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2 23:59
뇽안 블링크 ✨

이제 씻고 편지도 다 읽고 모든걸 정리하고 누웠어요
흐아..!!어제 오늘 ..아니구나! 이제 월요일이 되어버렸네
이번 주말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던 기분이지 않아요?
토요일날 아이스크림 이벤트부터 일요일 인기가요 1위 그리고 데뷔 후 첫 공개 팬싸인회까지..
뭔가 꿈처럼 지나가버린 일인 것 처럼 느껴지네요
가까이에서 우리 블링크들 만나고 얘기하고 웃고 또 블링크는 그 와중에 우리에게 마지막처럼 활동 중 첫 1위를 선물해주고 .. 참 고마워요 ☺️
저희 블랙핑크가 이번 이벤트랑 팬싸를 통해 블링크의 사랑에 보답해드리고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었던건데 반대로 저희가 더 힘을 받고 행복해졌던 시간이였던거같아요

이번 시간들은 우리 서로 가까워지는 한걸음이였다 생각해요
앞으로 더 많은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잖아요?
오늘 못본 블링크도 ..항상 고맙고 저희도 너무 아쉬워요
언제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그 사랑 언제나 잊지않고 보답하구 감사드리는 블랙핑크가 되겠습니다!

우리 더 자주 만나요
모든 블링크 다 만나고 말꼬야

오늘보니까 시험을 앞두고 온 분들도 꽤 많이 있고 해외팬분들도 있고 해외팬분들의 편지를 다 번역해서 갖고와주신 팬도 계시고 데뷔전부터 사랑해주신 분들 그리고 이렇게 누군가의 팬이 처음 되신분들도 있었는데 .. 저희도 이렇게 팬분들께 사랑받는 존재가 된건 마찬가지로 처음이여서 ..아직 많이 서툴고 부족하겠지만 !
우리 서로 잘 챙겨주고 든든한 존재가 되어줍시다!
블링크에게 무슨일이 있던 항상 힘이 되어 줄수있도록 노력할게요 모두 힘내고 우리 자주봐요 사랑해요
아! 날씨가 위험해 모두 건강 잘 챙기고 밥도 잘 챙겨먹구

뇽안 ✌️ 뿡!

p.s 오늘 찍은 사진이 없어.. 프사에 있는 달곰이 사진에 대한 얘기들이 있길래 원본 투척 ! 이 사진 역시 PHOTO BY JEN

아! 아프지마요 모듀들 정말

만대에 길이 빛날 위대한 태양의 력사

뜻깊은 태양절이 밝아왔다.

금수강산의 만가지 풍치와 아름다움이 다 모여 한떨기 꽃처럼 피여난 력사의 땅 만경대,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이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로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과 발걸음이 끝없이 달리고있다.

이 땅 그 어디서나 어버이수령님의 체취와 숨결을 온몸으로 느끼며 우리 인민이 부르는 그리움의 노래, 수령영생축원의 송가가 격조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인민의 영원한 태양!

바로 여기에 우리 수령님의 천출위인상이 비껴있다.

따사로운 빛과 열을 주는 태양이 있어 온갖 생명체들이 존재한다.그러나 인간은 자연의 태양만으로는 살수 없다.

나라잃은 민족수난의 그 세월, 하늘의 태양은 있었어도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에는 암흑이 깃들었고 삼천리강토도 빛을 잃었었다.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면서도 옳바른 령도를 받지 못하고 자기를 지킬 힘이 없었던탓으로 하여 사대와 망국을 숙명처럼 감수해야만 한것이 우리 인민이였다.그러한 인민에게 태양의 은혜로운 빛발로 재생의 삶을 안겨주시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안아오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민족의 100년사는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강성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해준 력사입니다.》

만경대고향집뜨락에서부터 시작된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애국애민의 대장정은 그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로 엮어진것인가.

강대한 일본제국주의를 상대로 전면대결전을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님,

그이께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실 때 승리의 결정적담보로 여기신것은 바로 우리 인민이였다.

인민이 우리의 힘이고 지혜이며 생명이다.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며 인민을 발동시켜 싸워야 한다.

인민이 국가이고 인민이 후방이며 인민이 정규군이 되는 인민유격전쟁론,

바로 여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 걸출한 위인상이 있는것이다.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하는 강도 일제는 수적, 기술적우세를 믿고 날뛰였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혁명군과 조선인민의 힘을 당해낼수 없었다.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뜻으로 굳게 뭉친 조선인민혁명군의 불패의 통일단결, 인민이 하나가 된 강력한 성새,

이 위대한 힘앞에서 일제는 련전련패의 수치를 당하고 끝끝내는 패망하여 이 땅에서 쫓겨가게 되였던것이다.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한 그때 온 삼천리강산은 그 얼마나 불도가니처럼 끓어번졌던가.

그것은 말도 이름도 빼앗긴채 살가죽이 찢기고 혈육마저 뿔뿔이 헤여져살던 망국의 사슬로부터 한꺼번에 풀려난 온 민족의 크나큰 환희의 분출이였다.

민족재생의 그 력사적순간에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차넘친것은 장구한 세월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어둡던 강산에 조국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정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의 3대과업을 제시하시고 순간의 휴식도 없이 새 조국건설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조직령도하시며 당창건을 선포하신 후에야 인민들과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새 조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열정과 기세를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키시며 건군, 건국위업도 훌륭히 실현하시였다.

해방된지 5년, 창건된지 불과 2년도 안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의 푸른 하늘에 전쟁의 검은구름이 몰려왔다.또다시 노예살이를 강요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을 지키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애족의 의지는 활화산처럼 타올랐다.

그이의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이 무릎꿇게 한 조선의 위대한 승리의 원천이였으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에게 굴할줄 모르는 신념과 락관을 안겨준 필승의 보검이였다.

우리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사회주의혁명을 독창적으로 수행하시고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이 땅우에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훌륭히 구현된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또 얼마나 비범한것인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탁월한 령도와 류례없는 헌신으로 이 땅에 한점의 그늘도 없는 별천지, 사람마다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함께 일하고 즐기는 인민의 락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창조와 건설의 새 령역에로 끊임없이 전진하고 돌파하는것, 승리에서 더 큰 승리, 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이룩하는것, 이것이 우리 수령님의 의지였고 기쁨이였다.

그이의 행복은 세상의 귀중한 모든것을 인민에게 베푸는것이였다.자신의 투쟁으로 인민의 기쁨을 꽃피우시려 잠도 휴식도 잊으신분, 행복의 요람속에 인민을 재우시고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인민위한 헌신의 길을 이어가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라!

이것은 이민위천의 좌우명을 실천에 구현하시기 위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방식을 총칭하는 격언이였고 그이의 전 생애를 관통하는 고귀한 정치신조였다.

인민적인 사고방식은 결코 탁상앞에서 말공부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며 사람들의 목소리는 물론 숨결, 눈빛, 표정, 말투, 손세, 몸가짐까지도 자기의 눈과 귀로 직접 포착할수 있는 인민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게 된다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지론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늘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요구와 지향을 알아보시였으며 그속에 체현되여있는 시대의 맥박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를 헤아리시고 그에 기초하여 새로운 사상과 정책들을 제시하시였다.그이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나날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생활속에서 우리 인민이 값높은 삶을 누려왔고 주체의 조국을 장엄하게 일떠세우는 창조의 희열을 가슴벅차게 맛볼수 있은것 아니랴.

고난과 시련은 자신께서, 기쁨과 웃음은 인민에게!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지녀보지 못한 열망을 안으시고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순간의 멈춤도 없이 줄기찬 령도의 자욱을 아로새기신 우리 수령님의 위대성을 무슨 말로 다 칭송할수 있으랴.

태양은 영원하다.

그 위업도 영원하다.

주체106(2017)년을 맞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신년사의 구절구절이 우리의 가슴을 울려준다.

자신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믿고 전체 인민이 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 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 순간이 아닌 오늘의 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으로 우리 인민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새해의 이 아침에 엄숙히 맹약하는바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꽃피우는 위민헌신의 려정에서 가장 큰 기쁨과 락을 찾으시는 절세위인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력사가 끝없이 흐르고 인민의 가슴속엔 따사로운 태양의 모습이 더욱 뚜렷이 새겨지고있는것이다.

그렇다.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은 세세년년 태양의 나라로 온 세상에 더욱 찬연한 빛을 뿌릴것이다.

글 본사기자 김성남

사진 본사기자 김광림

내 맘에 겨울이 오면
我的心里如果冬季到来的话
내 속은 텅 빈 하늘에
我的内心就像空荡荡的天空
구름처럼 붕 떠
布满了云彩
몸은 얼어 붙은 강물처럼
身体就像结冰的江水一样
굳어 굼떠 난 굴을 파고 숨어
坚硬凝固 我挖地洞躲藏
차가운 현실로부터 높아지는
从冰冷的现实开始 逐渐升高
망설임이란 문턱
犹豫不决的门槛
그저 바라볼 뿐
只有看着的份
단풍처럼 붉게 불타던 열정은
曾像枫叶一样火红燃烧的热情
낙엽처럼 색이 바래고 바닥을 쳐
却像落叶一样褪色落地
뜻 모를 배신감에 사무쳐
意义不明的背叛感刻骨难忘
비정한 세상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펴
向着无情的世界竖起了中指
이 시대 유감 이 기분
对这个时代遗憾的心情
나만은 아닐 테지
不只是我才有吧
하지만 다들 모아이 입을 못 떼지
但都不能让摩艾石像开口吧
그래 나도 두려워 찬 바람의 매질
是啊 我也会恐惧 冷风的抽打
회색 이불 속에 숨어서
或许只能躲在灰色的被窝里
사탕이나 깨지
吃颗糖吧
깊은 무기력감 내 천성은
深深的无力感 让我的天性
채찍이 돼 날 후려쳐
变成了鞭子 抽打着我
부지런한 의지는 침묵 속에 수감돼
勤奋的意志被沉默禁锢
자기 심판에 시달려
进行着自我审判
난 동면을 취하듯 멈춰서 봄을 기다려
我像进入冬眠一样停下来 等待着春天
죽은 듯 자빠져 한숨 푹 자고 나면
就像死过去一样好好的睡一觉起来
기분이 조금 나아질까
心情会稍稍好一点吗
긴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면
漫长的冬季过去春天来临的话
기분이 조금 나아질까
心情会稍稍好一点吗
난 기다려 까맣게 해를 가린
我等待着 遮盖了太阳的
구름이 지나가고
云层飘过
내 눈에도 눈부신 푸른 빛 하늘이
我眼中那刺眼的泛着耀眼蓝色光芒的天空
식어 버린 날 데워주겠지
浮现的日子 它会温暖我的吧
이 밤 뜬 눈으로 나 봄을 기다려
这个晚上我睁开眼睛等着春天
내 맘에 겨울이 오면
我的心里如果冬季到来的话
내밀어주는 손은 얼음 같고
伸出的手就像结了冰
위로의 말은 찬바람 같고
安慰的话也会像冷风一样
내 걸음은 쌓인 눈을 밟듯 무거워
我的脚步像踩上积雪一般沉重
혈관에 덮인 만년설
覆盖了血管的万年积雪
그 산중턱에 홀로 둔 나는 텅 빈 창고
像被独自丢弃在半山腰的我 是空空的仓库
여름은 전설을 전해 듣듯 와닿지 않아
夏天就像一个传说 不会到来
봄은 발 디딜 엄두도 못 내는
春天就像一个不敢跨越的
날씨가 지금의 나야
季节 我现在就是这种感觉啊
낙하하는 자존감은 끈을 당기지
坠落的自尊心已没有下限
못하고 추락해 그래 난 나약해
继续掉吧 我就是这么窝囊
신의 존재는 의심 안 해도
就算不怀疑有神灵存在
사랑과 사람과 미래는
人与人之间的未来
무엇 하나 확신할 수 없다는 게
也没有哪个是确定的
나의 겨울을 더 길고 아리게 만드는데
我的冬季漫长 让我变得麻木
의지해 독주가 든 잔과
依赖的斟满烈酒的酒杯和
녹슬은 난로 앞에
生锈的暖炉前
내가 지켜야 할 자리를
我应该守护的位置
오랜 시간 결근하면
如果缺席太久的话
책임감에 굴복하곤 해
责任感也会消失
쪽잠의 뻐근함에 짓눌리네
睡个小觉就感觉压抑
우연히라도 떨어지는 게
说是偶然的掉落
이 고독의 빙산 중 일각이었으면 해
不过是这孤独冰山中的一角罢了
죽은 듯 자빠져 한숨 푹 자고 나면
就像死过去一样好好的睡一觉起来
기분이 조금 나아질까
心情会稍稍好一点吗
긴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면
漫长的冬季过去春天来临的话
기분이 조금 나아질까
心情会稍稍好一点吗
난 기다려 까맣게 해를 가린
我等待着 遮盖了太阳的
구름이 지나가고 내 눈에도
云层飘过
눈부신 푸른 빛 하늘이
我眼中那刺眼的泛着耀眼蓝色光芒的天空
식어 버린 날 데워주겠지
浮现的日子 它会温暖我的吧
이 밤 뜬 눈으로 나 봄을 기다려
这个晚上我睁开眼睛等着春天
싸늘한 눈과 바람보다 매서운 건
比刺骨的大雪和冷风还要严酷的
세상이 나를 바라보는 눈
是这个世界看着我的


发布     👍 0 举报 写留言 🖊   
✋热门推荐
  • #崛起益阳##益阳云梦方舟# 【云梦方舟国际度假区水上乐园项目初具雏形】云梦方舟水上乐园占地300亩,是目前中南地区规模最大的户外嬉水欢乐世界,首创花园里建水上
  • 新雨初晴,日色斜照,细草丰茸,光泽柔和,在深深浅浅的绿山绿谷中,星星点点地散牧着白羊、黄犊、枣红的马,十分悠闲安静。山和谷都是绿的,但绿得不一样。
  • 是心动的感觉……[好爱哦]令人窒息的外貌[awsl]……是脸蛋天才没错了[舔屏]!是心动的感觉……令人窒息的外貌……是脸蛋天才没错了~啊啊啊美貌犯规了!
  • “湘”字作为起名给人一种热情洋溢的气质,而“云”字又是极尽温柔的一种意象,两者结合,给人一种外表沉静淡然,内心热情似火的反差萌。#室内设计精选##室内设计##家
  • 今天把床垫放上去一看,买太厚了,现在感觉坐在床上都费劲[笑cry][笑cry][笑cry]不管咋样,还是开心难以想象,多年以前就因为色泽浓艳的封面犹豫着要不要买
  • 2022北京当代·艺术博览会将第四次参与到 @北京惠民文化消费季 之中,并荣幸地作为2022年第十届北京惠民文化消费季的重点活动之一,继续为丰富北京市民的文化生
  • 首先明确告诉大家不是减药它的本质就是一份食膳营养餐富含32种的营养成分主要成分:五谷杂粮核心成分:壳寡糖(平衡血糖 抑制脂肪生成)原理:通过健康的低碳水饮食,
  • 很开心地出去了,然后骂骂咧咧地回来了,看我刚进展的时候多开心!结果最后一个想要的周边都没有,明明知道大家都是冲着NANA去的,周边少,而且很快就卖完了煤炉上全是
  • 8、便秘逍遥丸,药书上并没有说它能治疗便秘,但是逍遥丸能调畅情志,一个人开心的时候,肠道会由小变大,大小便都通畅;郁闷的时候,肠道会由大变小,排便的时候,又干又
  • 如果你问我现在有什么愿望我想说,我今年24岁了,本命年妈妈买的红内裤一次都没穿过我口袋和脑袋都空空无助,低沉,随意,粗糙相信爱情痛恨爱情还是个讨厌男人的异性恋整
  • 远嫁的幸福的真的很少,很少……中午我一唠叨,说她奶人人看不到,钱钱看不到,我自己熬一宿连个给我搭把手的人都没有,他连句宽心的话都没有,却说“别那多事儿,这大秋了
  • 连日来,航天基地不断加大就医渠道宣传力度,通过电话、微信群等方式,建立群众用药就医台账,确保做到全覆盖;制作《就医明白卡》写明就医方式、各社区联系电话、各级医院
  • 2、对自己掌控范围之外的事,少期待少要求少抱怨;同样,对掌控范围之内的事,尽量解决妥当很多姑娘在恋爱中难过的一大根源就是:她们对自己无法掌控的事,永远抱有极高的
  • 1:尽量选择一期的房子,指开发商第一批出售的房子,尤其是一些大开发商刚到一个城市拿地开发,那么他们一期的房子价格是很优惠的,毕竟刚到一个城市也是需要宣传,一期的
  • 接纳的过程就是在历练你的心性,放大你的格局与心量。亲爱的你,愿你我戒除排斥和嗔恨,开发明觉,修炼正知正见,感恩那些帮助我们生命蜕变、脱胎换骨的因缘,人、事、物吧
  • 2019.11.4—2021.11.4两周年快乐嘿(婚后的第25天)近日常常被问起结婚是什么感觉大概就是临近零点 两个人相视而笑 点上吃的 坐在餐厅肆无忌惮地大
  • 不埋怨谁,不嘲笑谁,也不羡慕谁,阳光下灿烂,风雨中奔跑,做自己的梦,走自己的路。 世上没有那么多天赋异禀,优秀的人总是努力地翻山越岭,你要知道:最终使你脱颖而出
  • #金日前沿#【国内居民储蓄意愿显著上升,黄金消费愈发惹人关注】疫情反复带来的不确定性和经济的下行趋势令消费者愈发谨慎。而在预防性储蓄和保值需求显著上升之际,黄金
  • #大夏的动漫迷[超话]#出点本清一清书柜 走海鲜市场 ①格差1-5 台版已拆 1非首 2-5首刷腰卡齐 350不包邮【5本一起出不拆 超首重了】 ②格差5 台版
  • 又等了一个星期(售后寄到小米总部,总部验收再寄新机器),盼来了新的小米6白色款,我以为这个新的就没问题了,事实上是我太天真....拿到新机,大体看了没问题后,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