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운동 하려고 하는데 앞에 떡 하니 고양이 한마리가 .. 근데 이거 자는건데 내가 방해 했나? ㅋㅋ 하고 생각 하는데 이미 사람을 가리지 않고 무서워하지 않고 꼼짝 하고 있는 가 보니 왠지 인간 보다 낫다는 생각 이. 인간은 이렇게 추운날에 집에 콕 박혀있거나 커피숍 있겠지만 이 고양이는 느긋하게 점심 햇살을 받고 있었다. 나 참 대단하다 는 생각을. 그렇게 한참 보다가 이 순간을 찰칵 했다 무음 카메라로. 근데 이녀석이 자신을 찍는거 아는지 머리를 이곳 저곳 에 돌리는데 ㅋㅋ 참 신선 했다 그래도 난 꿋꿋이 널 찍기로 했어.

고양이야 이추운 겨울 잘 보내~~ 겨울 일광욕 즐기며

181216 moonjungwon ig 엄마 꼼딱지 서언이 하지만 엄마 긴머리가 아니면 이렇게 포옥 안가지 않겠지 #엄마가머리카락못자르는이유# 꼼딱지妈妈的瑞焉尼，但是如果妈妈不是长发的话就不会这样抱着的吧 #妈妈不能剪头的理由# #瑞焉瑞浚[超话]# #leetwins# 喜欢抓着妈妈头发这点真的是一点也没变呢~觉得长大了吧发现还是宝宝呢！

#郑承焕# [照相机] 20180615 ins更新
@fmforest: -
음...
뭔진 모르겠지만,
그냥 멋있는 느낌이...? 아니,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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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그림그리는 거 좋아하는
우리 아티스트 정☺️
또 무언가 꼼지락꼼지락 그렸길래 이렇게 올려봅니다.
오늘도, 우리 숲디와 함께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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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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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숲정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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