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镇赫[超话]# 一斤盒的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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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혁의 미모란 매일 아침에 봐도 충격먹어 우리 애기 왜 이렇게 예쁠 수가 있어 천사였나 봐
所谓的李镇赫的美貌,就是每天早上看到都会很吃惊,我们宝贝怎么这么漂亮,是天使吧~

이진혁의 속눈썹이 부채같아야 부채 이진혁의 부채로 이 더위를 내쫓고 싶어용유유유유
李镇赫的眼睫毛就是小扇子呀扇子,想用李镇赫的小扇子赶走这夏天的炎热

이진혁이라는 남자가 이세상의 멋짐을 가져가나 봐 대박이다 진짜
李镇赫这个男人把世界上所有的帅气都带走了吧,太厉害了真的

어떡해도 예쁜 우리 진혁이 이 유전자가 너무 우수한 거 아냐 이것 진짜 타고난 우수한 유전자 인정
怎么都好看的我们镇赫,这个基因简直太优秀,真•天生的优秀基因 认证

이진혁 필터 그만 써 필터가 너의 미모를 가렸잖아아아아아아아아
李镇赫不要再用滤镜了,滤镜挡住你的美貌了啊啊啊啊啊

이진혁 덕에 배운 것 또 하나 있어 너무 일찍 마음대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모든 컨셉도 우리 아기태양이 완벽하게 소화할 테니까 앞으로 어떤 모습을 봐도 안 놀랄 자신이 있어
因为李镇赫 又学到了一个,任何事情不要过早主观臆断,所有的概念我们太阳宝宝都能完美消化,以后我看见什么都不会惊吓到了

다리라는 게 다 똑같은 것인 줄 알았는데 근데 이진혁 때문에 생각을 바꿨다 이진혁다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다리야 사람의 다리가 이렇게 길고 예뻐도 돼? 진혁의 다리에 취했다
我以前以为腿都差不多的,但是因为李镇赫让我改变了想法,李镇赫的腿是这个世界上最好看的腿啦!人的腿可以这么长这么漂亮吗?我要晕腿了

사진 한장만으로도 하루 종일 볼 수 있다 우리 소중한 진혁이니까 머리가락부터 발가락까지 자세히 봐야지 솜털까지 완벽하다 이남자
一张照片我都能看一天,我们镇赫很珍贵鸭,所以要从头发尖到脚趾头都要仔细看!连毛孔都完美的这个男人。

이진혁 왜 이렇게 다정하니 넌 여름의 수박 같애 누구나도 좋아하고 달콤한 맛만 나
李镇赫怎么这么多情啊~你像夏天的水果,所有人都喜欢,散发着甜甜的味道

이진혁 넌 여름의 복숭아 같애 딱 봐도 보얗고 귀여워 깨물면 달콤한 주스가 입에 퍼져가 폭염에 고생한 마음까지 달래주는 느낌이다 넌 신이 만들어준 보물이야
李镇赫你像夏天的桃子一样,看起来无暇又可爱,咬一口,甜蜜的果汁在口中扩散,连被炎热折磨的心都得到了安慰。你是神造的宝贝

이진혁이 열정이 넘치는 모습이 마치 여름의 달콤한 용과같아 넌 때문에 여름도 좋아하게 돼 내 눈에 니가 이 여름의 전부다
李镇赫充满热情的样子仿佛夏天甜甜的火龙果,因为你我开始喜欢夏天了,在我看来,你是这个夏天的全部

이진혁이랑 동갑이라서 더 느낄 수 있는게 인생에서 노력만으로 안되는 일도 있다 그래서 이런 말이 듣자마자 공감이 돼 그래도 열심히 뛰어가는 너의 모습을 보니까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같이 힘내자
和李镇赫差不多大,所以真的很能理解人生中有些事情只努力是不够的,听到这话的时候真的能有那种共鸣,但是看到即使如此仍然努力奔跑的你,让我觉得,我也要努力的生活啦,所以一起加油吧

#权志龙[超话]#
#权志龙0818生日快乐#
#权志龙,花一开就相爱吧#
也说不出对你有多喜欢,只知道目前喜欢你的程度,是其余所有喜爱的事物加起来都无法企及的。
你是第一,且遥遥领先。

파도소리가 멈추지 않는 것, 마치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 그 속에 내가 한마디 있다.
생일 축하합니다[心]@GDRAGON_OFFICIAL

‘기생충’ 음악감독 정재일 “바흐도 놀랄 ‘엉터리 바로크’···멜로디도 계단처럼 만들었죠”

영화 <기생충>의 첫 장면이다. 요금을 내지 못해 온 가족의 전화가 끊긴 상황, 기우(최우식)와 기정(박소담)은 무료 와이파이가 절실하다. 반지하 집의 가장 높은 곳, 계단 위에 설치된 변기에 다다라서야 남매는 탄성을 내지른다. 이 풍경 위로 경쾌하고 따뜻하면서도 어딘가 불길한 피아노곡이 햇살처럼 쏟아진다. 선율은 착잡함을 감추지 않는다. <기생충>의 음악은 그런 식이다. 이야기를 이끌기보다는 시치미를 뚝 떼고 방관한다. 인물들은 웃고 울며 야단법석을 떠는데 음악만 홀로 우아하다. 이 부조화 덕분에 영화는 한층 기묘하고 강렬해진다. 극장을 나서자마자 음악감독의 이름을 찾아본 이유다.

“봉준호 감독님이 잘해주신 요리에 저는 소금이랑 후추 조금 뿌린 정도예요.”

지난 4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정재일 음악감독(37)을 만났다. 그는 황금종려상 수상 소감을 묻자 쑥스러워하며 답했다. ‘그거 되게 중요한 것 아닌가요?’라고 되묻자 “그렇긴 하죠”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런던에서 시상식 중계방송을 봤어요. 너무 놀라서 한 대 ‘퍽’ 맞은 것 같았어요. 시나리오 처음 받았을 때부터 ‘이건 다르다’는 느낌이 있었죠. 너무 치밀하고 재미있더라고요.”

그는 영화음악가 이전에 ‘천재 뮤지션’으로 유명하다. 15세에 프로 연주가가 된 그는 17세엔 한상원, 정원영, 이적 등과 함께 밴드 ‘긱스’의 멤버로 활동했다.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 등 10개 이상의 악기를 수준급으로 연주하며 대중음악부터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창작한다. 영화뿐 아니라 창극, 뮤지컬, 연극, 무용 등 다른 예술 장르에도 거침없이 도전했다. 따로 정규 음악 교육을 받은 적은 없다. ‘천재’라는 별명이 조금도 어색하지 않은 이력이다.

봉 감독과의 작업은 2017년 <옥자> 이후 두 번째다. 그러나 두 영화에서 음악의 역할은 현격하게 다르다. “이번엔 <옥자>와는 달리 음악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으려고 했어요. 봉 감독님은 음악이 음악만으로 하나의 결을 이루길 원하셨죠. 드라마에 개입할 수도 있지만 또 수수방관할 수도 있는, 그런 음악요. 저로선 그 ‘결’이 무엇인지 탐색하는 과정이 꽤 오래 걸렸습니다.”

고민 끝에 그는 ‘바로크 음악’을 가져왔다. “바로크는 우아하고 감정이 배제된 것 같지만, 어떨 때는 슬프고 뽕짝 같은 멜로디도 있어요. 그러면서도 아주 정색하는 이미지가 있죠. 그 점이 <기생충>과 잘 맞겠더라고요.” 그가 작업에 매진하던 매일 아침,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연주하면서 마음을 가다듬었던 이유다. “사실 저는 음악을 학교에서 배운 것이 아니라 악보 구성은 잘 모르거든요. 그러다보니 ‘엉터리 바로크’가 나왔어요. 바흐가 들으면 ‘이게 뭐냐’고 했을 거예요. 그렇지만 그 점이 더 영화와 어울렸던 것 같아요.”

시나리오를 ‘읽고 또 읽었다’는 그는 서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음악을 구상해나갔다. 기택(송강호)네 반지하방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부잣집인 박 사장(이선균)네 계단을 타고 오른다. 계급의 격차는 수직의 이미지로 뚜렷하게 드러난다. 음악도 마찬가지다. “시작부터 끝까지 거의 모든 음악이 계단적인 멜로디 선율로 돼 있어요. 기택네 가족이 하나둘 박 사장네 집으로 들어갈 때 나오는 곡들(‘첫 번째 알선’ ‘두 번째 알선’ ‘세 번째 알선’)은 특히 상승하는 계단의 이미지가 강해요. 비슷한 멜로딘데 뒤로 갈수록 키가 올라가고 악기가 점점 더 가세하죠. 그러다가 ‘믿음의 벨트’에서 빵 터지는 거예요. ‘작전 완료’ 같은 이미지라고 할까요?” 반면 후반 이후에 나오는 ‘물바다’ 같은 곡에서는 지독한 하강의 이미지가 강조된다. “이게 끝인 줄 알았는데 저게 또 있고, 이걸 막으면 또 다른 게 나오는 ‘점입가경’의 상황을 음악에 담고 싶었어요. ‘물바다’는 기택의 분노나 절망이 가장 주요하게 표현된 곡입니다.” (대화에서 언급된 곡들은 지난달 30일 발매된 기생충 OST 앨범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악이 삽입된 영화 속 장면을 적절하게 소개한 곡의 제목들은 봉 감독이 직접 달았다.)

봉 감독이 “엔딩곡을 끝까지 듣는 것이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팁”이라고 말해 <기생충>의 ‘쿠키 영상’이 된 곡이 있다. 봉 감독이 가사를 붙이고 배우 최우식이 노래한 ‘소주 한잔’이다. “봉 감독님께서 관객들이 ‘소주 한잔 하고 싶다’는 쓸쓸한 감정으로 집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여러 음악들을 생각하다가 봉 감독님이 자기가 좋아하는 록밴드 ‘퀸’처럼 만들어 보자고 하셔서 가사가 있는 노래를 짓기로 했죠. 감독님께 직접 부탁드렸더니 노래는 잘 못한다면서(웃음) ‘최우식이 자기가 노래 잘한다더라’면서 시켜보자고 하셨어요. 우식씨는 밴드 ‘크라잉넛’ 같은 멋이 있더라고요. 펑크처럼 직선적이면서도 어딘가 투박해보이는 그런 에너지가 있었어요.”

“음악으로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서, 더 도전하고 싶은 분야는 없어요. 영화 작업을 더 많이 해보려고 해요. 이번 작업 덕분에 영화 음악에 대한 애정이 더 커졌거든요.” 앞으로의 행보를 묻는 질문에 정 음악감독은 이같이 말한다. 여전히 그의 얼굴에는 ‘천재 소년’의 말간 미소가 종종 떠오른다. 제주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오버데어>에도 참여한 그는 오는 7월과 8월 연극 <배신>과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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