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暻秀#
수많은 별이 그랬듯이，
就像无数的星光般，
언제나 같은 자리，
都在同一个位置，
제 몫의 빛으로 환하게 비출 테니，
我会用自己的光芒来照耀着你，
숨기지 말고 너를 보여줄래 편히，
不要隐藏 舒适的展示出你自己，
네 모습 그대로 그래 괜찮아 괜찮아도，
你一如既往的模样 没关系 没关系。

드디어 3분기에 실을 작품 정리를 마쳤네.
그래서 이제 맘 편히 새로운 산문을 준비할 수 있겠다.
내 성격이 바로 이런 거야.
임무 하나를 완성한 후에야 나는 비로소 안심하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데.
아무튼 이것도 나의 장점이죠?ㅎㅎ..[偷乐][偷乐][挤眼][挤眼]

사람은 두 가지의 완전히 다른 성격을 가질 수 있는데.
사실 나뭇잎의 앞뒷면도 완전히 다르고.
정면은 탱탱하고 광택감 있어..
뒷면은 어둡고 빛이 없는 재질이야..
심지어 거칠기까지하다.
"넌 정말 나뭇잎을 좋아하니?넌 정말 나를 좋아하느냐?"
땅바닥에 떨어진 낙엽들이 마치 나에게 질문하는 것 같다..
맞아..내가 너를 진짜 좋다면..
그러면 너의 앞뒤 양면을 나도 모두 좋아할 거야.
마치 동전처럼..
서로 상반되는 다른 도안이 찍혀 있고.
가을의 소리도 그렇다.
반은 희망을 가득 담은 금색이야.
수확의 즐거운 피리 소리처럼.
다른 반쪽은 겨울이 오기 전의 고요함..
공기 속에 오직 음산하고 적막하기만 남았어..

음..먼곳에 있는 오빠~~
[音乐]추워졌네.[音乐]
이 노래를 듣기 제일 어울리는 계절이 또 돌아왔네~~
밤에는 더 추워졌지만..
근데 너의 노랫소리 진짜 전기장판처럼 따뜻해~~
ㅎㅎㅎ...[哈哈][哈哈][干杯][干杯][音乐][音乐][玉兔捣药][玉兔捣药]

#straykids[超话]##StrayKids独家电台打卡记##海外新歌上线# Day1 현진이,안녕:
저는 당신의 일면식도 없는 친구이고, 저는 stay라고 합니다.라디오 프로그램에 오신다니 정말 기쁩니다!낮잠 자기 전에 진지하게 편지 쓸게!우선 손이 좀 나아졌는지 물어보고 싶어요?요즘 무대 보니까 현진이가 무심코 눈살을 찌푸리더라고요.현장에 간 친구가 너보고 계속 참는 모습이라고 하더라.진짜 진짜 진짜 괜찮아?우리는 모두 당신이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현진아! 밥도 잘 챙겨 먹어야지. 요즘 볼살이 좀 빠졌어.언제 또 얼굴 생방 있어요?괜찮으시다면 주말 저녁에 두셨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저는 한국어를 혼자 배웠는데 아직 잘 못 쓰네요.편지가 힘드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번역기를 많이 사용했어요.현진야 시간 되면 한번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만약 만나지 못한다면, 이 작은 시를 너에게 줄게!
Every time when u look up in the sky,there’ll be wind to kiss your ears,telling how much I love u.
(PS:Even I never meet u , deep inside my heart ❤️,you’re already a friend of my life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