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폭-초경량샤커리플원단시리즈)수상한선인장[701]

선인장 컷트지로 많은사랑을 받고 여전히 대세인 선인장 패턴을
심플하게 임팩트있게 폴리리플에 담아냈어요.
맑고 선명한 그린컬러로 시선을 확 사로잡는 유니크한 선인장들이 너무나 감각적인
사각사각 시원한 여름원단 폴리리플입니다.
심플하게 선인장의 모습을 임팩트있게 담아냈어요~

주름 및 꼬임 가공으로 제작되어 요철이 있어
피부에 닿는 면이 줄어들어 몸에 감기지않으며 올록볼록 엠보싱으로
공기층이 형성되어 통기성이 좋아 땀이차지않고 시원하며 구김이 가지않아
여름침구로 많이 쓰입니다.
얇아서 세탁 후 건조도 빠르며 청량감을 주는 리플고유의 질감이 참 좋습니다.

*활용법*
침구, 잠옷등 실내복, 블랭킷(여름에 에어컨 아래에서 필수품),
블라우스등 여름용 외출복으로 활용가능하구요,
홑겹으로 가장자리만 박아서 침구도 간단히 만들 수 있으며,
뒷지를 덧대서 겹으로 만들어 사용하시거나.
도톰하게 덮히는 느낌이 좋으면 얇은 솜을 넣어 차렵이불로 활용해도 됩니다. ^^

*세탁시 유의사항*
수축은 크게 없으나 짙은컬러의 경우 장시간 세탁에 물빠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단독세탁 권장합니다.
높은온도의 세탁도 가급적 삼가해주세요 : )

40수트윌 원단)써클립[403]

여러가지 매력을 가진 이국적, 이색적인 원단이 출시되었습니다.
흔히 볼 수없는 원단이기에 망설일 수도 있지만 오히려 더 다양하게 폭넓게 활용할 수있답니다.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오리엔탈풍의 볼드한 고급스러움,
또한 빈티지 에스닉감각으로 인디안 풍으로 연출가능합니다.
포인트로 사용하셔도 좋으며, 전체적인 빅패턴을 이용하여 세련된 느낌으로 사용할 수있습니다.
침구, 커튼, 바란스, 의류, 각종 소품 등 어디든 다양하게 활용하시기에 좋습니다.

《当你沉睡时》OST Part.8
미로 （迷路）- 김나영

눈 감아도 익숙했던 길
이젠 눈을 떠도 희미한 이 길은
볼 수 없는 미로에 갇힌 것 같아서
헤어날 수 없는데 멀어져가는 널
내가 붙잡을 수가 없어
어두워진 나의 기억에
내 환한 빛이 되어줘
점점 흐려지는 니 얼굴
나를 미치게 만들어
조금만 내 곁을 지켜주면 돼
따스한 목소리로 어둔 두 눈으로
다시 알아볼 수 있게 너를
상처 입은 나의 두발로는
이 미로를 빠져나갈 순 없는 걸
잃어버린 너라는 날개를 되찾아
여길 벗어나려 해 빠져나가려 해
다시 너의 빛을 보여줘
어두워진 나의 기억에
내 환한 빛이 되어줘
점점 흐려지는 니 얼굴
나를 미치게 만들어
조금만 내 곁을 지켜주면 돼
지금 나를 안아줘
널 느낄 수 있게
멈춰버린 나를 깨워줘
제발 제발
나의 손을 놓지 말아줘
약속했던 그 기억들로
날 데려가줘 너의 곁으로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조금만 내곁을 지켜주면 돼
지금 내게 말해줘 돌아올 수 있게
네겐 나 하나뿐이라고
제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