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때 최선을 다하고 헤여지면 미련없이 떠나는것. 좋은 연애는 서로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한다는것. (환승연애를 보고 배움니당)
그리고.. 자신을 포장하지 말고 있는그대로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것. 내가 포장한 모습에 끌려 나를 좋아해준 사람은 결국 나를 좋아하는게 아니니까ㅋㅋ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는거니까. 인생에서 나를 가장 아껴주고 응원하고 진보하게 할수 있는건 오직 나뿐이니 다른사람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 말것. 고마운 사람들에게 보답하고 중요한 사람들만 챙기면 돼. 그뿐이야

p1-p2.점심에는 마라샹궈를 또 만들었다.
솔직히~이번엔 정말 최고로 맛있었어!!
흰 깨가 첨가되있었으니까 .
그리고..오늘도 새 멤버를 만들었어~
완자는 새우로 만든 것이다.
대신 난 먼저 기름에 튀기고 마라샹궈에 넣었는데.
아...마지막 성과는 정말 신선급 식감이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탄력 있는 느낌..
진짜 대박~~!!!
물론 나도 기름을 많이 넣지는 않았어.
하지만 난 물을 조금 넣었는데..그 후에 중간 불에서 3분만 끓이면 돼~~
엉~wán měi~~ㅋㅋㅋㅋㅋ...[哈哈][哈哈][玉兔捣药][玉兔捣药]

먼곳에 있는 오빠~~
혹시 점심 잘 먹었니?
음..성공한 요리를 완성해서 지금 기분이 좋아.
그럼 너는..?
혹시 오늘 너도 즐거운 수확을 있었니?
사실 생활에서..
아주 소소한 부분도 행복한 일이 될 수 있겠지?
새로운 기술을 갖게 됐기 때문에.
자신이 갖고 있는 천부적인 재능을 더욱 확인했기 때문에.
그리고 자신의 강한 정신력과 영혼의 에너지를 느꼈기 때문에..
"나도 의미 있는 특별한 존재다."
음.바로 이런 느낌이야~~
하루라는 시간도 정말 빠르네..
나도 계속 일하러 가야겠지..
우리 신하루 오빠도 계속 화이팅~~
GoGoGo 용캡틴!!![哈哈][哈哈][加油][加油][太阳][太阳][握手][握手]

《COSMOPOLITAN》十月刊with沈恩京
采访提到同为童星出身的朴斌&李荣
어느덧 20년 차 배우인 심은경은 "저는 아역 배우 연차로 치자면 경력이 짧다"라고 손사래를 치며 아역 출신 배우들에 대한 응원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박은빈, 이세영 언니들을 보면 벌써 30년 차를 향해간다. 요새 두 언니들이 잘 되는 모습을 보면 너무너무 기쁘고 축하해 주고 싶다. 아역 출신 배우에게 꼭 따라붙곤 하는 말인 징크스나 편견 같은 걸 보란 듯이 깼다. 아역 출신 배우들이 제약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不知不觉间已经出道20年的沈恩京摆摆手说"如果按童星的年龄来算的话，我的经历很短"，表达了对童星出身的演员们的支持之情。她说:"看到朴恩斌、李世荣姐姐们，已经走向30年了。看到最近两位姐姐们成功的样子，非常非常高兴，也很想祝贺她们。打破了童星出身的演员常说的魔咒和偏见。希望童星出身的演员们能够不受限制地工作。"