开,引起了国外网友的关注。
이병헌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I grew up watching your films. Thank you very much!(나는 당신의 영화를 보며 자랐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영어 문장과 함께 임청하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李炳宪21日通过自己的Instagram账户表示:“我从小看着您的电影长大,谢谢您)”,并上传了和林青霞的照片。
이날 사진 속 이병헌은 임청하 옆에서 수트 자태를 뽐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임청하 역시 과거 영화 속 중성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외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추억을 자극한다.
照片中,李炳宪在林青霞旁边身穿正装,面带微笑。 林青霞同样保留了过去电影中中性美的外表,勾起了人们的回忆。
한편 임청하는 ‘동방불패’ 시리즈, ‘중경삼림’ 등의 영화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다.
另外,林青霞凭借《东方不败》系列,《重庆森林》等电影,在国外也成为了家喻户晓的演员。
韩网评论:
1.青霞姐姐真的是漂亮地变老了
2.很高兴啊
3.真是“岁月面前无壮士”啊,但还是很帅,好像逆龄生长,过得很开心啊
其实林青霞不仅在中国,在国外的人气也非常高,除了李炳宪,郑雨盛也曾晒出与林青霞的合照。
林青霞当年访韩时,因为人流量太大,剧场都被挤爆了。
之前一组AI修复的林青霞照片曝光,年轻时的她又美又有气质,被网友说是港风界的一股清流,也是所有人永远的梦中情人。
↓请欣赏图片轰炸↓
(以上图片均来自微博“星娱酱”)
这神仙颜值是真实的吗?那么韩网友眼中的林青霞是怎样的呢?
韩网友眼中的林青霞
그녀는 남성의 강인함과 여성의 부드러움을 겸비한 배우다. 임청하(林靑霞, 린칭샤) 시대에 그녀의 아름다움은 독보적이었다.
她是一位兼具男性坚强和女性温柔的演员。在林青霞时代中,她的美是独特的。
1973년 임청하가 19세의 나이에 캐스팅됐다. 그녀는 흠잡을 데 없는 미모로 1970~1980년대 충야오(瓊瑤) 작가의 애정소설을 리메이크한 영화 전문 여주인공으로 불리며 타이완(臺灣) 청춘영화 절반 이상에 캐스팅됐다.
1973年,19岁的林青霞被选中。她凭借着那令人无法呼吸的美貌,成为了1970~1980年代琼瑶作家的爱情小说改编电影的女主角,出演中国台一半以上的青春电影。
임청하의 데뷔작은 충야오 작가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창외(窗外, 1973년 개봉)’다. 임청하는 외모,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으며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여중생이 선생님을 사랑하는 이야기를 실감 나게 풀어냈고 관객들은 그녀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林青霞的代表作是琼瑶作家作品翻拍的《窗外》(1973年上映)。林青霞的美貌和风格是不被影响的,在当时,她把一个女中学生大胆地爱老师的故事演绎得淋漓尽,让,观众们开始关注她。
1977년 임청하는 충야오(瓊瑤) 소속 영화사 작품인 ‘아시일편운(我是一片雲)’에 캐스팅됐다. 극 중 임청하는 긴 생머리, 짙은 눈썹, 약간의 백치미, 약간의 상실감 등 첫사랑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그녀의 연기에는 가식이 없었고 거부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움만 있었다. 임청하는 해당 영화를 통해 타이완 영화계 스타로 발돋움하며 수천만 명의 팬이 주목하는 배우가 됐다.
1977年出演琼瑶所属电影公司作品的《我是一片云》。在剧中,林青霞长头发、浓眉毛、淡淡的呆萌妹的隐隐的失落等,讲初恋的美好表现出来。她的演技没有矫揉造作,只有不可抗拒的美丽和自然。林青霞凭借这部电影一跃成为中国台电影界的明星,成千上万粉丝瞩目的演员。
임청하는 이후에도 충야오(瓊瑤) 작품에 다수 출연했다. 배우 출연 명단에 임청하라는 이름이 오르면 해당 영화의 관객수는 반드시 보장됐다. 임청하는 불과 몇 년 사이에 20여 편의 충야오 작품을 촬영하며 타이완 최고의 스타 및 출연료가 가장 비싼 배우가 되었다. 1970년대는 임청하의 첫 번째 전성기다. 그녀는 충야오 작품을 통해 꾸밈없는 청춘의 순수함과 자연스러움을 전달했고 배우로서 자신만의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之后,林青霞还出演了多部琼瑶的作品。只要林青霞的名字出现在演员出演名单中,那么该电影的票房一定会得到保障。短短几年间,林青霞拍摄了20多部琼瑶的作品,成为中国台最红的明星以及片酬最高的演员。20世纪70年代是林青霞的第一个全盛时期。她通过琼瑶的作品向大家传达了青春的纯真和自然,散发出了属于自己的清纯魅力。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관객들은 충야오(瓊瑤)의 러브스토리보다 홍콩 액션영화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임청하는 동양의 할리우드로 불리는 홍콩으로 무대를 옮기며 청순한 이미지를 버리고 액션영화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进入20世纪80年代后,观众开始把目光转向中国香港动作片,而不是琼瑶的爱情故事。林青霞将表演的舞台移至有东方好莱坞之称的中国香港,她一改清纯形象,开始活跃在动作片中。
임청하는 중국 홍콩으로 무대를 옮긴 후 몇 편의 멜로 영화에 출연했지만 반응은 뜨겁지 않았다. 그녀는 멜로 영화에 더 이상 출연하고 싶지 않았다.
林青霞将舞台移至中国香港后,虽然还是出演了几部爱情片,但观众反应并不热烈。之后她就不再想出演爱情电影了。
1980년대 홍콩에서 무협영화가 흥행하며 임청하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그녀는 영화 ‘촉산(蜀山)’, ‘신용문객잔(新龍門客棧)’, ‘소호강호2 동방불패(笑傲江湖2:東方不敗)’ 등 무협영화에 출연하며 독특한 매력을 선보였고 배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上世纪80年代,武侠片在中国香港大卖,林青霞得到了机会。她出演电影《蜀山》、《新龙门客栈》、《笑傲江湖2:东方不败》等武侠电影,展现了属于她的独特魅力,迎来了她的第二个全盛期。
충야오(瓊瑤)는 임청하를 멜로 여신으로 만들었고 쉬커(徐克) 감독은 무협영화를 통해 임청하에게서 강인함을 발굴했다. 1983년 개봉한 영화 ‘촉산(蜀山)’에는 훙진바오(洪金寶, 홍금보), 위안뱌오(元彪, 원표) 등 탑스타와 임청하가 출연했다. 임청하는 무협영화에 처음으로 출연했지만 아름다운 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로 많은 관객들의 마음속에 기억됐다. 임청하는 쉬커 감독과의 작품 활동을 통해 상업성과 예술성을 모두 잡는 데 성공했다.
琼瑶将林青霞打造成爱情女神,而徐克导演则通过武侠片发掘出了林青霞的强韧。在1983年上映的电影《蜀山》里,林青霞和洪金宝、元彪一起搭档出演。虽然她第一拍摄武侠片,但是她的美貌和充满魅力的表情演技,让众多观众依旧铭记于心。林青霞通过与徐克导演合作的作品活动,在商业性和艺术性上都很成功。
1992년 임청하는 쉬커(徐克) 감독과 촬영한 두 번째 작품 ‘소오강호2 동방불패(笑傲江湖2:東方不敗)’에서 동방불패 역을 맡았다. 극 중 임청하는 중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고 음과 양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동방불패의 특징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또한 화려한 격투신으로 강인함을 표현하기도 했고 섬세한 표정과 동작으로 여성스러운 매력도 잡는 등 신비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그녀는 당시 4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1992年,林青霞在徐克导演一起合作,拍摄她的第二部作品《笑傲江湖2:东方不败》,她在里面饰演东方不败角色。在剧中,林青霞完美诠释了东方不败的特点:稳重而有魄力,阴阳两重天。并且通过华丽的格斗戏表现了她的坚韧,通过细腻的表情和动作,抓住女性魅力等完美地演绎出这个角色。她当时已年近40岁,但美貌依旧。
임청하를 제외하고 중국 영화계에서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배우는 장국영(張國榮, 장궈룽) 밖에 없을 것이다. 1993년 개봉한 우인태(於仁泰) 감독의 ‘백발마녀전(白發魔女傳)’에 이 두 배우가 출연했다. 임청하와 장국영의 호흡은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웠다. 임청하는 ‘동방불패’ 때와는 또 다르게 사랑과 염원을 담은 캐릭터를 완성했다. 임청하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눈썹을 치켜세우는 표정 및 근엄한 표정 등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장국영과의 촬영신에서는 부드러운 시선과 의지하려는 모습이 줄곧 묻어났다.
除林青霞外,在中国电影界能同时表现坚强和温柔的演员恐怕也就只有张国荣了。1993年上映的於仁泰导演的《白发魔女传》中,这两位演员都有出演。林青霞和张国荣的合作非常自然有爱意。与“东方不败”时不同,林青霞饰演了一个充满爱和梦想的角色。林青霞还展示了自己标志性的扬眉表情和严肃的表情,但在和张国荣的拍摄中,她一直流露出温柔的目光和想要依靠的样子。
임청하는 충야오(瓊瑤)의 작품을 통해 순수하고 연약한 이미지를 가진 여배우로 성장했으며 이어 무협영화를 통해 강인함을 겸비한 배우로 거듭났다. 임청하의 무협 세계는 무협영화 역사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林青霞通过琼瑶的作品,成为一名有着单纯脆弱形象的女演员,接着通过武侠电影成为强韧的演员。林青霞的武侠片果然在武侠片的历史上占有重要部分。
그녀는 아름다운 미모로 데뷔한 후 영화계 정상에 올랐고 다시 한 번 강인함으로 무협영화를 점령했다. 이러한 그녀의 업적은 그녀가 임청하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她凭借美貌出道后登上了电影界的顶峰,也再次以自己坚强占领了武侠电影。她这样成绩,也是因为她是林青霞才有可能。
林青霞的一生堪称传奇,徐克导演也曾说,像林青霞这样的美女,大概五十年才能遇到一次。那么你最喜欢她的哪部作品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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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合理怀疑这种位置就是因为太狂才被itms互动到的…)言语根本不能描述心情,遇见他们真是太好了,只能一遍遍重复感谢小A来到我的世界…#ARGONAVIS[超话]
  • (作者:新周刊)小文听着外婆催她回家的声音却再也见不到家里的外婆一心要换种活法的三哥坐在长椅上却会和老汉儿抬同一只脚杆开篇追着三哥车跑的小文后来成了车里被三哥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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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联想拯救者R9000X 2022,虽然用着和兄弟机型Y9000X 2022几乎一样的模具,但其AMD的内在还是给用户带来了一些不一样的体验。得益于此,联想拯救者
  • 因为这样糟糕的性格,我也没有什么朋友,以前总会黏着父母,现在家也成为我想要逃离的地方。我从小就是比较听话的人,父母对我也是倾尽所有地进行照顾,很多他们舍不得吃的
  • 不要羨慕別人,不是每個人都那麼完美,只是你沒看到罷了。不要羨慕別人,不是每個人都那麼完美,只是你沒看到罷了。
  • 国庆真的是一个小长假呀~真想再放长一点参加了婚礼,走访了亲戚,拍了美丽的新娘,好看的花花,旋转的大风车,不好惹的橘猫,嘎嘎大叫的长脖子鹅…深刻的感受到长辈们的衰
  • 感谢你们一路的陪伴啊,更感谢你们一路都没有离开,从校园生活至今一路的喜怒哀乐都少不了你们,为了吃到好吃的多远都一起去吃,有时候转几趟公交车,口味相同,有时候吃几
  • 新娘非常好看,我奶奶挺喜欢她的,所以在我家已经给过礼金的情况下还要单独再给新娘一个红包,还和新娘讲起新郎小时候爱吃我家拿手菜红烧鱼的故事,新娘和我奶奶都一直笑,
  • 【作家签名本】安意如,原名张莉,女,1984年生于安徽宣城,现居北京。2006年出版三本随笔集《人生若只如初见》《当时只道是寻常》《思无邪》因《人生若只如初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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