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47
해결이 안 되다 解决不了
짧게 얘기하다 说得短
답장이 없다 没有回复
좀 통통하다 有点胖
머리가 뻗치다 头发翘起来
[太阳][太阳][太阳]
멋대로 오해하다 随便误会
선거에 관심이 있다 对选举感兴趣
대차게 거절하다 断然拒绝
스몰마인드 小心思
공적인 일 公事
[太阳][太阳][太阳]
7948
맨날천날 붙어있다 总是形影不离
지금껏 到现在为止
나를 갖고 놀다 耍我
헷갈리게 하다 让人混淆
진짜 돌아버리다 真的疯掉
[月亮][月亮][月亮]
환각을 보다 产生幻觉
손의 상처 手的伤口
상처가 생기다 有了伤口
아버지에게 고하다 告诉爸爸
시치미를 떼다 装蒜
해결이 안 되다 解决不了
짧게 얘기하다 说得短
답장이 없다 没有回复
좀 통통하다 有点胖
머리가 뻗치다 头发翘起来
[太阳][太阳][太阳]
멋대로 오해하다 随便误会
선거에 관심이 있다 对选举感兴趣
대차게 거절하다 断然拒绝
스몰마인드 小心思
공적인 일 公事
[太阳][太阳][太阳]
7948
맨날천날 붙어있다 总是形影不离
지금껏 到现在为止
나를 갖고 놀다 耍我
헷갈리게 하다 让人混淆
진짜 돌아버리다 真的疯掉
[月亮][月亮][月亮]
환각을 보다 产生幻觉
손의 상처 手的伤口
상처가 생기다 有了伤口
아버지에게 고하다 告诉爸爸
시치미를 떼다 装蒜
#金泫雅[超话]#♀️ #全世界最好的金泫雅#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감동적인 다이어리
함께한 우리 식구들 하나하나 정성스레
손 편지 수십 장 절대 잊지 못할꺼야ㅠㅠ
在这个世界上。
最可爱最感人的日记
我们一家人一个一个真诚地
数十封手写信绝对不会忘记的ㅠㅠ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감동적인 다이어리
함께한 우리 식구들 하나하나 정성스레
손 편지 수십 장 절대 잊지 못할꺼야ㅠㅠ
在这个世界上。
最可爱最感人的日记
我们一家人一个一个真诚地
数十封手写信绝对不会忘记的ㅠㅠ
룡남산의 맹세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절세위인의 거룩한 자욱
사연깊은 사적물앞에서
60여년전 이 나라의 그 어느 대학교정에서나 볼수 있었던 교복과 책걸상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가 오늘도 슴배여있는 단벌교복과 그이께서 앉아 공부하시던 옹이들이 군데군데 박힌 책걸상을 바라볼수록 우리의 마음은 후덥게 젖어든다.
평범한 교복차림으로 수수한 책걸상을 리용하신 우리 장군님, 와산동-룡성도로확장공사에 참가하시여 몸소 목도채도 메시고 할머니의 탄바께쯔도 들어주시며 자신께서도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시던 장군님의 그 영상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다른 학생들과 다름없는 너무도 평범한 모습이시였다.그러나 가슴속에 품고계신 뜻과 걸음걸음 이으신 실천은 그 얼마나 비범한것이였던가.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을 빛내일 웅지를 피력하시던 그날의 모습,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진지한 탐구력, 창조적인 사색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위대성과 진리성을 밝히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의 발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주시던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위인상이 뜻깊은 사적물들과 더불어 안겨온다.
실로 그이께서 맞고보내신 룡남산의 하루하루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 태양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나가시는 성스러운 력사의 순간순간으로 흘렀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과 청년대학생들은 사연깊은 사적물앞에서 그처럼 위대하게 흘러간 력사의 그 나날을 돌이켜보며 후손만대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위인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박예경
사연깊은 사적물앞에서
60여년전 이 나라의 그 어느 대학교정에서나 볼수 있었던 교복과 책걸상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가 오늘도 슴배여있는 단벌교복과 그이께서 앉아 공부하시던 옹이들이 군데군데 박힌 책걸상을 바라볼수록 우리의 마음은 후덥게 젖어든다.
평범한 교복차림으로 수수한 책걸상을 리용하신 우리 장군님, 와산동-룡성도로확장공사에 참가하시여 몸소 목도채도 메시고 할머니의 탄바께쯔도 들어주시며 자신께서도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시던 장군님의 그 영상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다른 학생들과 다름없는 너무도 평범한 모습이시였다.그러나 가슴속에 품고계신 뜻과 걸음걸음 이으신 실천은 그 얼마나 비범한것이였던가.
해솟는 룡남산마루에 오르시여 조선을 빛내일 웅지를 피력하시던 그날의 모습,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진지한 탐구력, 창조적인 사색으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의 위대성과 진리성을 밝히시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의 발전을 위한 고귀한 지침을 마련해주시던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위인상이 뜻깊은 사적물들과 더불어 안겨온다.
실로 그이께서 맞고보내신 룡남산의 하루하루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 태양의 위업을 빛나게 이어나가시는 성스러운 력사의 순간순간으로 흘렀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과 청년대학생들은 사연깊은 사적물앞에서 그처럼 위대하게 흘러간 력사의 그 나날을 돌이켜보며 후손만대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위인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박예경
✋热门推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