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超话]##DARA[超话]#
2021.12.27
INS I 更新
配文:전직 가왕 주윤발 승윤이랑~ 찰칵~!!! 그동안 복면가수 분들을 봐오면서 내가 아는 목소리라고 확신 했던적도 있었고,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번엔 정말 혼란스러웠다 내가 아는 사람이 맞는건지..?! ㅋㅋ 2021년의 마지막 한주도 #복면가왕 과 함께 해주세요~!!!
2021.12.27
INS I 更新
配文:전직 가왕 주윤발 승윤이랑~ 찰칵~!!! 그동안 복면가수 분들을 봐오면서 내가 아는 목소리라고 확신 했던적도 있었고,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번엔 정말 혼란스러웠다 내가 아는 사람이 맞는건지..?! ㅋㅋ 2021년의 마지막 한주도 #복면가왕 과 함께 해주세요~!!!
#김석진1204생일축하
#HAPPYJINDAY
#석진아_30번째_생일축하해
#HAPPYBIRTHDAY_TO_OUR_MOONJIN
#우주최강미남_석지니_생일ㅊㅋ
#지니야_석지니의_소원을_들어줘
#나의빛석진아_네곁에_있어줄게
#12월_4일에_활짝핀_석진이라는_꽃
#오늘도_석진이와_행복하기
#언제나맏막내처럼_석진이의탄생일
#아미의_영원한_달_김석진
#달님이_지구에_내려온_날
#나는_석진이의_지구
#이밤의_끝에_너와_함께_MOON으로
#영원히_빛나는_석지니의_달
#우리의_하루하루에_석진이가있어_행복해
#석진아_보라해
#HAPPYJINDAY
#석진아_30번째_생일축하해
#HAPPYBIRTHDAY_TO_OUR_MOONJIN
#우주최강미남_석지니_생일ㅊㅋ
#지니야_석지니의_소원을_들어줘
#나의빛석진아_네곁에_있어줄게
#12월_4일에_활짝핀_석진이라는_꽃
#오늘도_석진이와_행복하기
#언제나맏막내처럼_석진이의탄생일
#아미의_영원한_달_김석진
#달님이_지구에_내려온_날
#나는_석진이의_지구
#이밤의_끝에_너와_함께_MOON으로
#영원히_빛나는_석지니의_달
#우리의_하루하루에_석진이가있어_행복해
#석진아_보라해
题公州锦江楼-[丽末鲜初]郑道传
君不见贾傅投书湘水流,翰林醉赋黄鹤楼。
生前轗轲无足忧,逸意凛凛横千秋。
又不见病夫三年滞炎州,归来又到锦江头。
但见江水去悠悠,那知岁月亦不留。
此身已与秋云浮,功名富贵复何求。
感今思古一长吁,歌声激冽风飕飕,忽有飞来双白鸥。
題公州錦江樓(제공주금강루)-鄭道傳(정도전)
君不見賈傳投書湘水流(군불견가전투서상수류) : 그대는 못 보았나, 가 태부가 상수에 글을 던지고
翰林醉賦黃鶴樓(한림취부황학루) : 이 한림이 취하여 황학루에서 시를 남긴 것을.
生前轗軻無足憂(생전감가무족우) : 생전의 불우쯤 조금도 걱정 않고
逸意凜凜橫千秋(일의름름횡천추) : 호탕한 뜻이 늠름히 천추에 비꼈구나.
又不見病夫三年滯炎州(우불견병부삼년체염주) : 또 보지 못했나, 병든 몸 삼년 동안 염주 남방에 묶여 있다가
歸來又到錦江頭(귀래우도금강두) : 돌아와 또 금강 가에 이른 것을.
但見江水去悠悠(단견강수거유유) : 다만 강물이 자꾸 가는 것만 바라보았을 뿐
那知歲月亦不留(나지세월역불류) : 세월도 머물지 아니하는 것을 어이 알았으랴.
此身已與秋雲浮(차신이여추운부) : 이 몸은 이미 둥실 떠 있는 가을구름
功名富貴復何求(공명부귀부하구) : 공명부귀를 어찌 다시 구하리오.
感今思古一長吁(감금사고일장우) : 지금 일에 느껴서 옛날을 생각니 긴 한숨 뿐
歌聲激冽風颼颼(가성격렬풍수수) : 노랫소리 사무쳐서 바람도 윙윙 불어오는데
忽有飛來雙白鷗(홀유비래쌍백구) : 날아온 한 쌍의 흰 갈매기 갑자기 눈에 보인다.
三峯郑道传先生《题公州锦江楼》,伯草申琪顺书。
#三峯詩#
君不见贾傅投书湘水流,翰林醉赋黄鹤楼。
生前轗轲无足忧,逸意凛凛横千秋。
又不见病夫三年滞炎州,归来又到锦江头。
但见江水去悠悠,那知岁月亦不留。
此身已与秋云浮,功名富贵复何求。
感今思古一长吁,歌声激冽风飕飕,忽有飞来双白鸥。
題公州錦江樓(제공주금강루)-鄭道傳(정도전)
君不見賈傳投書湘水流(군불견가전투서상수류) : 그대는 못 보았나, 가 태부가 상수에 글을 던지고
翰林醉賦黃鶴樓(한림취부황학루) : 이 한림이 취하여 황학루에서 시를 남긴 것을.
生前轗軻無足憂(생전감가무족우) : 생전의 불우쯤 조금도 걱정 않고
逸意凜凜橫千秋(일의름름횡천추) : 호탕한 뜻이 늠름히 천추에 비꼈구나.
又不見病夫三年滯炎州(우불견병부삼년체염주) : 또 보지 못했나, 병든 몸 삼년 동안 염주 남방에 묶여 있다가
歸來又到錦江頭(귀래우도금강두) : 돌아와 또 금강 가에 이른 것을.
但見江水去悠悠(단견강수거유유) : 다만 강물이 자꾸 가는 것만 바라보았을 뿐
那知歲月亦不留(나지세월역불류) : 세월도 머물지 아니하는 것을 어이 알았으랴.
此身已與秋雲浮(차신이여추운부) : 이 몸은 이미 둥실 떠 있는 가을구름
功名富貴復何求(공명부귀부하구) : 공명부귀를 어찌 다시 구하리오.
感今思古一長吁(감금사고일장우) : 지금 일에 느껴서 옛날을 생각니 긴 한숨 뿐
歌聲激冽風颼颼(가성격렬풍수수) : 노랫소리 사무쳐서 바람도 윙윙 불어오는데
忽有飛來雙白鷗(홀유비래쌍백구) : 날아온 한 쌍의 흰 갈매기 갑자기 눈에 보인다.
三峯郑道传先生《题公州锦江楼》,伯草申琪顺书。
#三峯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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