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信惠##后喻派·开学季# ins转【△#Repost @swednesday (@get_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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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강아지를 데리고 있어요,
밤 11:00-11:30 분 정도에 다른 분들이 먼저 발견하시고 한시간 반 가량 주인을 찾아보시다가 결국 못찾아서 장자못쪽으로 오셨대요, 그리고 동물병원에 맡기시려 했으나 병원에선 받아주지 않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시는데 (두분께선 이미 각자 댁에 큰 개가 있으시다고..)
이렇게 되어서 제가 데려왔어요.
일단 제 작업실에 있구요,
버리신게 아닐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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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찾습니다.

#구리한강시민공원 에서 발견
#남자 #말티즈 #수컷
나이는 잘 모르지만 2-3세 정도 된 것 같아요.

#강아지 #유기견 #아니길 #주인찾아요 #잃어버린강아지 #우리강아지
무한공유&리그램 부탁드려요!】

#中韩双语美句#
이제 정말，
现在真的，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我怎么会 现在长这么大了呢，
뭔가 잃어버린 기억，
若有所失的记忆，
지금 내 맘，
现在我的心，
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希望我那小小的愿望，
꿈을 잃지 않기를 저 하늘 속에，
和梦想都不会丢失 要向那片天空，
속삭일래，
轻轻诉说。
——《#亚特兰蒂斯少女#》

有几件事情就连我自己都觉得很奇怪，逻辑上根本说不通——
1、无论我受了多么大的打击，多么颓废想放弃，只要看一眼总统妈妈温暖的微笑，就会立刻振作起来，原来那一颗想放弃的心也会回到该有的位置上；
2、无论在外面受了多少屈辱，多么难过，只要一看到石老师的短信就会立刻喜上眉梢。就算丢了半条命，只要在石老师怀里靠一靠，就会立即满血复活；
3、无论受到了来自于外界和不喜欢的人的多少压力和明朝暗讽，无论受到了多少猜疑和不信任，只要下课跟杨老师简单的聊上几句话，就立刻又可以充满信心的去战斗了。
몇 가지 일을 이렇게 나 혼자 다 이상해, 논리적 말이 통하지 않는 것
1, 아무리 내가 얼마나 큰 타격을 받고 얼마나 퇴폐 포기하고 단 한 번 대통령 엄마 따뜻한 미소 보고 있으면 즉시 분발해라, 원래 그 한 개의 그만둘 마음도 돌아가고 그 어떤 자리에;
2, 아무리 밖에서 얼마나 굴욕을 받다, 얼마나 아픈지 단 하나 보고 돌 선생님 문자 야경에 눈썹 꼬리.아무리 잃어버린 파전 목숨을 그냥 돌 선생님 품에 기대어 한 의지하고, 곧, 즉시 가득 피가 부활;
3, 아무리 받고 온 는 외부 및 안 좋아하는 사람 얼마나 압력 과 명나라 살그머니 풍자한다 간에 얼마나 의심 과 불신을 받았다 하면 수업 따라 양선생님 간단한 얘기 위에 몇 마디 말을 바로 또 수 자신감을 가서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