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감추고 싶은 것 없는데.
새벽 12시에도 난 여전히 일하고 있었다..
작가 협회의 전자 잡지를 위해..
사실 나도 팀에서 나가달라는 요청을 했었는데..
근데..
"이젠 젊은 작가들이 너무 적다.남아서 이 일을 계속 책임지길 바란다.당연히 요금도 반드시 올라갈 것이다."
이번에 부회장님이 나를 설득하러 왔는데..
솔직히..나도 내 생각과 결정이 있는데.
이곳을 진짜 떠나고 싶다면..
돈이란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만약 내년에 두번째 소설이 순조롭게 나오려면..
회장님과 부회장님의 결재를 꼭 받아야 한다.
겉으로는 보면..
난 정말 선택권이 없는 것 같아.
근데 현실은 바로 이런거다..
네가 왕관을 쓰고 싶다면..
먼저 고개부터 숙여야 할 텐데..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내 생각을 이해할 수 있니?
고슴도치는 잠시 가시를 거두고..
억울함보다는 두 번째 소설에게 직접 해피엔딩을 드리고 싶어.
나도 너무 오래 기다렸으니까..
사실 이것이 바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다..
물론 오늘 내 컨디션은 매우 좋지 않아..
또 불면증이야..
또 힘든 꿈들 많이 꿨어..
나의 만능 원기옥 용캡틴..
I need your energy so much..아무튼 우리 오늘도 여전히 같이 행복하게 보내자~!!!자기야 오빵~~[太阳][太阳][羞嗒嗒][羞嗒嗒][玉兔捣药][玉兔捣药][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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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片】220920 蓝色小鸟更新

[D-6]
오늘의 귀요미 넷 잘 보셨나요 !!
드디어 내일이 마지막 스포데이네요

열심히 준비했는데 많이 좋아해주셔서 늘 행복한 온그리입니당
항상 감사드리고, 최근 부쩍 DM이 많아 답변이 지연되고 있는데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순차적으로 답변드릴게요!
10시에 자그마한 보너스스포도

资源:雪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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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sasha# 220809｜ins更新
#Sunrin_Jeoung[超话]#
: 드디어 집으로 데리고 온 말렛체어 / Mallet-Stevens Chair 말렛체어와 @ jaeryo_ 테이블의 오묘한 조합 뒤 백스테이지 말렛체어 짝궁으로는 네덜란드에서 당근으로 산 두개의 스토케 트립트랩 하이체어. 그리고 마지막으론 다소 이상한(?) 우리 가족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