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나의 하늘
我的爱情 我的天空
나의 도로시
我的Dorothy
이제 그만 낯선 여행 끝내요
到此为止 结束陌生的旅行
그림 같던 추억이 얼룩지기 전에
在那如画的记忆斑驳之前
내 눈물 타고 되돌아와줘요
乘着我的泪水 回来吧

그대가 못 오면
如若你不能来
내가 대신 갈게요
我就会过去
땅끝이라도 꼭 찾아낼게요
无论天涯海角 我都会找到你”

——《Dorothy (桃乐茜)》

#金钟炫0608生日快乐#
山和海 天和地 你是银河唯一的星辰
你闪耀光芒照耀着我
你是可爱又温柔 沉稳又大气 独特的存在
在这世上 无其他人能与你相比
即使路走再难行 你也不放弃 越过障碍

6月8号 这是一个独特的日子
独特在于 这一天 你来了
过去虽然无法与你同行
但未来 定不缺席

即使走不同的路我们也一起走
即使看不同的风景我们也在看同一天空
即使是一方通行的反方向你也会走下去
听着你说过的这些安心的说话 无数为你心痛的时刻
我也想 一直为你应援下去
너를 때문에 오늘은 특별한 하루 되였다

#权志龙[超话]##one_of_a_kind_gd##权志龙代言茶派##TBT20170608#

"What's The Problem?"
누군지도 모르는 어떠한 사람의 결정에 따라 한 아티스트의
작업물이 그저 '음반이다/아니다' 로 달랑 나뉘어지면 끝인가?
오랜 시간 고민끝에 겨우 단 몇 곡을 세상에 선보인다.
비닐에 쌓인 새 앨범이 손에 잡히면 그 기분은 매번 꿈같다.
(LP, 테이프, CD, usb파일...등등) 포인트가 다르다.
정작 제일 중요한건 겉을 포장하고 있는 디자인적 재미를 더한그 형태가 아니라 아무것도 아닌 곳에 그 누가 어디서 틀어도#그 안에 담겨져 있는 음악, 내 목소리가 녹음된 바로 내 노래다.
당신의 귀를 통해 눈을 통해. 손을통해 입을통해. 오랜시간
세월이 지나도 가슴속에 변치않고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그저 짧은 노래지만 당신의 인생의 한 페이지에 같이 수록 될.
좋은멜로디와좋은가사가전부인. 다른건 중요치 않다.

凭着根本不知道是谁的人的决定就来判断一个Artist的
作品“是专辑/不是专辑”，就这样就结束了吗？
花了很长的时间思考了很多，最后仅仅只公开了这几首歌。
包装在塑封里的外观（LP、卡带、CD、USB等等）也是经过认真的设计的，虽然又关于这个专辑的形态花了很多时间进行了补充说明，但其实这些并没有很大的意义。
最重要的还是这张专辑里面收录的您的耳朵听到的、眼睛看到的不管过了多长时间，也不会改变的、留在心里的旋绕在记忆里、回忆里、脑海里的旋律和哼唱的歌词这些才是全部。别的全都不重要。

想起当时那些无端引起的猜忌和争议，我们某人掷地有声的回复！棒棒哒

想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