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0일전부터 "오늘을 기념해야지"하며 뭔가 남기고 싶었다. 21세기 10년대 마지막 100일 이기 때문에, 내 생에 짧지 않았던 시간과 공간들을 어떻게든 남겨 보고 싶었다.
훗날에 보려면 여기에와서 이렇게 글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라.벌써 2019의 끝이 아주 평범함을 예측할수 있기에...또 이런 감수성이 풍부한 밤중에만 오는 감정들이 있지 ㅋ
2010년 5학년 지나 6학년. 기억이 너무 가물가물 하다. 좀 어이없는 소리일수 있겟지만. 그땐 난 친구가 있었다~그냥 머리속에 말을 그대로 뱉을수 있는 그런 친구. 은주 영희 그리고 호일 청수. 딴생각 없이,좋다는 표현하고 싫어서 얼굴 찡그리고 불만을 말하고..옆에 앉아서 웃으며 수다떨고 ㅋㅋ
2011년, 난 소학교를 필업한다. 친한 친구들과 헤여지게 된다.은주랑 영희는 6반이고 나랑 혜령은 3반.하지만 어릴때부터 오해도 많고 또 내 남다른 성격에 혜령이랑 그렇게 친하게 지내진 못했다.은주 영희랑도 대화가 점점 줄어들게 된다.
2012년,초중 들어간 초반, 빗나가야겠다는 생각은 여전하다. 내 겉과 속은 너무나 다르다.남들 눈에는 모범생이 였을지는 몰라도 내심은 wild한 들판에서 마구 사냥하는 자유롭게 달리는 사자였을지도...다시 생각해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자신이진정 좋아하는것에 늘 겁이 많은것 같다..일도 사람도.
2013년,아주 소중한것을 잃게 된다. 모두 믿기가 어려운 일이다.그리고 받아들이고 나는 우울해진다. 말수가 점점 줄어든다. 할머니 말씀대로 나는 겁이 많고 여린 아이였다.
은주는 매년 어떤 명절이나 나를 찾아와준다.생일이면 선물주고 Thanksgiving Day에는 쪽지주고 빼빼로데이에는 빼빼로, 크리스마스에는 카드...받은것은 많고 정작 내가 준건 너무 적었다.
초중생활에서 나의 친구는 향실 금란,그리고 음동? 우리는 점심마다 밥같이 먹는 친구다.하지만 지금은 거의 연락 하지 않는다. 내가 맘을 열지 않았고 받아들이자고 않았다...이들도 그저 스쳐가는 사람들이 겠지라는 생각에 ...그때의 나에겐 친구가 있을수 없었다.
초중시절, 어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다 크지도 않은 애매한 나이... 아무것도 모르고, 단순한 어린애 사상에서 조금씩 성숙해져 가는 잔인하고 아픈 시기.그러다가 어느새 잃게 된 많은것들..
그땐 왜 몰랐을까, 나를 챙겨주는 친구들이 주위에 있었다는걸.모를까봐 알려주고,알까봐 모르는척 해주는 조장, 화장실 같이 가자고 말해주는 금란,교문앞까지 같이 가주는 향실, 하학할때까지 기다려주는 민영,복도에서 인사해주는 친구들..항상 날 생각 해주고 걱정해주는 송화쌤, 나만 보살펴주는 할머니..
이젠 늦었다..아니라고 안해도 돼~ 내가 지나쳤던 거니까..나의 이기적인 선택이 가져다준 미처 주지 못한것들,난 받기만을 원하는 나쁜 사람.[微笑][微笑]
그러던 2014년 난 먹구름속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고중에 진학한다.고중시험 담방인데,"될대로 돼라 고중?내 관심사가 아니다"라는 맘이 였으니...공부는 할수 없고. 난 시2중에 가게 된다..많은 사람들은 안타까워 했다..하지만 나는 아니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난 행복했다.
정확히,내가 170등부터 22등 된후부터.. 그리고 난 공부만 한다..눈치 볼일도 없고 그래서 누가 나를 보고 있어도,난 모른다..
훗날에 보려면 여기에와서 이렇게 글을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라.벌써 2019의 끝이 아주 평범함을 예측할수 있기에...또 이런 감수성이 풍부한 밤중에만 오는 감정들이 있지 ㅋ
2010년 5학년 지나 6학년. 기억이 너무 가물가물 하다. 좀 어이없는 소리일수 있겟지만. 그땐 난 친구가 있었다~그냥 머리속에 말을 그대로 뱉을수 있는 그런 친구. 은주 영희 그리고 호일 청수. 딴생각 없이,좋다는 표현하고 싫어서 얼굴 찡그리고 불만을 말하고..옆에 앉아서 웃으며 수다떨고 ㅋㅋ
2011년, 난 소학교를 필업한다. 친한 친구들과 헤여지게 된다.은주랑 영희는 6반이고 나랑 혜령은 3반.하지만 어릴때부터 오해도 많고 또 내 남다른 성격에 혜령이랑 그렇게 친하게 지내진 못했다.은주 영희랑도 대화가 점점 줄어들게 된다.
2012년,초중 들어간 초반, 빗나가야겠다는 생각은 여전하다. 내 겉과 속은 너무나 다르다.남들 눈에는 모범생이 였을지는 몰라도 내심은 wild한 들판에서 마구 사냥하는 자유롭게 달리는 사자였을지도...다시 생각해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자신이진정 좋아하는것에 늘 겁이 많은것 같다..일도 사람도.
2013년,아주 소중한것을 잃게 된다. 모두 믿기가 어려운 일이다.그리고 받아들이고 나는 우울해진다. 말수가 점점 줄어든다. 할머니 말씀대로 나는 겁이 많고 여린 아이였다.
은주는 매년 어떤 명절이나 나를 찾아와준다.생일이면 선물주고 Thanksgiving Day에는 쪽지주고 빼빼로데이에는 빼빼로, 크리스마스에는 카드...받은것은 많고 정작 내가 준건 너무 적었다.
초중생활에서 나의 친구는 향실 금란,그리고 음동? 우리는 점심마다 밥같이 먹는 친구다.하지만 지금은 거의 연락 하지 않는다. 내가 맘을 열지 않았고 받아들이자고 않았다...이들도 그저 스쳐가는 사람들이 겠지라는 생각에 ...그때의 나에겐 친구가 있을수 없었다.
초중시절, 어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다 크지도 않은 애매한 나이... 아무것도 모르고, 단순한 어린애 사상에서 조금씩 성숙해져 가는 잔인하고 아픈 시기.그러다가 어느새 잃게 된 많은것들..
그땐 왜 몰랐을까, 나를 챙겨주는 친구들이 주위에 있었다는걸.모를까봐 알려주고,알까봐 모르는척 해주는 조장, 화장실 같이 가자고 말해주는 금란,교문앞까지 같이 가주는 향실, 하학할때까지 기다려주는 민영,복도에서 인사해주는 친구들..항상 날 생각 해주고 걱정해주는 송화쌤, 나만 보살펴주는 할머니..
이젠 늦었다..아니라고 안해도 돼~ 내가 지나쳤던 거니까..나의 이기적인 선택이 가져다준 미처 주지 못한것들,난 받기만을 원하는 나쁜 사람.[微笑][微笑]
그러던 2014년 난 먹구름속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고중에 진학한다.고중시험 담방인데,"될대로 돼라 고중?내 관심사가 아니다"라는 맘이 였으니...공부는 할수 없고. 난 시2중에 가게 된다..많은 사람들은 안타까워 했다..하지만 나는 아니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난 행복했다.
정확히,내가 170등부터 22등 된후부터.. 그리고 난 공부만 한다..눈치 볼일도 없고 그래서 누가 나를 보고 있어도,난 모른다..
#蔡秀彬[超话]# 20190621 20:54 #soobinms# 更新instagram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막공이 끝났어요ㅠㅠ!!
제겐 너무 꿈 같은 시간이였어요
이순재선생님 신구선생님과 한 무대에서 함께 연기할 수 있었던 것도 너무 영광스러웠고, 콘스탄스로 지낸 4개월을 너무 즐겁게 웃고 울고 정말 좋은 분들과 더없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서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이렇게 또 선물받았습니다:)
그리고 공연때마다 응원 와주신 우리 농부님들!
자주 뵐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고 덕분에 아프지 않고 지치지 않고 힘내서 연기 할 수 있었어요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앙리 할아부지 말씀을 끝으로 안녕 콘스탄스♀️
"사랑하는데 얼마나 성공했느냐"
原文镜像https://t.cn/AipAabzO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막공이 끝났어요ㅠㅠ!!
제겐 너무 꿈 같은 시간이였어요
이순재선생님 신구선생님과 한 무대에서 함께 연기할 수 있었던 것도 너무 영광스러웠고, 콘스탄스로 지낸 4개월을 너무 즐겁게 웃고 울고 정말 좋은 분들과 더없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서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이렇게 또 선물받았습니다:)
그리고 공연때마다 응원 와주신 우리 농부님들!
자주 뵐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고 덕분에 아프지 않고 지치지 않고 힘내서 연기 할 수 있었어요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앙리 할아부지 말씀을 끝으로 안녕 콘스탄스♀️
"사랑하는데 얼마나 성공했느냐"
原文镜像https://t.cn/AipAabzO
感谢导演!破冰很好看!景瑜很棒!!
솔직히 얘기하면 황징위는 내가 아닌 제작사에서 캐스팅하였기에 처음 시작할때 나는 좀 불안했다. 내가 말하는 불안은 예전에 그가 출연했던 작품을 보고 그가 이런 중요한 역할과 이런 복잡한 미션을 감당할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었다. 하지만 결과가 진짜 괜찮았기에 나는 이렇게 말할수 있었다. “ 이제부터 그는 배우라고 할수 있다.”고
나는 연기는 배울수 있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희극대학, 영화대학 4년제 연기학과를 졸업했다고 해서 연기를 할줄 아는건 아니다. 나는 연기는 타고난 재능이이라고 생각한다. 연기(재능)에 관해서 흔히 하는 말이 있는데. 바로 “하느님이 너한테 이걸로 밥벌이를 하게 하냐 마냐”이다. 배우라고 불리우려면 그의 수용력, 통찰력, 표현력 개인의 매력 등 몇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데 하느님이 너에게 이런 재능을 주었냐를 보아야 한다. 마침 나는 황징위가 이런 타고난 재능을 구비했다고 생각한다. 이는 학교를 얼마나 다녔는지, 연기수업에서 훈련은 몇년 했는지와 무관하다. 그를 추켜세우는것이 아니라 그는 확실히 타고났다.
그는 전에 나한테 이렇게 말했다. “제가 이해할수 있는것은 알수 있어요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감독님이 저한테 얘기해주세요 왜 이러는지, 난 왜 이렇게 된건지에 대해서요” 그래서 감독으로서 나는 그를 도와서 분석해주었다. 연기를 함에 있어서 아직 미숙한 배우한테는 직접 그의 캐릭터가 어떻다고 알려주기보다는 그에게 자체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스스로 배우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예를 들면 어떻게 한 캐릭터를 분석하는지, 어떻게 이 씬의 연기와 저 씬의 연기사이의 내적논리를 표현하고 뒷씬과의 내적논리는 또 무엇인지, 그와 다른 사람사이의 관계, 이 씬에서의 태도는 어떤것인지 대해 생각하도록 해야 한다. 그 밖에도 그와 이 인물사이 관계의 기복은 모두 몇번인지, 현재는 어느 지점에 있는지, 응당 얼만큼의 정도를 유지해야 하는지 등 이런것들을 그에게 분석해주어 그가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여 다음 씬 연기를 한다면 그는 성공한것이다.
사실상 분석에 관한 훈련을 나는 그에게 얘기주었다. 우리는 이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정리해나갔다. 다른 한가지 문제는 그가 전문적인 대사훈련을 받지 않았기에 그의 대사는 어떤 때엔 악센트가 없는것이다. 그럴때면 그에게 표기해준다. 이 부분에 악센트를 줘야 하고 저기는 아니라고. 한번 말해주면 그는 바로 알아들었으며 금방 고쳤다. 내가 그에게 입을 크게 벌리고 입술에 힘을 주라고 하면 그의 대사는 금방 분명해지고 아주 명확하게 표달될뿐만 아니라 아주 자연스러웠다.
긴장하고 흥분된 연기를 할때에는 일부 방법으로 그를 자극하기도 했다. 예를 들면 나는 그한테 호흡을 통제하라고 했다. 숨을 쉴때 절반만 내뱉으라 했고 자신의 호흡을 계속 고르지 않게 하라고 했다. 이런 것들은 모두 그를 도와주었다. 그에게 호흡을 누르며 힘을 다하라고 하였더니 그의 얼굴의 표정은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이런 테크닉에 관한 방법을 그에게 말해주면 도움이 되고 그는 어렵지 않게 해냈다.
근데 나는 그에게 있어서 타고난 재능이야말로 일순위라고 생각한다.
그와 오강선생님의 연기하는 씬이 있는데 사실 그의 대사량, 감정변화 등 많은 방면이 오강배우보다 훨씬 많았다. 이럴때면 무엇을 말해줘도 모두 소용이 없다. 이때에는 오로지 그 자신의 감성과 표현력에 의지해서 연기할수밖에 없다. 그는 아주 훌륭하게 컨트롤하였는데 나는 스포일러때문에 어느 씬이라고 말하지 않겠다.
이런 점들로 부터 볼때 배우로서 그는 천부적인 소질이 있다. 동시에 그는 아주 열심히 한다. 적어도 이 드라마에서 황징위는 아주 열심히 하였고 책임을 다 하였다. 그는 또 “원했다” 그 자신에게는 일종의 “갈망에 대한 수요”가 있는데 이로 인해 그는 성공이 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이때 감독이 또 그를 도와준다면 그는 반드시 성공하게 되는것이다.
솔직히 얘기하면 황징위는 내가 아닌 제작사에서 캐스팅하였기에 처음 시작할때 나는 좀 불안했다. 내가 말하는 불안은 예전에 그가 출연했던 작품을 보고 그가 이런 중요한 역할과 이런 복잡한 미션을 감당할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었다. 하지만 결과가 진짜 괜찮았기에 나는 이렇게 말할수 있었다. “ 이제부터 그는 배우라고 할수 있다.”고
나는 연기는 배울수 있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희극대학, 영화대학 4년제 연기학과를 졸업했다고 해서 연기를 할줄 아는건 아니다. 나는 연기는 타고난 재능이이라고 생각한다. 연기(재능)에 관해서 흔히 하는 말이 있는데. 바로 “하느님이 너한테 이걸로 밥벌이를 하게 하냐 마냐”이다. 배우라고 불리우려면 그의 수용력, 통찰력, 표현력 개인의 매력 등 몇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데 하느님이 너에게 이런 재능을 주었냐를 보아야 한다. 마침 나는 황징위가 이런 타고난 재능을 구비했다고 생각한다. 이는 학교를 얼마나 다녔는지, 연기수업에서 훈련은 몇년 했는지와 무관하다. 그를 추켜세우는것이 아니라 그는 확실히 타고났다.
그는 전에 나한테 이렇게 말했다. “제가 이해할수 있는것은 알수 있어요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감독님이 저한테 얘기해주세요 왜 이러는지, 난 왜 이렇게 된건지에 대해서요” 그래서 감독으로서 나는 그를 도와서 분석해주었다. 연기를 함에 있어서 아직 미숙한 배우한테는 직접 그의 캐릭터가 어떻다고 알려주기보다는 그에게 자체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스스로 배우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예를 들면 어떻게 한 캐릭터를 분석하는지, 어떻게 이 씬의 연기와 저 씬의 연기사이의 내적논리를 표현하고 뒷씬과의 내적논리는 또 무엇인지, 그와 다른 사람사이의 관계, 이 씬에서의 태도는 어떤것인지 대해 생각하도록 해야 한다. 그 밖에도 그와 이 인물사이 관계의 기복은 모두 몇번인지, 현재는 어느 지점에 있는지, 응당 얼만큼의 정도를 유지해야 하는지 등 이런것들을 그에게 분석해주어 그가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여 다음 씬 연기를 한다면 그는 성공한것이다.
사실상 분석에 관한 훈련을 나는 그에게 얘기주었다. 우리는 이부분에 대해서 하나하나 정리해나갔다. 다른 한가지 문제는 그가 전문적인 대사훈련을 받지 않았기에 그의 대사는 어떤 때엔 악센트가 없는것이다. 그럴때면 그에게 표기해준다. 이 부분에 악센트를 줘야 하고 저기는 아니라고. 한번 말해주면 그는 바로 알아들었으며 금방 고쳤다. 내가 그에게 입을 크게 벌리고 입술에 힘을 주라고 하면 그의 대사는 금방 분명해지고 아주 명확하게 표달될뿐만 아니라 아주 자연스러웠다.
긴장하고 흥분된 연기를 할때에는 일부 방법으로 그를 자극하기도 했다. 예를 들면 나는 그한테 호흡을 통제하라고 했다. 숨을 쉴때 절반만 내뱉으라 했고 자신의 호흡을 계속 고르지 않게 하라고 했다. 이런 것들은 모두 그를 도와주었다. 그에게 호흡을 누르며 힘을 다하라고 하였더니 그의 얼굴의 표정은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이런 테크닉에 관한 방법을 그에게 말해주면 도움이 되고 그는 어렵지 않게 해냈다.
근데 나는 그에게 있어서 타고난 재능이야말로 일순위라고 생각한다.
그와 오강선생님의 연기하는 씬이 있는데 사실 그의 대사량, 감정변화 등 많은 방면이 오강배우보다 훨씬 많았다. 이럴때면 무엇을 말해줘도 모두 소용이 없다. 이때에는 오로지 그 자신의 감성과 표현력에 의지해서 연기할수밖에 없다. 그는 아주 훌륭하게 컨트롤하였는데 나는 스포일러때문에 어느 씬이라고 말하지 않겠다.
이런 점들로 부터 볼때 배우로서 그는 천부적인 소질이 있다. 동시에 그는 아주 열심히 한다. 적어도 이 드라마에서 황징위는 아주 열심히 하였고 책임을 다 하였다. 그는 또 “원했다” 그 자신에게는 일종의 “갈망에 대한 수요”가 있는데 이로 인해 그는 성공이 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이때 감독이 또 그를 도와준다면 그는 반드시 성공하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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