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一年 我的春天
그 해 나의 봄은
还好有你在
네가 있어서 다행이야
谢谢你给我写信
편지 써줘서 고마워
那时候相信有……
그때는 있다고 믿었는데...
现在希望有你的存在

道山
이젠 니가 있었으면 해

도산
我想见你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
所以 我现在要找到你 南道山
그래서 나 이제 널 찾으려 해 남도산 "

——徐达美서달미

5주년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2015/ 12/ 7꿈을위해용감하게출발해주셔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2019/ 06/ 08열심히당신을증명해주셔서감사합니다.
548일동안변함없이발전해주셔서감사합니다.
꿈을꿈으로생각하고열심히노력해주셔서감사합니다.
우리가끊임없이진실을믿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항상당신만의삶을공유해주셔서감사합니다.
항상우리에게무한한힘을주는말을주셔서감사합니다.
우리를놀라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선물한그대.
당신이무수한좋은것들을가지고있기때문에말할수있는수많은감사가있습니다.

號外：獨立戰開始(봉오동 대첩)
대한민국 2년 6월10일
대한국민회 제1남지방 회장 마룡하
6월7일 오전8시경 봉오동 주둔부대는 독립전투 개시.적의 전진부대 150명을 사살한반면 독립군은 2-3명의 사상자만 내였고 전투는 계속중. 독립군 참전부대는 북로독군부(최진동,홍범도)와 신민당 30명으로 대승을 거두다.
【註釋】
봉오동 전투 상황을 호외(號外)로 대내외에 선포한 국민회 문서 내용이다.
일제의 보고서는 일본군 추격부대에 반항하여 응사한것은 북로독군부 최명록과 홍범도의 부하 약 300명을 주력으로 하고 신민단 30명이 합세한것으로 국민회는 전투부대를 위해 간호대를 조직파견 하였다고하였다. 북로독군부는 최진동장군의 군무도독부와 국민회의 군무위원회가 통합하여 설립한 군사기관으로 봉오동 전투의 주력부대였고 국민회는 간호대를 조직파견하고 식량등을 조달함으로써 대한북로독군부의 설립취지인 국민회는 행정기관으로 독군부는 군사기관으로서의 서약을 실행한 첫사례가 바로 봉오동전투인것이다. 봉오동전투는 대한북로독군부장 최진동장군이 연합사령부 총사령관으로 독립운동사상 최초의 전투를 승리에로 이끌었고 독립전쟁의 개시를 세상에 알린 전투이기도 하다.

https://t.cn/A6GmLe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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