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鲁纳酒店#❤️#IU[超话]# ❤️#吕珍九[超话]#
《德鲁纳酒店》韩语台词
EP02(01-12分钟)
——————————————————————
제 2 화
만월: 넌 내가 날 포기해 주는 마지막 기회를 놓쳤어. 이제 도망 가면 널 죽일 거야.
찬성: 당신... 아까 그 노인을 죽인 겁니까? 아! 뭐야 이거? 저기 뭡니까?
만월: 아까 그 원귀가 타고 남은 쓰레기.
찬성: 아까 그 노인 귀신이었습니까?
만월: 얼핏 보면 사람같은 놈들도 있다고 했잖아.
찬성: 그런 거 위험하지 않다고 하지 않습니까?
만월: 원념이 강한 놈들에 당하면 죽을 수도 있어. 잘~ 구분하고 다녀.
찬성: 구분이 잘 아되다면서요?
만월: 그러니까 얼핏 보지말고 꼼꼼히 봐!
찬성: 꼼꼼히 보면 무... 섭다고요.
만월: 내가 옆에 있는데 뭐가 무서워?
찬성: 저기요! 저거... 저거 좀... 가까이 가면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빨리...
만월: 그럼 호칭부터 똑바로 해 봐, 사장님.
찬성: 그쪽은 제 사장님이 아닙니다. 저는 그쪽 호텔에서 일한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만월: 네가 아직 겁이 덜 먹었지.
찬성: 이봐요, 저거 그냥 저기 두면 지나는 인간들한테. 위험한 것 아닙니까?
만월: 저 쓰레기는 처리한 자들 올거야.
찬성: 누가요?
만월: 사신. 요거 다시 신게?
찬성: 왜요? 위험합니까? 이걸 산지 얼마 안되 건데... 닦아서 다시 신으면 안됩니까?
만월: 바려. 신발 사러 가자.
찬성: 내 캐리어는요?
...
만월: 어...디 보자. 어, 이게 좋겠다. 이거 신어.
찬성: 싫습니다. 그런거 제 취향이 아닙니다.
만월: 아까 그 촌스러운 똥색보다 훨씬 나! 너 극단 거신지마. 난 똥색 안 좋아해.
찬성: 저기 당신, 아까 그 신발 버리라고한 이유가...
만월: 촌스러운 똥색이라서.
찬성: 위험해서 아니구요?
만월: 나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는데... 어, 저거 싫으면 이거 신어.
찬성: 아이 싫습니다. 저 아까 그 고급스러운 갈색이랑 똑같은 거로 고를 겁니다.
만월: 그냥 신어! 좀 있으면 문 닫은 시간이야.
찬성: 됐습니다.
만월: 까탈스러운 구찬성때문에 내 구두는 구경도 못 했네.
찬성: 시간만 더 있었어도 저 절대 이런 구두는 사시지 않았을 겁니다.
만월: 아쉬워도 어쩔 수 없어. 다 문 닫는 시간 있는 거니까. 구두 새로 사 줬으니까 내일부터 출근해.
찬성: 말은 바로 하죠. 그쪽은 멋대로 고르고고 산 거 접니다. 그리고 저 댁이 호텔에서 일 안 합니다. 날 데리다가 거기서 무슨 일이 시켜야 한 겁니까?
만월: 아쉬움이 가득한 채로 문 닫은 사람들을 달래는 일.
찬성: 문을 닫다뇨?
만월: 인간의 시간이 끝나는 일.... 죽음.
사신: 김병규 씨, 모시러 왔습니다.
할머니: 긴 여행길 곱게 따라갔구만. 삼도천 다리도 무사히 잘 건너시게.
만월: 대부분은 인간의 시간이 끝나면 삼도천위에 누운 인도교를 건너 다른 세상으로 떠나, 하지만 가끔 그 길을 놓치고 못 가는 자주도 있어. 너도 봤잖아, 이 세상에세의 시간이 끝났는데도, 미련할게 남았어, 세사 (?) 건들
찬성: 백화점 시간이 끝났는데도 아쉬움이 남았어 서서 있는 당신처럼요?
만월: 좋은 비유이야. 잘 알아듣네. 내 호텔의 손님들은 그렇게 저 세상 가는 길에 잃어버린 망자들이야.
찬성: 그러니까 당신 호텔의 손님은 귀신들이라는 것군요. 그래서 나한테 그 무서운 것들 보게 한고구.
만월: 델루나로 와. 내 옆에 있으면 안전해. 허락없이 나한테서 도망치려는 게 제일 위험한 짓이야. 하지마. 구찬성, 내일 새신 신고 지하철 4호선 제대로 타고 와.
찬성: 장만월 씨,
만월: 호칭 똑바로 하라고 했지? 사장님.
찬성: 당신은 어느 쪽에 있습니까? 문 닫기 전입니까? 아니면 닫고 난 뒤 아쉬워서 서서 있는 쪽입니까? 나처럼 평범한 인간은 아니라는 것 오늘 하루 제대로 당해 봐서 압니다. 강한 원념을 가지고 있으면 사림을 죽일 수 있다고 했죠? 당신은 날 죽일겠다고 했으니까 당신도 원귑니까?
만월: 원귀는 아마 네 옆에 와 있는 걔걸? 알아서 입 닫아네. 역시 마음에 속 들어. 원귀....
《德鲁纳酒店》韩语台词
EP02(01-12分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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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화
만월: 넌 내가 날 포기해 주는 마지막 기회를 놓쳤어. 이제 도망 가면 널 죽일 거야.
찬성: 당신... 아까 그 노인을 죽인 겁니까? 아! 뭐야 이거? 저기 뭡니까?
만월: 아까 그 원귀가 타고 남은 쓰레기.
찬성: 아까 그 노인 귀신이었습니까?
만월: 얼핏 보면 사람같은 놈들도 있다고 했잖아.
찬성: 그런 거 위험하지 않다고 하지 않습니까?
만월: 원념이 강한 놈들에 당하면 죽을 수도 있어. 잘~ 구분하고 다녀.
찬성: 구분이 잘 아되다면서요?
만월: 그러니까 얼핏 보지말고 꼼꼼히 봐!
찬성: 꼼꼼히 보면 무... 섭다고요.
만월: 내가 옆에 있는데 뭐가 무서워?
찬성: 저기요! 저거... 저거 좀... 가까이 가면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저는... 빨리...
만월: 그럼 호칭부터 똑바로 해 봐, 사장님.
찬성: 그쪽은 제 사장님이 아닙니다. 저는 그쪽 호텔에서 일한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만월: 네가 아직 겁이 덜 먹었지.
찬성: 이봐요, 저거 그냥 저기 두면 지나는 인간들한테. 위험한 것 아닙니까?
만월: 저 쓰레기는 처리한 자들 올거야.
찬성: 누가요?
만월: 사신. 요거 다시 신게?
찬성: 왜요? 위험합니까? 이걸 산지 얼마 안되 건데... 닦아서 다시 신으면 안됩니까?
만월: 바려. 신발 사러 가자.
찬성: 내 캐리어는요?
...
만월: 어...디 보자. 어, 이게 좋겠다. 이거 신어.
찬성: 싫습니다. 그런거 제 취향이 아닙니다.
만월: 아까 그 촌스러운 똥색보다 훨씬 나! 너 극단 거신지마. 난 똥색 안 좋아해.
찬성: 저기 당신, 아까 그 신발 버리라고한 이유가...
만월: 촌스러운 똥색이라서.
찬성: 위험해서 아니구요?
만월: 나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는데... 어, 저거 싫으면 이거 신어.
찬성: 아이 싫습니다. 저 아까 그 고급스러운 갈색이랑 똑같은 거로 고를 겁니다.
만월: 그냥 신어! 좀 있으면 문 닫은 시간이야.
찬성: 됐습니다.
만월: 까탈스러운 구찬성때문에 내 구두는 구경도 못 했네.
찬성: 시간만 더 있었어도 저 절대 이런 구두는 사시지 않았을 겁니다.
만월: 아쉬워도 어쩔 수 없어. 다 문 닫는 시간 있는 거니까. 구두 새로 사 줬으니까 내일부터 출근해.
찬성: 말은 바로 하죠. 그쪽은 멋대로 고르고고 산 거 접니다. 그리고 저 댁이 호텔에서 일 안 합니다. 날 데리다가 거기서 무슨 일이 시켜야 한 겁니까?
만월: 아쉬움이 가득한 채로 문 닫은 사람들을 달래는 일.
찬성: 문을 닫다뇨?
만월: 인간의 시간이 끝나는 일.... 죽음.
사신: 김병규 씨, 모시러 왔습니다.
할머니: 긴 여행길 곱게 따라갔구만. 삼도천 다리도 무사히 잘 건너시게.
만월: 대부분은 인간의 시간이 끝나면 삼도천위에 누운 인도교를 건너 다른 세상으로 떠나, 하지만 가끔 그 길을 놓치고 못 가는 자주도 있어. 너도 봤잖아, 이 세상에세의 시간이 끝났는데도, 미련할게 남았어, 세사 (?) 건들
찬성: 백화점 시간이 끝났는데도 아쉬움이 남았어 서서 있는 당신처럼요?
만월: 좋은 비유이야. 잘 알아듣네. 내 호텔의 손님들은 그렇게 저 세상 가는 길에 잃어버린 망자들이야.
찬성: 그러니까 당신 호텔의 손님은 귀신들이라는 것군요. 그래서 나한테 그 무서운 것들 보게 한고구.
만월: 델루나로 와. 내 옆에 있으면 안전해. 허락없이 나한테서 도망치려는 게 제일 위험한 짓이야. 하지마. 구찬성, 내일 새신 신고 지하철 4호선 제대로 타고 와.
찬성: 장만월 씨,
만월: 호칭 똑바로 하라고 했지? 사장님.
찬성: 당신은 어느 쪽에 있습니까? 문 닫기 전입니까? 아니면 닫고 난 뒤 아쉬워서 서서 있는 쪽입니까? 나처럼 평범한 인간은 아니라는 것 오늘 하루 제대로 당해 봐서 압니다. 강한 원념을 가지고 있으면 사림을 죽일 수 있다고 했죠? 당신은 날 죽일겠다고 했으니까 당신도 원귑니까?
만월: 원귀는 아마 네 옆에 와 있는 걔걸? 알아서 입 닫아네. 역시 마음에 속 들어. 원귀....
#金元萱[超话]##김완선##金元萱##kimwansun#
우리언니要出新单了❤❤[流淚][流淚]
김완선, 12일 디지털 싱글 ‘심장이 기억해’ 발매
댄싱퀸 김완선이 디지털 싱글 앨범 ‘심장이 기억해’를 발표한다.
‘심장이 기억해’는 사랑과 평화 출신 기타리스트 재즈보컬 그리고 유명 편곡자로도 알려진 조범진이 작곡한 곡. 16비트 스트레이트의 마이너 곡으로서 어쿠스틱 기타의 아르페지오 연주와 보컬의 애절함이 서로 얘기하 듯 조화를 이룬다. 김완선의 중저음의 매력이 돋 보이는 ‘심장이 기억해’는 2018년 또 다른 변신의 시작을 알리는 김완선은 차분하고 부드러운 감동을 전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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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e出道十周年#
2008.5.25—2018.5.25
还记得一开始陪闪过的是6周年 时光飞逝 现在都10周年了❤️
在这4年里 从一开始的热烈到后来开始变淡 但无论如何SHINee一直是初心呀
从以前到现在 只要一听到闪的歌 我的内心都会非常激动 也会有些伤感
从一开始看致美认识珉豪 到后来认识SHINee 再到后来喜欢闪 真的非常非常幸福❤️
이진기 김종현 김기범 최민호 이태민
永远永远是5HINee✨
会一直一直闪耀下去的✨
湖蓝海也会一直在✨
2008.5.25—2018.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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